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사 인력의 GA채널로의 이동세가 뚜렷하다.특히 21년 부터 GA소속 설계사가 급증하여 전속채널 설계사와의 격차를 더욱 키우고 있다.GA 소속 설계사는 ’21년 말 기준 24만 명으로, 설계사 전체 인력의 58.3%를 차지하고 있다.분석결과 GA소속 설계사는 중대형 GA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500인 이상 대형 GA 설계사 집중도는 73.7%로 거의 대부분 설계사 대형 GA에 몰려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중대형 GA소속 설계사 비중은 전체 GA설계사의 83.9%에 이른다.
대형 GA 유퍼스트(대표 전영)가 7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대비 1억2000만원 늘어난 13억9000만원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13억9000만원 가운데 63%인 8억8000만원은 손보상품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36.7%인 5억1000만원은 생보상품이 차지했다.7월 유퍼스트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 대비 60명 늘어난 3530명으로 집계됐다.
엠금융서비스(대표 강경돈, 안운주)가 7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대비 9000만원 늘어난 15억4000만원을 기록했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15억4000만원 가운데 63.6%인 9억8000만원은 손보상품이 차지했다.나머지 36.4%인 5억6000만원은 생보상품으로 확인됐다.7월 엠금융서비스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보다 40명 줄어든 5390명으로 집계됐다.
대형 GA 한국보험금융(대표 채종호, 구재명)이 7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대비 1억3000만원 늘어난 17억7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17억7000만원 가운데 55.4%인 9억8000만원은 생보상품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44.6%인 7억9000만원은 손보상품으로 확인됐다.7월 한국보험금융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 대비 14명 확대된 4529명으로 집계됐다.
대형 GA 에이플러스에셋(대표 곽근호, 서성식, 조규남)이 7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 대비 2억3000만원 늘어난 19억9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19억9000만원 가운데 61.8%인 12억3000만원은 생보상품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38.2%인 7억6000만원은 손보상품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월 에이플러스에셋의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 대비 68명이 줄어든 3980명으로 집계됐다.
대형 GA 피플라이프(대표 현학진)가 7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대비 1억4000만원이 축소된 18억3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18억3000만원 가운데 66.1%인 12억1000만원은 생보상품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33.9%인 6억2000만원은 손보상품이 차지했다.7월 피플라이프의 재적설계사수는 전달 대비 10명 늘어난 3490명으로 집계됐다.
KGA에셋(대표이사 김영민)이 7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보다 1억4500만원 늘어난 23억4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23억4000만원 가운데 67.9%인 15억9000만원은 손보상품 실적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32.1%인 7억5000만원은 생보상품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7월 KGA에셋의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 대비 27명 줄어든 8190명으로 확인됐다.
리치앤코(대표 한승표)가 7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 대비 4억7000만원 확대된 24억4000만원을 기록했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24억4000만원 가운데 63.9%인 15억6000만원은 손보상품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36.1%인 8억8000만원은 생보상품으로 확인됐다.7월 리치앤코의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 대비 10명 늘어난 3830명으로 집계됐다.
대형 GA 메가주식회사(대표 송병태, 전형노)가 7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 대비 2억3000만원이 늘어난 28억9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28억9000만원 중 65.7%인 19억원은 손보상품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34.3%인 9억9000만원은 생보상품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7월 메가주식회사의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보다 55명 추가된 8550명으로 집계됐다.
초대형 GA 지에이코리아(대표 송부호)가 7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대비 3억9000만원 늘어난 48억8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48억8000만원 중 60%인 29억3000만원은 손보상품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40%인 19억5000만원은 생보상품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7월 지에이코리아 재적설계사수는 전달대비 50명 늘어난 1만3240명으로 집계됐다.
초대형 GA 한화생명금융서비스(대표이사 구도교)가 7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로 기준으로 전달대비 1억3000만원 늘어난 61억9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61억9000만원 중 87.4%인 54억1000만원은 생보상품 실적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12.6%인 7억8000만원은 손보상품이 차지했다.7월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재적설계사수는 전달대비 270명 늘어난 1만6520명으로 집계됐다.
손보사 장기인보험 7월 GA실적이 전월대비 급증했다. 무서운 기세로 팔린 간편보험과 유사암관련 절판마케팅이 맞물린 탓이다.3일 보험저널이 운영하는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가 손보사 7월 장기인보험 GA실적을 조사한 결과 307억원(추정)으로 직전월 263억원보다 44억원 증가, 16.7%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실적 상승은 업계 최초 맞춤형 자동 ’간편심사플랜’를 선보인 DB손보와 일반암대비 유사암 연계비율(1:10) 높은 KB손보·메리츠화재·현대해상의 실적 상승이 주로 견인했다.◇ 유사암 파격 '납입면제' 앞세운 메리츠화재 4개월
대형 GA 미래에셋금융서비스(대표 김평규)가 7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지난달 보다 4300만원 줄어든 13억87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13억8700만원 가운데 74.3%인 10억3100만원은 생보상품이 차지했다. 손보상품은 25.7%의 비율로 3억5600만원의 실적을 기록했다.7월 미래에셋금융서비스 재적설계사수는 전달대비 228명 축소된 3302명으로 집계됐다.
라이나생명의 GA실적 상승세가 무섭다. 진단비 외에 재택치료·시설입원치료특약까지 탑재된 치매보험의 판매호조로 지난달 단숨에 업계 4위권으로 순위 상승했다.반면 생보사 GA실적을 이끌어 온 체증형 저해지 단기납 종신과 ‘경영인정기보험’ 판매량이 감소하면서 선두권 생보사 실적은 횡보하고 있다.2일 보험저널이 운영하는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7월 생보사 GA 전체 실적은 224억원으로 직전월 222억원보다 2억원 늘어, 0.8% 포인트 증가에 그쳤다.◇ 선두권 생보사 GA 실적 횡보세… 한화생명·KB생명·삼성생명한화생명은 2
대형 GA 사랑모아금융서비스(대표이사 이현동, 정대호)가 7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지난달보다 2700만원 줄어든 8억76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8억7600만원 중 63.4%인 5억5500만원은 생보상품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36.6%인 3억2100만원은 손보상품이 차지했다.7월 사랑모아금융서비스 재적설계사 수는 지난달 보다 6명 늘어난 1160명으로 확인됐다.
보험저널이 운영하는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가 생·손보사 GA 채널 6월 마감 실적을 조사한 결과 생보실적 252억원, 손보실적은 274억원을 기록했다.생보실적은 전달대비 11억원, 3.8% 감소했으며, 손보는 전달대비 5천만원 가량 감소하며 전달과 비슷한 실적을 기록했다.1위자리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고수하고 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직전달 대비 1억1400만원이 늘어난 60억6000만원을 기록했다. 이어 지에이코리아, 글로벌금융판매. 메가주식회사가 뒤를 이었다.상품별 판매 비중 변화를 살펴보면 손보상품은 직전달 44.8%에서
한화라이프랩(대표 고병구)이 6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대비 3000만원 줄어든 6억5000만원을 기록했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6억5000만원 가운데 생보상품은 86.2% 비중으로 5억6000만원을, 손보상품은 13.8% 비중으로 9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6월 한화라이프랩의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 대비 20명 축소된 2042명으로 집계됐다.
메트라이프금융서비스(대표 박승배)가 6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 대비 4000만원 늘어난 2억7000만원을 기록했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2억7000원 중 92.6%인 2억5000만원이 생보상품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7.4%인 2000만원은 손보상품이 차지했다.6월 메트라이프금융서비스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보다 19명 늘어난 699명으로 확인됐다.
신한금융플러스(대표 이성원)가 5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 대비 1억 4000만원 줄어든 8억8000만원을 기록했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8억8000만원 중 손보상품이 51.1% 비중으로 4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생보상품은 48.9%의 비중으로 4억3000만원의 월납초회보험료를 기록했다.6월 신한금융플러스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 보다 7명 줄어든 3197명으로 확인됐다.
퍼스트에셋(대표 박기돈)이 6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대비 1000만원 늘어난 8억4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8억4000만원 중 52.4%인 4억4000만원이 손보상품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47.6%인 4억원은 생보상품으로 조사됐다.6월 퍼스트에셋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대비 4명이 늘어난 2630명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