매체소개
創刊辭

보험산업은 고도 성장기를 지나정체와
퇴보의 변곡점
에 서 있습니다.
보험산업의 발전만큼 관련 제도 등 인프라가 뒷받침 되어야 하고,
현안을 제대로 들여다보고 대안을 마련할 오피니언 리더도 필요한 시점입니다.


특히, 보험산업 관련 전문 언론 환경은 매체 수나 질에 있어서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보험산업과 관련된 정보와 보도는 광고논리에 따라서 종합지가 지배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보도의 정확성과 신뢰도는 물론 그 깊이를 더해야 할 보험전문지가 양적 질적 성장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언론에 보험관련 전문가 칼럼을 게재했던 저 역시도 이번 ‘보험저널’ 창간 계획을 수립하고서야, 전문지 뉴스사이트를 들어갈 정도니 아무도 찾아보지 않는 신문, 언론비즈니스가 아닌 관계에 의한 광고 수익으로 겨우 신문사를 운영하는 환경이라 전문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첫째, 보험전문가만이 할 수 있는 정확하고 심층적인 보도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비전문가의 부정확한 보도를 팩트 체크해 바로잡겠습니다.

둘째, 보험산업과 보험영업의 건전화에 기여하겠습니다 칭찬과 비판을 균형 있게 하고 특히 잘못된 관행과 부실경영, 부실영업, 부실관리의 ‘Watch dog’이 되겠습니다. 특히 소비자보호와 보험산업 발전의 핵심 관심사중의 하나인 불완전 판매 근절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겠습니다. 균형감각을 잃지는 않겠지만, 힘이 약한 자의 편에 서서 기존의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독당국의 일반 통행에 맞서 업계의 입장을 열심히 대변하겠습니다. 또한, 힘있는 보험사의 잘못된 관행과 정책이 있다면 FP등 약자의 입장과 주장을 대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관리와 영업에 유용한 정보 마당이 되겠습니다. 뉴스 뿐만 아니라 고품격 칼럼을 통해 품격 있고 격조 있는 전문지식을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다양한 분야 전문가의 식견 등 유용한 콘텐츠를 발굴해 제공하고, 교육 관련 서비스 확충을 통해 현업에 유용한 정보와 지혜를 공급하는 허브 역할을 하겠습니다.

다섯째, 접근성 높은 신문이 되기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손바닥 안으로 찾아가는 신문을 만들기 위하여 스마트 ‘신문 앱’ 서비스를 도입하고 ‘보험저널TV’를 통해 동영상 서비스와 현장감 있는 보도에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보험업 전문가가 창간한 신문, 새로운 시대를 맞이해 새로운 스타일로 제 역할을 다하는 권위있는 전문 매체로 오랫동안 사랑 받는 매체가 되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

2019 년 5월 1일
보험저널 발행인 최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