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생명보험(대표이사 사장 민기식)은 업계 최초로 종신보험에 ‘역모기지’ 기능을 더한 ‘(무) 라이프 역모기지 종신보험(해지환급금 일부지급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무) 라이프 역모기지 종신보험(해지환급금 일부지급형)은 사망보험금을 노후 소득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소득 없는 노후를 대비해 사망보장은 유지하면서 안정적인 노후까지 준비할 수 있다.이 상품은 해지환급금 일부지급형으로 표준형보다 보험료가 낮기 때문에 같은 보험료로 더 큰 보장 가능하다. 특히, 가입 시점에 확정된 금액을 매월 지급받아 노후 생활 자금으로 사용
ABL생명의 온라인채널 보험 브랜드인 ABL인터넷보험은 다양한 보장 급부를 네 가지 패키지로 간단하게 구성한 ‘(무)ABL인터넷네개딱!패키지건강보험(갱신형)’을 11월 1일 출시한다.이 상품은 암, 뇌출혈 및 급성심근경색증, 입원 및 수술, 질병 및 재해장해 등과 관련된 다양한 급부들을 핵심보장 위주로 패키지를 구성해 특약으로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일일이 특약을 선택해야하는 수고로움 없이 위험 대비가 가능하도록 했다.고객은 재해사망 주계약과 함께 네 가지 패키지특약을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다. ‘암보장패키지특약’에 가입하면 일반암,
롯데손해보험(대표이사 이은호)은 ‘안심케어’ 등 전자제품 보증기간연장형(EW) 보험서비스의 판매가 2년만에 50만건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국내 최대 이커머스 업체와 온·오프라인 가전 유통사 등을 통해 선보여온 안심케어는 간편한 가입절차와 합리적인 보험료를 바탕으로 생활밀착형 보험서비스(상품)로 자리잡았다. 지난 2020년 10월 출시 이후 올해 1월 30만건을 돌파한 뒤, 꾸준히 가입 건수가 증가해 출시 2년만에 50만건을 넘어서게 됐다.꾸준히 EW보험의 제휴처를 확대하고 있는 롯데손해보험은 관련 보험서비스(상품)를 지속적으로
쌀쌀한 바람과 함께 본격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지면서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가을은 대기가 건조하고 습기가 적어 작은 불씨도 큰불로 번질 우려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실제로 국가화재정보시스템의 최근 5년(2017~2021년)간 발생한 화재 현황 분석에 따르면, 총 201,545건의 화재 중 10월과 11월에만 30,245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부주의에 따른 화재가 10월과 11월 전체 화재 건수의 48.3%(14,618건)를 차지해 화재 예방과 생활안전 관리가 당부 되고 있다.이처럼 사소한 부주
지난 달 반려견과 반려인의 건강한 일상을 함께 보장하는 컨셉으로 출시된 삼성화재의 펫보험 '위풍댕댕'이 '아모레퍼시픽'의 비건 펫 케어 브랜드 '푸푸몬스터', 그리고 GS리테일의 반려동물 쇼핑몰 '어바웃펫'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고객을 찾아 나선다.'위풍댕댕'은 반려견 담보를 만 1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최대 20세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고 반려인의 위험도 함께 보장하여 출시 이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삼성화재는 이업종과의 협업을 통해 보험과 펫 전문브랜드가 만나 반려인과 반려견을 함께 보호한다는 의미의 ‘Care Togeth
에이스손해보험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제조회사가 직면하게 될 다양한 위험들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제조업종합배상책임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제조업종합배상책임보험은 ‘영업배상 및 생산물배상책임’뿐만 아니라 ‘제조 오류 및 누락 (E&O) 배상책임’과 ‘사이버위험’까지 보장하는 제조업체 맞춤의 종합보장 보험상품이다. 주요 가입대상은 △완성품 제조회사 △원재료 및 부품 제조회사 △프로세스 제어 시스템 제조회사 △생산 공정 하드웨어 제조회사 등이다.최근 대내외 변화에서 파생된 위험들은 전통적인 영업배상 또는 생산물 배상책임 보험으로는 충분한
해외여행 중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한 격리비용(숙박비, 식비)을 보장해 주는 하나손해보험의 해외여행보험이 배타적사용권 6개월을 부여 받았다.해외여행보험에 배타적사용권 6개월을 부여한 것은 신상품심의위원회 운영 이후 최초이며, 상품개발 노력도와 필요성을 우수하게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이로써, 향후 6개월간 코로나19로 인한 해외격리비용 보장이 가능한 국내보험사는 하나손해보험이 유일하다.하나손해보험의 ‘해외여행 중 코로나19 돌파감염 격리생활비용 보장’ 특약은 해외여행 중 코로나19 증상(발열, 몸살 등) 발현으로 본래 여행기간을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기환)의 온라인 채널 KB손해보험 다이렉트는 가성비와 가치 중심 소비를 중시하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하여 합리적인 보험료로 각 신체부위별 암 진단 보장을 선택해 가입 가능한 ‘KB다이렉트 내맘대로 암보험’을 12일 출시했다.‘KB다이렉트 내맘대로 암보험’은 기존 암보험의 기본적인 보장인 암 진단비와 함께 신체부위별 암 진단 보장을 고객 스스로 선택해 가입하는 DIY(Do It Yourself)형 보험이다.이 상품은 암보험의 기본 보장인 ‘일반암 진단비’를 최대 6천만 원까지 보장하며 △갑상선암 △기타피부
삼성생명은 유병자 고객도 가입 가능한 '삼성 간편 우리집 착한종신보험(이하 간편 착한종신보험'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간편 착한종신보험'은 납입기간 중에 해지될 경우에는 유해지환급금형 상품 해지환급금의 30%, 납입이 끝난 뒤에 해지될 경우에는 유해지환급금형 상품 해지환급금의 50%를 지급하는 ‘저(低)해지환급금형’으로 설계됐다.또한, 보험상품은 최저해지환급금(향후 공시이율에 관계없이 최저로 보장해주는 환급금으로서, 해당 상품의 적용이율로 계산된 해지환급금)을 보증하지 않는 최저해지환급금 미보증형으로 설계하여 유해지환급금형 및
카카오페이손해보험(대표 최세훈)이 보험 본연의 가치를 살린 '함께하는 금융안심보험' 출시로 첫 행보를 시작한다. 기술로 보험의 문제를 해결하고, 함께 하면 모두가 혜택받는 보험 본연의 가치를 되살리며 국민 디지털 손해보험사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다.카카오페이손해보험의 첫 번째 보험인 ‘함께하는 금융안심보험’은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온라인 금융 범죄를 대비할 수 있는 단체보험이다. 보이스피싱・메신저피싱 등 온라인 금융 사기, 중고 거래 시 자주 발생하는 온라인 직거래 사기 피해 등을 보장한다. 금융감독원의 피해환급금
현대해상(대표이사 조용일·이성재)은 반려견을 위한 다이렉트‘하이펫보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현대해상 다이렉트‘하이펫보험’은 질병, 상해로 인한 ‘동물병원 치료비’(피부질환, 구강질환, 슬관절 및 고관절 탈구 질환(3년 가입시) 포함)뿐만 아니라 배상책임 및 장례비용까지 종합적으로 보장해주는 상품이다.반려견 생후 61일부터 만 8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갱신을 통해 최대 만 20세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또한 스탠다드와 프리미엄의 두 가지 플랜으로 출시되어 고객의 상황에 맞게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다.현대해상 관계자는 ‘많은 애견인
DB손해보험(대표 김정남)은 창립 60주년을 기념하여 운전자보험을 개정 출시하였다고 6일 밝혔다.특히, ‘한문철TV’ 에서 10년 넘게 고통사고 분석을 진행해온 한문철 변호사가 수 많은 사고를 접하면서 느꼈던 다양한 상품 아이디어를 제안하면서, 운전자보험의“변호사선임비용”과 “교통사고처리지원금”등의 담보 보장을 대폭 강화하게 되었다. 우선 ‘변호사선임비용’의 경우 기존에는 구속 또는 검찰에 의해 공소 제기된 경우 그리고 약식기소 후 재판이 진행되는 경우에만 보장이 되었으나, 이번 개정을 통하여 약식기소나 불기소 단계는 물론 경찰조사
라이나생명보험은 치솟는 물가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무)라이나다이렉트암보험(갱신형) 보험료를 인하했다고 6일 밝혔다.(무)라이나다이렉트암보험(갱신형)은 발생 빈도가 높은 암부터 경제적 부담이 큰 고액암까지 폭넓게 대비할 수 있는 상품이다.특약을 가입하지 않아도 한국인이 많이 걸리는 7대암(갑상선, 폐, 위, 대장, 유방, 전립선, 간)을 모두 보장한다. (무)다이렉트7대고액암특약(갱신형)을 가입할 경우 백혈병, 뇌암, 췌장암 등 고액암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동일상품 주계약 가입금액 5천만원 기준 21세 남성은 기존보다
하나손해보험은 ‘무배당 하나 Grade 건강보험’ 판매 1주년을 맞아 보장을 강화한 ‘무배당 하나 Up- Grade 건강보험’을 출시하였다고 5일 밝혔다.‘무배당 하나 Grade 건강보험’은 국내 최초로 고객의 건강등급별로 보험료를 산출하여 건강이 양호한 고객은 40%수준의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개발한 보험상품으로, ‘건강지표를 활용하여 산출한 건강등급별 신규 위험률 32종’에 대하여 3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던 혁신적인 상품이다.판매 1주년을 맞아 상품명을 ‘무배당 하나 Up- Grade 건강보험’으로 변경하고 기존의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대표이사 임형준)은 지난 1일부터 3.3.5 간편심사로 유병자들의 보험료 부담을 낮춘 ‘(무)흥국생명 다(多)사랑OK335 간편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기존 간편심사형 보험의 고지사항을 변경해 경증 유병자도 상대적으로 낮은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도록 3.3.5 간편심사로 설계됐다. 3.3.5 간편심사는 △3개월 이내 입원, 수술, 추가검사 소견 △3년 이내 질병 및 재해로 인한 입원이나 수술 △5년 이내 암, 협심증, 심근경색, 심장판막증, 간경화증, 뇌졸중증 등 6대질병으로
롯데손해보험(대표이사 이은호)은 ‘업(業)을 통한 사회공헌’ 전략의 일환으로 의료진을 위한 전용 보험서비스(상품)인 ‘let:hero 의료진보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let:hero 의료진보험은 그동안 코로나19 팬데믹 대응에 공헌해온 의료종사자를 위한 전용 보험서비스(상품)로, 7개 직업군 (간호조무사·간호사·의사·약사·인명구조원· 구급요원·보건의료 정보관리사), 약 110만명이 가입할 수 있다.이를 위해 let:hero 의료진보험은 의료진에게 빈발하는 질환에 특화된 보장을 담았다. 비의료인 대비 근골격계질환 등의 발병률과
AIA생명(대표이사 네이슨 촹)은 자사의 스테디셀러인 '(무)골든타임연금보험 II'를 원화형 상품으로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이 상품은 가입시점에 일시에 목돈을 내고 가입하면 가입 당시 금리로 5년간 금리변동 없이 확정된 이자를 지급한다. 금리가 높을 때 가입해두면 이후에 금리가 떨어지더라도 약정한 5년 동안은 가입시점의 금리가 적용된 이자소득을 얻을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요즘과 같이 금리변동성이 큰 시기에 안정적으로 목돈 마련을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이달 15일까지 가입 시 5년 확정금리 4.64%가 적용되며, 매월 1
이달 5일 출시한 삼성화재의 자녀보험 신상품 '마이 슈퍼스타'가 출시 보름만에 2만여건 이상 판매되며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삼성화재 자녀보험 '마이 슈퍼스타'는 체증형 담보를 선보였다. 유사암/암/뇌혈관/허혈성심장질환/상해∙질병입원일당 등에 적용되는 체증형 담보는 물가상승을 감안해 가입 후 5년마다 최초가입금액의 10%씩 보험기간 종료시까지 보장금액이 상승하는 구조이다.만약 체증형 암 진단비 5000만원에 가입했다면 5년 경과 후부터 암으로 진단 시 5500만원, 10년 경과 후부터는 6000만원 등 보장금액이 계속 10
BNP파리바 카디프생명(대표이사 사장 오준석)이 고객의 안전한 대출상환과 건강한 신용관리를 지원하는 ‘신용케어 대출안심 보장보험 무배당’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BNP파리바 카디프생명과 제휴를 맺은 독립보험대리점(GA)을 통해 제공된다.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글로벌 종합금융그룹 BNP파리바의 보험 자회사이자, 신용보험 글로벌 리더인 BNP파리바카디프 산하의 한국 생명보험법인이다.가계대출 규제 완화 상황에서 계속되는 금리 인상으로 가계의 채무상환 능력 저하, 이로 인한 가계부채 부실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안전한 대출상환,
DB손해보험(대표 김정남)은 업계 최초 관절통증 주사치료비 등 골프 특화담보 중심의‘다이렉트 오잘공 골프보험’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코로나19로 인해 야외에서 즐기는 스포츠인 골프의 인기가 상승하며 MZ세대의 골프인구도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DB손해보험은 이번 신상품을 통해 골프활동을 하는 고객에게 실질적으로 니즈가 있을 담보를 개발한 점이 주목할 만하다.DB손해보험은 통증완화의 주요 치료방법인 통증완화 주사치료비를 업계 최초로 보장해준다. 해당 담보는 근골격계통 및 결합조직의 질환 또는 상해 치료를 목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