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대표이사 윤해진)은 10월 4일(수) 서대문구 본사에서 직원 주도형 사내 혁신조직 'Innovation Unit(I-U)' 최우수 및 우수 유닛을 시상했다.Innovation Unit(이노베이션 유닛, I-U)은 임직원이 현업에서 얻은 지식과 정보를 활용해 업무 개선점과 신사업 아이디어를 발굴 및 추진하는 사내 조직이다. 농협중앙회와 농협금융지주에서 주관하는 범농협 신성장동력 확보에 동참해 함께 성장하고 도전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만들어졌다.지난 3월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유닛을 구성해 참여했으며 최대 6개월간 사
AIA생명이 오는 12월 31일까지 신규 고객은 물론 가입 고객의 가족에게도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AIA 헬스케어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AIA 헬스케어 서비스 캠페인’은 더 많은 고객에게 ‘더 건강하고,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을 지원해 나가겠다는 취지하에 기획된 것으로, AIA생명을 포함해 AIA그룹 산하의 아태지역 18개 사업지와 함께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신규 계약 체결 고객들은 물론 고객의 가족들도 AIA 헬스케어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기존 가입 고객들 또한 일정 조건에
미래에셋생명은 10일, 디지털 기반 언더라이팅(보험 가입 심사) 시스템 ‘Mi-choice 선심사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데이터에 기반한 디지털 방식으로, 보험 가입설계 단계에서 언더라이팅 결과를 제공해 고객들이 보다 간편하게 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되었다.기존 언더라이팅 시스템은 최종 심사 결과 확인까지 상당한 시간 소요가 불가피했지만 Mi-choice 선심사시스템 도입으로 FC(설계사)들은 고객의 사전 고지와 확인된 병력 정보로 고객의 보험 상품 가입 가능 여부를 청약 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심사결과에 따른 청약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이 조혈모세포에 대한 인식 개선과 기증문화 확산을 위한 희망 걷기 프로젝트 ‘조혈모 워킹 온 라이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조혈모 워킹 온 라이프’는 10월 10일부터 11월 4일 까지 약 한 달간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와 걸음을 기부하는 플랫폼 ㈜빅워크의 협력으로 운영된다.참여 방법은 빅워크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후 걸음 수를 모아 ‘조혈모 워킹 온 라이프’ 캠페인에 기부하면 된다. 빅워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 걸음 기부 현황과 목표 달성률을 확인할 수 있다.올해 캠페인의 목표 걸음 수는 2억 1,000
ABL생명은 10월부터 연말까지 임직원의 건강과 웰빙을 위한 다양한 사내 건강증진 캠페인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먼저 카페인 섭취를 줄이고 건강한 식음 습관 장려를 위해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건강 음료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여의도 본사 인근의 카페와 연계해 ABL생명 로고가 부착된 건강 음료 2종을 출시, 임직원에게 무료 건강음료 교환 쿠폰을 지급하고 10월 한달 간 음료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밖에도 영업 현장에 근무하는 직원들을 위한 건강 착즙 주스 배달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런치앤런(Lunch&L
KDB생명(대표이사 임승태)은 금융 소비자 권익 보호 기조를 강화하고 현행 제도의 문제점 및 개선에 대한 고객 관점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 실천하기 위해 ‘소비자 보호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고객의 소중한 의견을 담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소비자 편의성 향상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한 개선 사항’을 주제로 하며, KDB생명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소비자 관점의 업무 관행 및 제도 개선 제안 △상품 제안 △금융 범죄 예방 방안의 세부 주제에 대해오는 2
“데이터 및 인공지능 미학의 선구자인‘레픽 아나돌’에게 방대한 데이터는 다채로운 물감과도 같으며, AI알고리즘은 마치 붓과 같다.그가 디지털 페인팅을 통해 표현하는 추상적이고 몽환적인 콘텐츠들이 디지털 시대의 감수성을 선도하고 있다”‘라이프플러스와 레픽 아나돌의 콜라보레이션’,글로벌 미디어 아트 분야의 대표적인 스타 아티스트로 꼽히는‘레픽 아나돌’이 라이프플러스와 함께 하기 위해 여의도 한화생명63빌딩에 찾아왔다.한화그룹 5개 금융계열사 공동브랜드 ‘LIFEPLUS(라이프플러스)’가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레픽 아나돌(Refik
‘47억 아시아인의 축제’인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대회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선수들의 금빛 승전보가 연이어 들려오고 있다.아시안게임 탁구 여자복식에서 21년 만에 금메달을 안긴 신유빈·전지희, 남자 자유형 50m에서 21년 만에 금메달을 수확한 지유찬,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건 스마일 점퍼 우상혁 등이 이번 대회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국가대표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이 감동을 안기면서 이들의 공통점도 사뭇 눈길을 끈다. 탁구 신유빈·장우진, 수영 지유찬·김서영, 유도 이준환, 육상 우상혁, 체조 김한솔 등 이들은 모두 교보생명
NH농협생명(대표이사 윤해진)이 6일 보험챗봇 스타트업 '파인더스'와 합작해 개발한 AI 딥러닝 기반 인슈어애드 챗봇서비스 '코대리'를 온라인보험 사이트에 오픈했다.‘코대리’는 보험업계 최초로 '온라인보험 1호 AI 설계사'라는 인격을 챗봇 서비스에 부여한 캐릭터다. 대리 직급을 달고 있는 30세의 젊은 MZ직원으로 농협생명 온라인보험 상품홍보 및 보험상담 업무를 맡고있다.코대리는 24시간 365일 언제 어디서나 궁금한 내용을 대화창에 질문하면 사람처럼 자연어 대화가 가능한 대화형 챗봇 기능뿐만 아니라, 웹소설 형식으로 보험금 지급
DGB생명(대표이사 김성한)은 완전판매 및 보험계약의 질적 성장을 위한 전사적 노력 끝에 올해 상반기 13회차 계약유지율 생명보험업계 1위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기준 DGB생명의 13회차 계약유지율은 89.8%로 나타났다. 이는 업계 평균인 80.4%를 크게 웃도는 수치일 뿐만 아니라 전체 22개 생명보험회사 중 가장 높은 수치다.또한 최근 경기 부진 및 금리∙물가 상승에 따른 보험계약 해지 증가로 25회차 이상 장기 유지율이 업계 전반 감소 추세인 가운데 DGB생명의 올 상반기 25회차 유지율은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4일 KB골든라이프케어의 자회사 편입을 기념하여 KB골든라이프케어 본사와 서초빌리지를 방문하여 현장 근무자들과 임직원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이 대표는 직원들을 직접 만나 일일이 악수를 하며 건의 사항을 듣는 등 양사가 시너지를 만들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현장을 방문한 후 직원들과 함께 티타임을 함께하며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KB라이프생명은 '오늘을 위한 금융, 내일을 위한 라이프 케어' 슬로건을 공표하고 프리미엄 시니어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선언했다.
ABL생명은 10월 1일부터 100% 인공지능(AI) 기술에 기반해 제작한 온라인 배너 광고를 국내 주요 인터넷 포털 사이트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개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온라인 배너 광고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광고 제작 과정 전반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배너 광고 이미지는 출퇴근 시간의 지하철을 배경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고 신속하게 가입할 수 있는 인터넷보험의 장점을 표현하고, MZ세대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과 보험을 연계해 자연스럽게 20, 30대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제작 과정에서는
KB라이프생명은 사회적 이슈로 부상하고 있는 마약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동참했다고 밝혔다.‘노 엑시트(NO EXIT)’는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주관하는 범국민적 캠페인으로,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 중독 및 범죄를 근절하고자 지난 4월에 시작됐다. 캠페인 참가자가 ‘출구 없는 미로 노 엑시트(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 문구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이사
동양생명(대표이사 저우궈단)이 9월 치매 예방의 날과 추석을 맞아, 명절 문화의 사각지대에 있는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추석 음식 만들기 및 전통 공예 클래스 등 따뜻한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추석을 외로이 보내실 어르신들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동양생명 직원 약 20명은 지난 15일 서울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에 방문해 약 70인 분의 떡갈비와 전을 만들어 관내 어르신들께 전달하고, 치매 예방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30명의 어르신들과 함께 전통 조명 만들기 클래스도 진행하여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 동양생명은
NH농협생명(대표이사 윤해진)이 22일 서대문구 본사에서 제 4회 농협생명 인사이트 특강을 진행했다.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특강을 통해 챗GPT와 같은 인공지능에 대해 알아보고, 인간의 역할과 농협생명이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할 과제를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강사로 초빙된 카이스트 김대식 교수는 [챗GPT에게 묻는 인류의 미래]를 집필한 뇌과학자이다. 이번 농생인 특강에서는 강력한 인공지능(AI)에 대응하기 위한 인간의 역할과 도전과제 등을 설명했다.이날 특강에는 농협생명 임직원 100명이 참석하고 사내방송을 통해 전
동양생명(대표이사 저우궈단)은 테니스를 통한 사회적 책임 실천의 일환으로 지난 24일 장충테니스장에서 진행한 ‘2023 서울특별시 어울림 테니스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장애인 테니스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및 체육 활동 지원을 위해 동양생명이 주최한 이번 어울림 대회에는 서울특별시장애인테니스협회와 서울특별시 등이 주관 및 협찬기관으로 참여하였다.대회 시작 전 진행된 개회식에는 김예지 국회의원과 저우궈단 동양생명 CEO, 황성호 서울특별시장애인테니스협회 부회장, 서영익 부천시장애인테니스협회 부회장, 이범주 대한장애인테니
보험 계약에서 시간·공간의 제약을 극복한 프린트 시스템(모바일 프린트 BM 특허이 업계 최초로 특허청으로부터 특허(특허번호 제 10-2574996호)를 획득했다. 모바일이 대세지만 아직도 종이를 보며 컨설팅이 이뤄지는 것 또한 현실인 보험업계에서 해결 과제를 연구해온 결과이다. 한화생명이 특허청으로부터 8월 31일 특허 결정을 받은 ‘모바일 프린트 BM 시스템’은 '출력 지원을 위한 전자 장치 및 그 방법'이라는 특허 명칭으로 BM 특허를 받았다. 그간에는 고객에게 전달 할 보험관련 설명서를 스마트폰이나 테블릿에서 출력하기 위해서는
NH농협생명(대표이사 윤해진)이 22일 서대문구 본사에서 ㈜인바디, AAI헬스케어와 NH헬스케어 플랫폼을 활용한 개인맞춤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NH헬스케어 플랫폼 내 인바디 체성분 분석을 활용한 개인맞춤 건강콘텐츠 제공 △인바디 제품을 활용한 헬스케어 체험존 설치 △신규 헬스케어 모델 연구 등 중장기 협력사업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농협생명은 금번 업무협약을 통해 NH헬스케어 이용자에게 인바디의 체성분 분석결과를 활용해 개인화된 운동·영양 추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이사장 송영록)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나들이에 동행하는 자원봉사 “꽃보다 시니어, 나들이 DAY”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꽃보다 시니어, 나들이 DAY”는 메트라이프그룹이 소외된 지역사회를 돕고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를 실현하기 위해 매년 가을 전세계 32개국에서 진행하는 글로벌 자원봉사 캠페인 ‘Volunteering With Purpose(VWP)’의 일환이다.이번 사회공헌활동은 비영리기관인 밀알복지재단과 시니어 여행 및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식회사 포페런츠(For Parents)와의 파
KB라이프생명은 20일 대구 지역에서 2023년 하반기 ‘VIP 고객 초청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KB라이프생명 ‘VIP 고객 초청 세미나’는 고객의 프리미엄 금융 생활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상반기 세미나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서울 외에도 전주, 대구 등으로 지역을 확대해 160여 명의 고객을 초청해 진행됐다.KB라이프생명은 ‘라이프를 나름답게’ 슬로건을 바탕으로 금융 및 비금융 분야를 아우르며 고객들의 금융 생활과 라이프스타일에 도움이 되는 강연을 마련했다. 건강, 법률, 상속 및 증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