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브라이프생명(대표이사 알버트 김)은 종신보험 상품에 다양한 기능과 혜택을 추가한 ‘Chubb 수(秀) 종신보험 무배당’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가입 1년 후부터 매년5%씩 최대 20년간 사망보험금이 증가하는 체증형 종신보험 상품으로 가입기간이 경과할수록 더욱 든든한 보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해주며, 주계약 보험료 납입 완료 시점에 납입완료 보너스 또한 더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조건 충족 시 저축성 변액보험으로 전환 후 자녀 또는 배우자로 피보험자를 교체하여 보험자산 세대이전이 가능하다. ‘Chubb 수(秀) 종신보험 무배당’
메트라이프생명은 단돈 1만원으로 성장기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핵심 보장을 담은 ‘무배당 iLove 아이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0세부터 14세까지 자녀를 피보험자로, 부모가 설계사를 직접 만나지 않고도 메트라이프생명 온라인 미니보험 플랫폼을 통해 손쉽게 가입할 수 있다.주계약과 특약을 포함해 모든 가입자에게 1만원의 고정보험료를 부과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주계약 보험료는 피보험자의 가입연령, 성별에 따라 1만원 한도 내에서 결정되며, 특약 보험료는 1만원에서 주계약 보험료를 차감한 금액이다.이 상품은 어린이질환 및 화상으
최근 대내외 경제 여건 변화로 금리 및 물가가 급격히 상승하는 금융 환경 속, 인플레이션을 헷지할 수 있는 변액보험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이에 한화생명이 고령자 및 유병자도 변액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간편가입형 변액종신보험’을 선보였다.'한화생명 간편가입 The특별한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2206'의 출시로 고령자 및 유병자 중 물가상승률보다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는 고객의 선택 폭이 확대됐다. 또한 일반 공시이율상품 대비 높은 예정이율을 적용해 같은 보장을 더 저렴한 보험료로 준비할 수 있다.아울러 한화생명은 이 상
삼성화재(사장 홍원학)는 중소기업을 위한 간편 사이버보험 '삼성사이버플러스'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 상품은 1년 단위로 가입하는 일반보험으로 가입대상은 연간 매출액 2천억원 이하의 중소기업이다.'삼성사이버플러스'는 사이버 상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고를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보험상품이다.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배상책임뿐만 아니라 사이버 사고로 인한 기업의 직접/간접적인 재정손실 및 제3자에 대한 배상책임 등이 보장된다.구체적으로는 △사고원인 조사비용 △데이터 복구비용 △기업 운영중단에 따른 손실 △사이버 협박 해결비용 △사이버 범
DB생명(대표이사 사장 김영만)은 기존에 출시하여 호응을 얻고 있는 ‘(무)백년친구 간편한 내가고른 건강보험’을 비갱신형으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비갱신형으로 출시된 이 상품은 갱신 시마다 인상되는 보험료의 부담을 낮추고 장기간 보장받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개발되었으며, 소비자가 직접 필요로 하는 다양한 보장을 원하는 보험료 수준에 맞추어 설계가 가능한 DIY(Do It Yourself)형 상품이다.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등 3대 질병의 진료비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기존과 동일하게 해당 질병 관련 진단, 입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기환)은 손해보험 업계 최초로 혈액암 치료인 ‘카티(Car-T)’치료 보장을 새롭게 탑재하고, ‘진단비’ 위주에서 ‘치료비’ 중심으로 암치료 여정을 빠짐없이 계속해서 보장하는 암 전용 신상품 ‘KB암보험과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암치료보장 집중형)’을 출시했다.지난 2020년 5월, 손해보험 업계 최초로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를 출시한 뒤 암보험 시장을 선도하며 파란을 일으켰던 KB손해보험이 이번에는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출시 2주년을 맞이하여 ‘암보험은 역시 KB손해보험’이라는 자리매김을 더욱
삼성생명은 5월 가정의 달에 맞춰 '삼성 꿈담은 자녀보험(무배당)'을 1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작년 4월에 출시한 꿈나무 어린이보험은 4일만에 1만건 이상 판매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꿈담은 자녀보험'은 성장기 어린이부터 사회초년생까지 가입할 수 있게 가입나이를 30세까지 확대했다.이 상품은 주보험 하나에 고액암·일반암·소액암, 뇌혈관질환, 허혈심장질환 등 3대 진단부터 입원, 수술, 치료, 재해 보장까지 성장기부터 성인에게 필요한 25대 핵심 보장을 담았다.그리고 15세부터 30세가 기존의 성인전용 상품 가
롯데손해보험(대표이사 이은호)은 ‘let:play 자녀보험Ⅱ(토닥토닥)’을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토닥토닥 자녀보험’은 15세에서 35세의 청소년과 성인이 가입 대상이다. 가입 시 만기를 100세까지 선택할 수 있어 노년이 될 때까지 충분한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질병 담보의 감액기간이 존재하지 않아 가입 즉시 보장이 가능하다. (암 담보는 90일 면책)납입면제 범위도 대폭 확대했다. 기존 자사 상품의 납입면제 대상인 일반암·유사암·뇌혈관질환·허혈심장질환에 더해, 상해·질병 50% 이상 후유장해와 양성뇌종양·중대한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기환)은 이달 초, 손해보험 업계 최초로 뇌혈관이나 심장 중증질환 산정특례 대상으로 등록될 경우 보험금을 지급하는‘중증질환(뇌혈관·심장)산정특례 대상 보장’ 특약을 출시했다.‘중증질환 산정특례’란 진료비 부담이 높은 중중질환자 및 희귀질환자에 대해 국민건강보험에서 국민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이다.통계청 발표 자료에 따르면,심장과 뇌혈관 질환은 대한민국 사망률 2위와 4위를 각각 차지할 만큼 위험이 높으며,회복한다 하더라도 지속적으로 치료비용이 발생하고 소득상실 등 경제적인
삼성화재(사장 홍원학)는 사업자를 위한 건강보험 신상품 「퍼스트 클래스」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새롭게 선보인 「퍼스트 클래스」는 20세부터 70세까지의 법인 CEO와 임원, 개인 사업주가 가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고객은 건강 상태에 따라 건강보험 또는 간편보험 형태로 가입하면 된다.유병자가 가입할 수 있는 '간편보험 335·1 퍼스트 클래스'는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검사 소견과 3년 이내 입원/수술 이력, 그리고 5년 이내 암 진단 혹은 입원/수술 이력이 없다면 가입할 수 있다.특히, 5년 이내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기환)의 자녀보험 신상품인 ‘KB금쪽 같은 자녀보험’이 지난 2월 1일 출시 이후 한달 동안 지난해 월평균 대비 고객들의 가입이 1.7배 이상 증가하는 등 자녀보험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KB금쪽같은 자녀보험’은 출시 이후 한달 간 1만 7천여 건(매출액 13.5억 원)이 가입되어 지난해 월평균 자녀보험 가입 건수인 1만여 건(매출액 8억 원) 대비 가입 건수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는 취학 및 입학 시즌을 맞이하여 자녀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자녀의 신체건강에 대한 보장에 더해
ABL생명은 재해사망을 중심으로 다양한 특약을 선택해 맞춤형 건강 및 사망 보장 설계가 가능한 ‘DIY(무)ABL THE건강통합보험(갱신형)’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 상품은 고객 스스로 자신에게 필요한 보장만 골라 설계하는 'DIY(Do It Yourself)' 콘셉트의 상품이다. 주계약은 재해사망을 집중 보장하며 고객이 연령, 병력유무, 경제상황 등을 고려해 갱신주기와 간편심사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고객이 암 보장 중심으로 상품을 설계하면 소액암, 일반암 진단비, 항암약물치료비, 항암방사선치료비와 암수술급여금, 표적항암
미래에셋생명은 5월, 건강나이를 적용해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건강나이적용특약’을 출시했다. 실제 나이 대신 건강검진 및 의약품 처방 결과에 기반한 건강나이를 적용해 보험료를 산출한다. 이 특약은 미래에셋생명의 대표 상품인 ‘헬스케어 종합보장보험’에 부가됐다.‘건강나이적용특약’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등록된 건강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1년마다 건강나이를 산출해 실제 연령보다 낮을 경우 보험료에 적용한다. 1살 차이마다 2%씩 최대 10%까지 보험료를 할인해준다. 건강나이가 실제 나이보다 5살 이상 어린 고객은 총 10%의 보험료 할인 혜택
KDB생명(사장 최철웅)은 보험 본연의 목적인 사망 보장에 충실하면서 저렴한 보험료 설계와 유병자 가입이 가능한 ‘(무)우리가바라던 간편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월) 밝혔다.이번에 개발한 ‘(무)우리가바라던 간편종신보험’은 고객의 니즈에 따라 저렴한 보험료와 보장 금액 플랜, 두 가지 옵션으로 설계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본적인 사망 보장을 제공하는 합리적인 가입 금액형 플랜 외에도 △가입 금액에 사망 당시 이미 납입한 보험료를 더하여 지급하는 ‘기납입P 플러스형’을 설계할 수 있어 가입 고객의 상황을 고려한 상품
삼성화재(사장 홍원학)는 삼성금융계열사 통합플랫폼인 '모니모'에서 가입가능한 미니보험을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삼성화재가 '모니모'를 통해 처음 선보이는 전용상품은 '미니자전거보험'이다. 자전거 라이딩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종합적으로 보장한다.이 상품은 △자전거상해 사망후유장해 △상해 종합병원 입원일 △자전거사고 벌금/변호사선임비용/교통사고처리지원금 등을 기본으로 담보한다. 인터넷전용보험으로 보험기간은 1개월이다.삼성화재 '미니자전거보험'은 자동차와의 사고로 발생한 수리비용 중 본인부담액을 업계최초로 보장받을 수 있는
하나손해보험은 사회적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처음 맞는 5월 가정의 달을 즐겁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나원데이보험’ 을 추천했다. 원데이보험은 보험가입 및 보장 단위가 단순하여 필요한 상품과 날짜를 직접 선택하고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실효성과 가성비를 갖춘 생활보험으로 원데이앱에서 가입이 가능하다.5월의 큰 행사인 어린이 날을 맞이하여 조카 또는 지인에게 보험선물로 마음을 전할 수 있다. 학교 입학 시 아이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학교생활위험부터 등하굣길 교통위험 등을 집중 보장하는 ‘어린이보험’을 카카오톡으로도 간편하게
BNP파리바 카디프생명(대표이사 사장: 오준석)이 신한은행과 함께 28일 ‘(무)더세이프 대출안심보험’을 출시하고, 신한은행 스마트폰뱅킹 애플리케이션 ‘신한 쏠(SOL)’로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글로벌 종합금융그룹 BNP파리바의 보험 자회사이자, 신용보험 글로벌 리더인 BNP파리바카디프 산하의 한국 생명보험법인이다.신한은행에서 발간한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 2022'에 따르면, 지난 4년간 부채 보유 가구의 평균 부채 잔액은 꾸준히 증가해 지난 해 소득 대비 부채 규모는 20배로 늘어난 것으
MG손해보험이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어린이보험을 개정 출시했다.MG손보는 26일, ‘(무)아이조아 어린이보험’을 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태아부터 30세까지 가입 가능한 이 상품은 자녀의 생애주기에 따라 다양한 위험을 최대 100세까지 맞춤 보장한다. 상해, 질병에 대한 진단비, 수술비 보장뿐 아니라 최신 의료기술 지원, 각종 생활질환 보장, 배상책임, 부양자 담보 등 종합적인 보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최근 어린이보험에서 주목 받는 다양한 보장도 신설했다. 성조숙증Ⅱ약제치료비, 틱장애Ⅱ약물치료비, 척추측만증진단비, 급성신우신염
한화생명이 이달 초 출시한 '한화생명 시그니처 암보험'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이 상품은 그동안 당연시 되어 온 암보험에서의 보장 면책기간(90일)에 납입보험료를 없앤 것이 특징이다. 이는 암보험의 보장 개시시점과 보험료 납입시점을 일치시켜, 상품 패러다임을 판매자 중심에서 고객 중심으로 새롭게 변화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실제로 '한화생명 시그니처 암보험' 가입고객의 월 평균보험료는 50,000원 수준인데, 면책기간 3개월간은 월 22,000원 가량으로 약 30,000원 정도 초기 보험료 부담을 줄이는
삼성화재(사장 홍원학)는 4월 상품 개정을 통해 다이렉트 운전자보험의 보장을 확대하고 신규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운전자보험은 자동차로 사망 혹은 12대 중과실 사고를 낸 경우 발생하는 형사적, 행정적 책임을 보상하는 상품이다. 운전자 벌금,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변호사 선임비용 등이 대표적인 보장이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운전자보험은 이번 개정을 통해 '교통사고처리지원금'의 보장한도를 확대했다. 피보험자가 교통사고 가해자가 된 경우 피해자의 부상 정도에 따라 형사합의금을 보장하는 특약으로 사망 및 중상해는 최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