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단풍놀이 시즌을 맞아 다이렉트 공식 블로그를 통해 가을철 자동차 관리법 5가지를 소개했다.첫번째로 더운 여름의 뜨겁고 습한 날씨 때문에 양이 줄어들거나 상태가 변질될 수 있는 오일류 점검이다. △엔진오일은 차량의 엔진룸을 열어 ENG OIL이라고 써져 있는 노란색 손잡이의 게이지 바(차종에 따라 상이할 수 있습니다)를 확인하면 된다. 게이지 바에 보면 LOW와 HIGH가 있는데, 보통 엔진오일양은 중간 정도에 위치하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다.△미션오일도 미션오일 게이지 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션오일의 색이 탁하거나
에이스손해보험은 모재경 에이스손해보험 사장이 환경부 주관 ‘1회용품 제로(1 zer0) 챌린지’에 동참한다고 밝혔다.환경부에서 올해 2월에 시작한 ‘1회용품 제로(1 zer0) 챌린지’는 공공기관, 기업, 단체 등에서 일상 생활 속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 할 것을 릴레이 방식으로 약속하며 전달하는 범국민적 캠페인이다.에이스손해보험은 처브 그린 캠페인(Chubb Green)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 자제 및 다회용품 사용 장려 문화 확산, △ 불필요한 메일 정리 및 광고성 스팸 차단 통해 디지털 탄소발자국 저감
가을 행락철에는 지역 축제, 단풍 구경 등 나들이 수요가 높아지면서 고속도로 등 장거리 교통량이 증가해 교통사고 발생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야 하는 시기다. 특히 이 시기에는 개인 승용차뿐만 아니라 관광·전세버스 통행량도 증가해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실제로 도로교통공단이 최근 3년간(2020~2022년) 가을 행락철(10~11월)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하루 평균 602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9.3명이 숨지고 865.7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교통사고 발생 건 수는 다른 기간
롯데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이은호)이 지난 8월 출시한 생활밀착형 미니보험 플랫폼 ‘앨리스’(ALICE)가 주목 받고 있다. 앨리스의 다채로운 서비스와 새로운 관계성, 위트 있는 콘텐츠가 MZ세대를 비롯한 전세대의 이목을 끌고 있다는 평이다. 롯데손해보험은 자사 디지털 플랫폼 앨리스의 총 판매 건수가 출시2달 여 만에 1만 건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8월 체결 건 대비, 10월 약 500%의 매출 신장세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도 가파르다. 앱(어플리케이션) 유입은 누적 65만명으로 MAU(월간 활성 이용자 수)도 약 22만명에 달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은 지난 26일 서울시 광진구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순희)와 어린이집 보육종사자의 교권침해 행위에 대항하기 위한 보험 프로그램 개발과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최근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교권침해 문제와 관련하여 어린이집 보육자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완화하고자 추진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광진구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와 DB손해보험은 공동 보험상품 개발과 활성화에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어린이집 보육자를 대상으로 제공될 DB손해보험의‘어린이집종사자 단체법률비
도로교통법 개정 후 1년, 횡단보도 우회전 시 차대인 사고가 전년 동기대비 –5.9% 감소했다. 반면 전체 차대인 사고는 전년 동기대비 1.3% 증가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줄어들었던 교통량 및 사고건수 증가 추세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됐다.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는 개정된 도로교통법의 시행이 만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우회전 일시정지에 따른 교통사고 효과분석 결과를 발표했다.개정 도로교통법은 지난 2022년 7월 12일자로 시행되었으며, 보행자 보호의무 강화를 위한 조치로 횡단보도 앞 “보행자가 통행하려고 하는 때”에도 일시정지 의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은‘유기동물 펫보험 지원사업”을 통하여 서울시, 부산시와 함께 유기동물 입양문화 조성에 협력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각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해당 사업은 해당 지자체에서 발생한 유기동물을 입양받은 시민 대상으로 펫보험을 지원하여,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장려하고 펫보험 저변 확대를 통해 반려동물 문화 조성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시행되는 정책이다.유기견 입양가족에게 제공되는 DB손해보험의‘프로미 반려동물보험’은 유기견의 질병 또는 상해로 인한 치료비와 수술비를 보장하며, 입양한 유기견이 타인의 신체에 피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등 삼성금융네트웍스(이하 ‘삼성금융’)와 삼성벤처투자가 진행하는 「제4회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Open Collaboration)」의 최종발표회가 26일 삼성금융캠퍼스에서 개최됐다. 「제4회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은 라는 슬로건 아래 스타트업과 협력을 통해 금융산업의 변화를 선도하는 삼성금융의 대표적인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이다. 이번 대회는 삼성 금융사별 과제 및 모니모 공통과제 등에 대해 스타트업이 보유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활용,
삼성화재는 지난 4일 출시한 '착!한펫' 서비스에 이어 반려동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팝업 스토어 '오모오모 하우스'를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오모오모 하우스'는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반려인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반려동물의 Wellness, 건강과 행복을 위한 팝업스토어'라는 컨셉으로 오픈한다. 팝업스토어는 서울 신사동 '꼴라보하우스 도산'에서 열리며, 이달 24일부터 12월 2일까지 운영된다. '오모오모 하우스'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 및 굿즈들로 반려인과 반려동물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안겨줄 예정이다. '오모오모 하우스'는
삼성화재는 지난달 20일 자사의 디지털헬스케어 플랫폼인 '애니핏 플러스'를 통해 'AI 건강관상 서비스'를 출시했다. 'AI 건강관상'은 30초동안의 얼굴스캔으로 손쉽게 건강상태를 측정할 수 있는 헬스케어 서비스다. 카메라로 사용자의 안면 혈류를 인식해 실시간으로 생체 신호를 측정하고 분석하는 방식이다.이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은 재미있고 편리하게 건강 체크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애니핏플러스 앱에 접속하여 본인의 키와 몸무게를 입력한 후, 앱의 안내에 맞게 세팅을 마치면 카메라가 스캔을 시작한다. 다른 디바이스 없이 핸드폰을 30초
현대해상(대표이사 조용일∙이성재)은 지난 18일 서울 광화문 본사 앞에서 2023년‘사랑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사랑나눔행사’는 현대해상이 2004년부터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자원의 선순환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해 온 행사로, 임직원과 하이플래너가 자발적으로 기증한 물품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신입사원을 포함한 직원들이 일일 서포터즈로 나선 행사장에서는 전국각지에서 임직원과 하이플래너가 기증한 5천여 점의 물품이 판매되었으며, 판매 수익금 전액은 전국
오라클은 흥국화재가 올해 초부터 시행된 국제회계기준 IFRS17 등과 같이 급변하는 금융시장 규제준수 요건에 대응하고 장기적 성장의 핵심인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최근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를 도입 구축하고, 시스템을 확장했다고 밝혔다.IFRS17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가 제정한 새로운 국제회계기준으로, 보험회사의 재무 상황을 일관된 기준에 따라 평가 및 비교하기 위해 보험사가 가입자에게 지급해야 하는 보험금을 계약 시점의 원가가 아니라 매 결산기의 시장금리 등을 반영한 시가로 평가한다는 원칙이다. 국내에는
AXA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이 AXA그룹 글로벌 건강 문화 캠페인 ‘2023 Healthy You’ 진행을 기념하여 치매 고위험군 취약계층을 위한 치매예방 교육 프로그램 진행 및 인지학습키트를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악사손보는 용산구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 및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인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시니어 봉사자에게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치매예방과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신체건강 체조와 보드게임 및 컬러링북 등으로 구성된 인지학습키트 활동으로 이루어졌다. 교육을 받은 시니어 봉사자들은 치
현대해상은 지난 2월부터 환경부에서 시작한 친환경 캠페인인 ‘1회용품 제로(ZERO)챌린지’에 이성재 대표이사가 동참했다고 16일 밝혔다.‘1회용품 제로(ZERO)챌린지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기 위한 범국민적 캠페인으로, 이성재 대표이사는 삼양홀딩스 엄태웅 대표이사의 지목으로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후속 참여자로 한국투자금융 이강행 부회장과 에이스손해보험 모재경 사장을 추천했다.이성재 대표이사는“친환경은 이제 모두가 공감하는 사회적 이슈인 만큼, 일상에서 쉽게 행동에 옮길 수 있는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며 “현
AXA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은 가을 수확기를 맞아 지난 13일 사회복지법인 유니월드(UNIWORLD) 등촌4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친환경 힐링텃밭 일손 돕기를 진행하고 수확한 농산물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지난 8월 등촌4종합사회복지관 내 공유냉장고 지원에 이어 지속적으로 주거 취약계층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도움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에 악사손보는 좋은 품질의 가을 제철 식재료를 제공하기 위해 친환경 농산물 수확 봉사활동과 취약계층이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공기정화식물
롯데손해보험은 10월 순금시상을 전개 중이다.롯데손보 측이 자회사형 GA ‘AIA프리미어파트너스’에 전달한 시책지급 안내문서에 따르면 인보험 누계 10만원 이상 달성 시 순금 1돈, 20만원 이상 2돈, 30만원 이상 3돈, 50만원 이상 달성할 경우에는 순금 5돈을 지급한다. 또한 9월 3주차부터 10월 2주차까지 연속 가동하는 경우에도 동일한 조건으로 순금을 지급한다.GA 시책은 현금이 주를 이루지만 계절에 따라 여행시책이 진행되거나, 명절에는 선물세트가 지급되기도 한다. 순금 시상인 골드바 시책도 종종 등장했다. 금 시상은 최
삼성화재는 지난 9월부터 '그린(Green) 연수원 캠페인'을 진행중이다.'그린(Green) 연수원 캠페인'은 고양시 및 대전시 소재의 자사 연수원을 이용하는 모든 임직원이 일회용품 사용을 지양하고 텀블러 등의 다회용 컵을 자발적으로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환경 친화적인 프로그램이다.교육 참석자 대상으로 텀블러 의무 지참을 사전 안내하고, 강의장 곳곳에 다회용 컵 사용을 권장하는 디지털 안내문 배너를 게시하고 있다. 또한 텀블러를 안 가져온 교육생을 위해서 다회용 컵을 대여하는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이 다회용 컵은 연수원 내 카페에
한화손해보험은 라이프플러스(LIFEPLUS) 펨테크연구소 소장에 한정선 전 비자(VISA) 마케팅 총괄을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한 신임 연구소장(부사장)은 연세대 영어영문학과 졸업 후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경영학석사(MBA)를 취득했다. 이후 맥킨지 마케팅 담당, 현대카드 브랜드 총괄 등을 역임했다.한 연구소장은 앞으로 한화손보의 브랜딩을 포함한 전반적인 마케팅을 총괄하게 된다. 또한 여성의 라이프 사이클 맞춤 상품과 팸테크 생태계를 주도하기 위한 파트너십 설계 및 투자 등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한화손보는 지난 6월 체계적이고
하나손해보험(대표 김재영)과 하나생명(대표 임영호)은 서울시 종로구 창경궁에서 양사 임직원들이 함께 모인 가운데 창경궁 일대를 청소하는 등 문화재 지킴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하나생명 임영호 대표이사와 하나손해보험 김재영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약 50명이 행사에 참여하여, 관광객들의 쾌적한 관람을 위해 창경궁 일대 쓰레기를 줍고 잡초를 뽑는 등 주변을 정리하는 환경 미화 활동을 진행했다.양사가 함께 진행한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5월 하나생명과 하나손해보험이 ‘함께하는 플로깅’(을지로동 편) ESG 캠페인의 후속 시
MG손해보험이 11일 ‘흰지팡이의 날’을 앞두고 시각장애인의 일상 지원을 위한 나눔을 실시했다고 밝혔다.MG손보는 이 날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저소득 시각장애인을 위한 IT교육기기와 흰지팡이를 기부했다.이번 나눔은 특히 IT환경에 취약한 시각장애인이 급변하는 IT환경과 각종 스마트기기에 적응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기회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인공지능 AI 돌봄로봇, 스마트 홈카메라, 스마트 리모컨허브, 에어태그, 스마트 화재감지센서, 스마트 도어센서 등을 기부해 시각장애인들이 다양한 IT기기를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