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금융서비스(대표 강경돈, 안운주)가 6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대비 7000만원 늘어난 14억5000만원을 기록했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14억5000만원 중 57.9%인 8억4000만원은 손보상품으로 집계됐다.나머지 42.1%인 6억1000만원은 생보상품이 차지했다.6월 엠금융서비스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보다 7명 줄어든 5430명으로 확인됐다.
대형 GA 유퍼스트(대표 전영)가 6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대비 2000만원 줄어든 12억7000만원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12억7000만원 가운데 63%인 8억원은 손보상품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37%인 4억7000만원은 생보상품이 차지했다.6월 유퍼스트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 대비 16명 늘어난 3470명으로 집계됐다.
대형 GA 에이플러스에셋(대표 곽근호, 서성식, 조규남)이 6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 대비 1억5000만원 늘어난 17억6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17억6000만원 가운데 62.5%인 11억원이 생보상품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37.5%인 6600만원은 손보상품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월 에이플러스에셋의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 대비 8명이 줄어든 4048명으로 집계됐다.
대형 GA 한국보험금융(대표 채종호, 구재명)이 6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대비 4000만원 줄어든 16억4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16억4000만원 가운데 56.1%인 9억2000만원이 생보상품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43.9%인 7억2000만원은 손보상품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6월 한국보험금융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 대비 8명 축소된 4515명으로 확인됐다.
리치앤코(대표 한승표)가 6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로 전달 대비 6000만원이 줄은 19억7000만원을 기록했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19억7000만원 중 61.9%인 12억2000만원은 손보상품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38.1%인 7억5000만원은 생보상품으로 확인됐다.6월 리치앤코의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 대비 42명이 늘어난 3820명으로 집계됐다.
대형 GA 피플라이프(대표 현학진)가 6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로 전달대비 1억6천만원이 늘어난 19억7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19억7000만원 가운데 71.1%인 14억8원은 생보상품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28.9%인 5억7000만원은 손보상품이 차지했다.6월 피플라이프의 재적설계사수는 전달 대비 30명 줄어든 3480명으로 집계됐다.
KGA에셋(대표이사 김영민)이 6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로 전달보다 6800만원이 늘어난 21억95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21억9500만원 중 62.1%인 13억6400만원이 손보상품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37.9%인 8억3100만원은 생보상품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6월 KGA에셋의 재적설계사 수는 8217명으로 전달대비 12명 줄었다.
대형 GA 메가주식회사(대표 송병태, 전형노)가 6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로 전달 대비 7000만원이 늘어난 26억6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26억6000만원 중 62%인 16억5000만원이 손보상품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38%인 10억1000만원은 생보상품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6월 메가주식회사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보다 3명 추가된 8495명으로 집계됐다.
초대형 GA 지에이코리아(대표 송부호)가 6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로 전달대비 4억4800만원이 늘어난 44억9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44억9000만원 중 56.8%인 25억5000만원이 손보상품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43.2%인 19억4000만원은 생보상품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6월 지에이코리아 재적설계사수는 전달대비 282명 감소한 1만3190명으로 집계됐다.
초대형 GA 한화생명금융서비스(대표이사 구도교)가 6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로 전달대비 1억1400만원이 늘어난 60억6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60억6000만원 중 87.8%인 53억2000만원이 생보상품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12.2%인 7억4000만원은 손보상품이 차지했다.6월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재적설계사수는 전달대비 28명 늘어난 1만6250명으로 집계됐다.
원금융서비스(대표 송종선)가 6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로 전달대비 9백만원이 축소된 1억77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1억7700만원 중 74%인 1억3100만원이 손보상품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26%인 4600만원은 생보상품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6월 원금융서비스의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대비 2명 축소된 480명으로 확인됐다.
메리츠화재·DB·KB손보 만 빼고 6월 손보사 GA 장기인보험 실적이 모두 횡보하거나 감소했다.지난달 금융당국의 가족동승자동차부상치료비(‘가부상’) 담보에 대한 판매제한 조치 영향이 실적 감소에 영향을 줬다고 업계는 보고 있다.4일 보험저널이 운영하는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가 손보사 6월 장기인보험 GA실적을 조사한 결과 260억원(추정)으로 직전월 264억원보다 3.7억원 감소, 1.4%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1·2위 메리츠·현대해상간 실적격차 더 벌어져메리츠화재는 52억원을 기록하며 3개월 연속 장기인보험 업계 1위
생보사 6월 GA실적이 주력 상품의 판매 감소로 하락 전환됐다.4일 보험저널이 운영하는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6월 생보사 GA 전체 실적은 222억원으로 직전월 239억원보다 17억원 줄어, 7.4% 감소한 것으로 추정됐다.단기납 체증형 종신과 생보사 GA실적을 이끌어 온 ‘경영인정기보험’과 ‘변액연금보험’의 판매량이 동시에 감소하고 있다. 경영인정기보험은 수익성 이슈로 변액연금보험은 증시 불안 문제로 판매량이 줄고 있다.◇ ‘경영인정기보험’ 주력보험사 동반 하락… 한화생명·삼성생명지난달 생보사 GA실적 1위를 차지한
대형 GA 사랑모아금융서비스(대표이사 이현동, 정대호)가 6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로 지난달보다 2억6000만원이 줄어든 9억3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9억300만원 중 68%인 6억1400만원은 생보상품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32%인 2억8900만원은 손보상품이 차지했다.6월 사랑모아금융서비스의 재적설계사 수는 지난달 보다 16명 늘어난 1,154명으로 확인됐다.
보험저널이 운영하는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가 생·손보사 GA 채널 5월 마감 실적을 조사한 결과 생보실적 263억원, 손보실적은 274억원을 기록해 직전달대비 각각 3.8%, 10.6% 감소한 것으로 추정 집계됐다.5월 GA 실적에서 한화생명의 제판분리 자회사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직전달 대비 7억9800만원이 늘어난 59억2000만원을 기록해 1위자리를 유지했다. 이어 지에이코리아, 글로벌금융판매. 인카, 메가주식회사가 각각 45억5000만원, 30억원, 28억9000만원, 25억90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상품별 판매 비중 변
메트라이프금융서비스(대표 박승배)가 5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로 전달과 같은 2억3000원을 기록했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2억3000원 중 69.6%인 1억6000만원이 생보상품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30.4%인 7000만원은 손보상품이 차지했다.5월 메트라이프금융서비스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보다 16명이 늘어난 680명으로 확인됐다.
삼성생명금융서비스(대표 노태훈)가 5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로 전달과 동일한 4억3000만원을 기록했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4억3000만원 중 90.3%인 3억9000만원이 생보상품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9.3%인 4000만원은 손보상품이 차지했다.5월 삼성생명금융서비스의 재적설계사 수는 1704명으로 확인됐다.
한화라이프랩(대표 고병구)이 5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로 전달대비 3000만원 줄어든 6억8000만원을 기록했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6억8000만원 가운데 생보상품 비중은 86.8%로 5억9000만원을 기록했다. 손보상품은 13.2% 비중으로 9000만원을 기록했다.5월 한화라이프랩의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 대비 116명 축소된 2062명으로 집계됐다.
퍼스트에셋(대표 박기돈)이 5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로 전달대비 4천만원 줄어든 8억3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8억3000만원 중 55.4%인 4억6000만원이 손보상품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44.6%인 3억7000만원은 생보상품으로 조사됐다.5월 퍼스트에셋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대비 651명이 늘어난 2626명으로 확인됐다.
대형 GA 유퍼스트(대표 전영)가 5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로 전달대비 1억1800만원이 늘어난 12억9000만원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12억9000만원 가운데 63.6%인 8억2000만원은 손보상품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36.4%인 4억7000만원은 생보상품이 차지했다.5월 유퍼스트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 대비 10명 늘어난 3454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