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소법이 시행된지 한달여가 지났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아직 모르겠다는 불만들이 많고, 업계의 애로와 건의사항이 금융당국에 쏟아지고 있다.특히 블로그, 영상 등을 활용한 영업 마케팅이 상당수인 보험업계는 바이럴 마케팅이 금소법에 포함되면서 혼란이 극에 달한 상황이다.업계는 명확한 해석을 마련해 업무처리 현실을 반영한 개선 등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보다 분명한 가이드라인이 필요한 상황에서 취재를 통해 확인된 사실들을 영상을 통해 들여다 본다.
에즈금융서비스가 신사옥을 준공했다.직원 편의시설 확대 및 첨단 업무시설을 갖춘 에즈금융서비스 신사옥은 FP 최적화 시설로 불리고 있다.특히 다양한 형상을 표현할 수 있는 외벽 조명은 주변의 시선을 한데 끌어 모으기 충분해 지역 렌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휘트니스센터 및 다양한 스포츠 시설, 카페&베이커리, 카페테리아 등 근무자들의 편의와 만족도를 한껏 끌어올린 에즈금융서비스 신사옥 속으로 들어가 본다.
원수사 영업관리 우수인력이 각 지점 대표로 대거 포진해 있는 프리미엄에셋이 강조하는 부분은 시작도 교육, 끝마침도 교육이다.그만큼 정확하고 정직한 영업을 전개해야 한다는 경영 철학이 반영된 결과다. 탄탄한 교육 시스템과 함께 설계사 위주의 리크루팅 시스템을 통해 프리미엄에셋 각 지점들은 어느 한 곳 뒤쳐지는 곳 없이 동반성장을 실현해 내고 있다.강득용 대표 또한 고객 데이터를 활용해 수치적 접근보다 고객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영업 전략을 강조하고 있으며, 고객에게 더 효율적이고 좋은 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
부산지역을 대표하는 부산 토종 GA ‘사랑모아금융서비스’는 부울경을 넘어 전국 진출을 목표로 전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그 시작이 되는 토대를 만드는 한 해로 거듭나기 위해 광범위한 지역에 걸쳐 사업단을 확장해 가고 있다.이를 통해 현재 900여명의 조직을 1500명 조직으로 확대하고 월 12억원, 생산성 80만, 25회차 유지율 75%라는 목표를 올해 내 실현 할 계획이다.또한 회사의 성장에만 집중하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봉사활동과 후원으로 3년 연속 사회공헌대상을 수상하는 등 이름에 걸맞은 경영 이념을 실천 중이다.모
3월 생보사 실적이 출렁였다.미래에셋생명 자회사형 GA ‘미래에셋금융서비스’는 출범과 동시에 GA채널 1위로 부상했다. 제판분리 자회사형 GA가 영업 첫달 '대세’로 올라선 모습이다.생보 3월 전체실적은 1124억5300만원으로 직전월 948억8300만원보다 175억 7000만원 증가, 18.5% 상승했다. 특히 방카 실적이 404억8500만원으로 전월(2월) 322억2100만원 보다 높은 월납초회보험료를 달성했다.3월 생보사 실적 현황을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본다.
최근 유병자보험관련 상품이 앞다투어 출시되고 있다. 단순하게 한두 가지 조건으로 판매되던 과거 유병자보험에 비해 병의 이력에 따라 고지사항과 보장의 범위, 보험료까지 차등을 두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이 넓어지고 있다. 경증과 중증을 구분해, 보장 범위와 보험료에 차등을 두는 것은 가입자로서는 환영할 만한 일이다. 단 보험사들의 경쟁이 과열되면서 일각에서는 향후 손해율 상승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수년 후 손해율이 증가하면 보험료 인상이나 판매중단 등 소비자들에게 피해가 돌아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약을 복용하
‘보험상품 비교설명제도’가 대형 GA에 불합리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보험감독규정상 500인 이상 대형 GA는 보험계약을 모집할 때 3개 이상 보험사의 동종 상품을 비교해 판매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그러나 보험대리점협회의 ‘보험상품비교설명시스템’이 제기능을 하지 못하면서 GA별로, 또는 설계사가 개별적으로 비교설명을 진행해 자칫 금소법에 위반되는 행위가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업계는 보험사가 보험대리점협회에 매월 상품 목록 및 상세내용정보를 늦게 제공하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한다. 때문에 금융감독원이 GA검사, 관리·감독 전 제도적
‘위법계약해지권’의 ‘금전반환범위’가 명확해져 GA업계가 안도하는 분위기다.3개월에 불과한 품질보증해지기간(보험계약자 취소권)이 위법계약해지권’로 최대 5년까지 늘어 자칫 ‘수수료 환수’ 금액이 늘어날 것을 GA 업계는 우려했었다.이에 금융당국은 판매자의 '금전반환범위’를 소비자가 납입한 보험료가 아닌 해지시점까지의 계약서비스관련 비용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으로 확정됐다.자세한 내용을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본다.
2020 GA 경영 공시 분석 결과, 정착률은 유어즈에셋 88.7%로 가장 높고, 에스케이엠앤서비스가 11.9%로 가장 낮았다.설계사인당 신계약 건수는 디비엠앤에스 23.9건으로 가장 높았고, 밸류마크가 1.06건으로 가장 낮았다. 재적인당 수수는 키움에셋플래너 1127만원으로가장 높았으며, DB금융서비스 100만원으로 가장 적었다.영상을 통해 2020년 GA의 분야별 효율지표를 파헤쳐 본다.
지난해 공시분석 결과 생보계약 13회차 유지율이 가장 낮은 곳은 메트라이프금융서비스, 엑셀금융서비스, 에스케이엠앤서비스 등으로 확인됐으며, 25회차 유지율은 삼성화재금융서비스, 리더스금융판매, 엑셀금융서비스가 가장 유지율이 낮았다.손보계약 13회차 유지율이 가장 낮은 곳으로는 지에스홈쇼핑, 디비엠앤에스, 씨제이이엔엠 등이, 25회차에서는 에이원금융판매, 디비엠앤에스, 씨제이이엔엠 등이 가장 낮았다.영상을 통해 2020 GA유지율을 살펴본다.
FP스토리는 업계 최초로 선보인 보험 리크루팅만 플랫폼 앱(App)입니다. 다양한 옵션과 원하는 조건대로 관리자와 설계사 매칭이 가능하고, FP에게는 비교선택의 기회를 관리자들에게는 넓은 채용공간을 제공합니다.
지난해 상위 60대 GA의 불완전판매비율을 분석한 결과 가장 불량한 곳으로 생보계약은 메트라이프금융서비스, 우리라이프, 에이원금융판매 등으로 나타났으며, 손보계약은 비앤콜, 씨제이이엔앰, 에이티에셋 등으로 확인됐다.불완전판매비율 수치가 높다는 말은 판매과정에서 보험설계사가 고객에게 상품을 정확하게 설명하지 않아 고객이 이의제기 및 계약해지와 무효 등이 많다는 의미다.불완전판매는 소비자에게 보험상품을 판매하는 과정에서 지켜야 할 중요사항들을 누락하거나 허위, 과장 등으로 오인에 이르게 한 경우 주로 발생한다.
상위 60대 GA 불완전판매비율 분석 결과 생보계약은 비앤콜, 사랑모아, 드림라이프 등이 가장 양호했으며, 손보계약은 리치앤코,스카이블루에셋,더탑아이앤아이,드림라이프,에이원금융판매,삼성금융호남,영진에셋,에이플러스에셋 등이 가장 우수했다.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른 표적암치료에 대해 알아본다.진행 이강우 인스라운지 본부장. 현대백화점, AK 플라자, 이마트 등 강의 진행 / 보험료절약, 재무상담, MDRT
KB생명이 KB금융지주내 가장 낮은 임금피크제 임금지급률을 적용받아 퇴직때에도 차별받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업계는 KB금융지주내 유일하게 마이너스 이익을 보이는 KB생명에 대한 차별이라고 입을 모은다. KB생명의 5년간 임금피크제 임금지급률은 동종생보업계보다 최대 150% 적었다.KB생명 '임금피크제 대상직원 희망퇴직’을 두고 뒷말이 무성한 이유를 들춰본다.
2005년 설립되어 어느덧 재무설계의 명가로 자리 잡은 '한국재무설계'.현재 한국재무설계를 이끄는 최병문 대표에게 회사의 미래와 성공 포인를 들어본다.
최근 오렌지라이프를 사칭해 법인셀프보험 영업을 진행한 사례가 등장했다. 이들은 오렌지라이프 공문까지 위조했으며, 법인 대표에게 수수료와 리베이트로 승환계약을 유도했다.이러한 변질된 유사법인영업은 불법 리베이트외 작성계약을 초래할 가능성이 커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오렌지라이프측도 사측을 도용한 불법 영업행태에 대해 고발조치를 준비하고 있다.
자동차보험은 보험영업을 하는 FP들에게 양념과 같은 존재이다. 보장성보험이나 연금보험 고객들의 갑작스런 문의에 효과적으로 응대할 수 있다.최근의 운전자보험에 관한 기본 지식과 마케팅 포인트의 습득은 성공적인 영업의 기반이 될것이다.
2월 생보사별 실적을 살펴본 결과 초대형 GA의 점유율이 더 확대됐다.지에이코리아는 5곳, 에이플러스에셋과 에즈금융서비스는 2곳에서 실적 점유 1위에 올랐다.
2월 생보사 ‘10위내 GA실적비중’은 49.3%로 직전월 46.2%보다 3.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생보사 GA시장에서 초대형 GA실적비중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10위내 초대형 GA 실적비중은 늘었고, 나머진 모두 줄었다.리치앤코는 전월대비 69.3% 급증하며 9위에서 2위로 순위가 급 상승했다. 반면 영진에셋 한달 만에 10억원 미만으로 되돌아가 2위에서 9위로 내려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