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라이프랩(대표 고병구)는 지난해 2153명의 재적설계사 수를 기록했다.영업조직규모 21위 한화라이프랩의 상품판매구성비는 생보계약 64.6%, 손보계약 35.4%로 공시대상 64개 GA 상품판매구성비 평균인 생보 28.8%, 손보 71.2%와 차이를 보인다.생보계약 인당 신계약건수는 공시대상 64개 GA 평균 1.3건보다 높은 1.6건으로 14위, 인당 수수료도 평균 178만원보다 높은 309만원으로 12위다.손보계약 인당 신계약건수는 평균 3.2건보다 낮은 0.9건, 인당 수수료는 46만원으로 각각 54위에 자리했다.생·손보계약
지에이스타금융서비스(강득용)는 지난해 2085명의 설계사수를 기록한 영업조직규모 23위의 부산지역 GA다. 전신은 프리미엄에셋으로 지난해 사명을 지에이스타금융서비스로 변경했다.지에이스타금융서비스는 생보계약 21.8%, 손보계약 78.2%의 상품판매구성비를 보인다.인당 수수료는 공시대상 64개 GA 평균 1.3건보다 낮은 0.9건, 인당 수수료도 업계 평균 178만원에 부족한 114만원으로 순위는 39위다.손보계약 인당 신계약건수는 업계 평균 3.2건보다 높은 3.5건으로 21위, 인당 수수료도 평균 221만원 보다 높은 266만원으
밸류마크(대표 최병욱)는 지난해 1974명의 재적설계사수를 기록 조직규모 27위에 올랐다.상품판매구성비는 생보계약 39.4%로 공시대상 64개 GA평균 28.8%보다 높다. 손보계약은 판매비중은 60.6%다.업계 평균보다 생보상품 판매량이 높지만 인당 신계약건수는 업계 평균 1.3건에 부족한 0.3건으로 64개 GA 중 52위다. 반면 인당 수수료는 업계 평균 178만원보다 두 배 이상 높은 410만원으로 4위에 자리했다. 손보계약 인당 신계약건수도 평균 3.2건에 크게 부족한 0.4건으로 최하위권인 57위이며, 인당 수수료도 37
삼성생명금융서비스(노태훈)는 지난해 재적설계사 1893명을 기록했다. 영업조직규모로는 26위다.생명보험 상품이 주력으로 상품판매구성비는 생보계약 73.9%, 손보계약 26.1%다.생보계약 인당 신계약건수는 공시대상 64개 GA 평균 1.3건보다 높은 2.0건, 6위, 인당 수수료도 업계 평균 178만원 보다 높은 249만원으로19위다.손보계약 인당 신계약건수는 0.7건, 인당수수료는 42만원으로 각각 업계 평균 3.2건, 221만원보다 낮아 55, 56위를 기록했다.생·손보계약 합산 월평균 인당 신계약건수는 업계 평균인 4.5건에
한국보험금융(대표 구재명, 채종호)은 지난해 4698명의 재적설계사수를 기록, 공시대상 64개 GA 중 9위에 자리했다.상품판매구성비는 생보계약 21.8%, 손보계약 78.2%다. 생보계약 인당 신계약건수는 업계 64개 GA 평균 1.3건에 부족한 0.8건, 인당 수수료는 업계 평균 수준인 178만원이다. 손보계약 인당 신계약건수는 업계 평균 3.2건 수준인 3.0건, 인당 수수료도 평균 221만원 수준인 219만원이다. 생·손보합산 월평균 인당 신계약건수는 업계 평균 4.5건에 못 미치는 3.8건으로 33위, 합산 인당 수수료는
올해 1월 한화생명 계열사로 흡수된 피플라이프(대표 구도교)는 지난해 3866명의 설계사 수를 기록하며 영업조직 규모 14위에 자리했다.피플라이프는 생보계약 23.9%, 손보계약 76.1%의 상품판매구성비를 보인다.생보계약 인당 신계약건수는 공시대상 64개 GA 평균 1.3건보다 낮은 0.9건이다. 다만 인당 수수료는 업계 평균 178만원 보다 두배 이상 높은 380만원을 기록, 5위에 자리했다.손보계약 인당 신계약건수는 업계 평균 3.2건보다 낮은 2.7건, 인당수수료는 업계 평균 수준인 210만원이다. 생·손보계약 합산 인당 신
퍼스트에셋과 우리라이프 통합법인 아너스금융서비스(대표 김청하)는 영업조직 규모 18위로 지난해 3977명의 재적설계사 수를 기록했다.상품판매 구성비는 공시대상 64개 GA 평균 수준인 생보계약 25.3%, 손보계약 74.7%다. 업계 평균은 생보계약 28.8%, 손보계약 71.2%다.생산성은 업계 평균에 미치지 못했다. 생보계약 인당 신계약건수는 업계 평균 1.3건보다 낮은 0.9건, 월평균 인당 수수료도 업계 평균 178만원보다 낮은 106만원으로 42위다.손보계약 인당 신계약건수도 평균 3.2건에 미치지 못한 2.6건으로 39위
GA 1호 상장사 에이플러스에셋(대표 곽근호, 서성식, 조규남)은 지난해 4450명의 설계사 수를 기록, 영업조직 규모 10위에 올랐다.상품판매 구성비는 업계 평균 수준으로 생보계약 29.0%, 손보계약 71.0%다. 생산성은 준수하다. 생보계약 인당 신계약건수는 공시대상 64개 GA 평균인 1.3건, 인당 수수료는 업계 평균 178만원보다 높은 199만원이다. 손보계약 인당 신계약건수, 인당 수수료 또한 업계 평균 수준인 3.1건, 226만원을 기록했다.생·손보계약 합산 인당신계약 건수는 4.4건으로 업계 평균 4.5건 수준이며,
부산 대형 GA 영진에셋(대표 정석영)은 지난해 2906명의 재적설계사수로 영업조직 규모 17위에 올랐다.상품판매구성비는 업계 평균 수준인 생보계약 23.5%, 손보계약 76.5%다.우수한 생산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손보계약이 두드러진다. 손보계약 인당 신계약건수는 공시대상 64개 GA 평균 3.2건의 두 배 수준인 6.2건으로 업계 순위 6위에 자리했다. 인당 수수료도 평균 221만원보다 높은 295만원으로 12위에 올랐다. 생보계약 인당 신계약건수도 업계 평균 1.3건보다 높은 1.9건으로 9위, 인당 수수료 또한 업계 평
엠금융서비스(대표 강경돈, 안운주)는 지난해 5366명의 설계사 수를 기록, 영업조직 규모 8위에 자리했다.상품판매 구성비는 생보계약 15.1%, 손보계약 84.9%다. 생보계약 인당 신계약건수는 0.5건으로 공시대상 64개 GA 평균 1.3건에 미치지 못했다. 생보계약 인당 수수료도 업계 평균 178원보다 낮은 93만원으로 확인됐다.주력인 손보계약 인당 신계약건수는 업계 평균 3.2건에 소폭 못 미치는 3.0건을 기록했으나, 인당 수수료는 평균 221만원보다 높은 251만원으로 확인됐다.생·손보합산 월평균 인당 신계약건수는 3.5
유퍼스트보험마케팅(대표 전영)은 지난해 3854명의 재적설계사수를 기록했다. 영업조직규모로는 12위다.상품판매구성비는 생·손보계약 2:8 수준으로 생보계약 19.2%, 손보계약 80.8%다. 손보계약에 집중한 만큼 생산성도 양호하다. 손보계약 인당 신계약건수는 공시대상 64개 GA 평균 3.2건보다 높은4.1건으로 13위. 생보 인당 수수료도 평균 221만원 보다 높은 288만원으로 14위다.생보계약 인당 신계약건수는 업계 평균 1.3건보다 다소 부족한 1.0건, 인당수수료도 평균에 못 미치는 115만원이다.생·손보계약 합산 월평균
글로벌금융판매(대표 김종선)는 지난해 말 재적 설계사 1만2072명을 기록, 영업조직 규모 4위에 올랐다.상품판매 구성비는 생보상품 15.8%, 손보상품 84.2%다. 재적인당 신계약 건수는 생보계약 0.6건, 손보계약 3건으로 합산 월평균 신계약 건수는 3.2건이다. 공시 대상 64개 GA 인당 신계약 건수 평균은 3.6건이다. 재적인당 수수료 평균은 326만원이다. 손보계약 비중이 높은 만큼 손보계약 월 평균 수수료는 업계 평균 221만원을 상회하는 245만원, 생보계약은 업계 평균 178만원 보다 50%이상 낮은 81만원이다.
신한금융플러스(현 대표 곽희필)은 2020년 7월 출범한 자회사형 대형 GA로 지난해 3213명의 재적설계사 수를 기록, 영업조직 규모 16위에 올랐다.생명보험사 자회사지만 상품판매 구성비는 손보상품 8대, 생보상품 2다. 생보계약 비중은 19.7%, 손보계약 비중은 80.3%이며, 인당 신계약건수는 생보 0.6건, 손보 2.6건이다.월평균 인당수수료는 생보계약 152만원, 손보계약 222만원, 합산 374만원으로 공시 대상 64개 GA 평균 수준이다.계약유지율은 손보계약 13회차는 업계 평균 87.3% 보다 5%이상 높은 93.1
삼성화재금융서비스(대표 박준현)는 영업조직 규모 11위의 대형 GA로 지난해 기록된 재적설계사 수는 4772명이다.손해보험사 자회자로 상품 판매 구성비는 99.8%, 손보상품 중심으로 판매한다. 손보상품에 집중하지만 인당 신계약건수는 공시대상 64개 GA 평균 4.5건보다 3건이상 낮은 1.0건으로 최하위권인 57위다. 손보계약 인당 수수료 또한 업계 평균 399만원보다 현저히 낮은 131만원으로 59위다.계약 효율도 좋지 못하다. 생보계약 △13회차 유지율 33.8%, 61위 △25회차 28.8%, 60위, 손보계약 △13회차 유
더블유에셋(대표 조병수)의 지난해 재적설계사 수는 2582명으로 조직규모 19위다.인당 신계약건수는 2.2건으로 상반기 공시대상 64개 GA 평균 4.5건의 절반 수준이다. 재적인당 수수료도 업계 평균 399만원의 60% 수준인 242만원으로 57위다. 생보계약 월평균 인당 신계약 건수는 0.4건, 인당 수수료는 118만원, 손보계약 인당 신계약 건수는 1.8건, 수수료는 124만원으로 모두 업계 평균보다 낮다. 상품판매구성비는 손보계약이 80.8%로 업계평균 71.2%보다 높고, 생보계약은 19.2%로 업계평균 28.8%보다 낮다
미래에셋금융서비스(대표 김평규)는 지난해 3317명의 설계사 수를 기록, 영업조직 규모 15위에 올랐다.상품판매 구성비는 생·손보계약 4:6수준을 보인다. 생보계약 판매비중은 39.5%, 손보계약 판매비중은 60.5%다. 공시대상 64개 GA의 판매구성비는 생보계약 28.8%, 손보계약 71.2%다.월 평균 인당신계약건수는 3.5건, 재적인당 수수료는 476만원으로 업계 평균 399만원을 상회한다.유지율은 장단기 모두 업계 평균보다 높다. 생보계약 13회차 유지율은 업계 평균 87.7%보다 높은 89.7%로 11위, 25회차 유지율
영업조직규모 3위, 상장 GA 인카금융서비스(대표 최병채)의 지난해말 기준 재적 설계사 수는 1만4228명이다.상품판매 구성비는 생보상품 17.0%, 생보상품 83.0%다. 생보계약 인당 신계약 건수는 공시대상 64개 GA 평균 1.3건보다 낮은 0.5건, 손보계약도 업계 평균 3.2에 못 미치는 2.5건을 기록했다. 생·손보 합산 월평균 신계약 건수는 3.2건이다.인당수수료는 생보계약 94만원, 손보계약 185만원으로 합산 평균은 279만원이다.생보계약 13회차 유지율은 85.4%, 38위 △25회차 69.8%, 26위 △손보계약
메가(대표 송병태, 정흥운,조봉묵)는 지난해말 기준 재적 설계사 8645명을 기록, 영업조직 규모 5위에 올랐다.상품판매 구성비는 생보상품 16.4%, 손보상품 83.6%다. 재적인당 신계약 건수는 생보계약 0.7, 손보계약 3.5건으로 생보계약은 공시대상 64개 GA 평균 1.3건보다 낮고, 손보계약은 업계 평균 3.2건을 상회한다.생·손보계약 합산 인당 신계약건수는 업계 평균 4.5보다 다소 낮은 4.2건이다.재적인당 수수료는 생보계약 111만원, 손보계약 277만원 합산 평균 389만원을 기록했다. 업계 평균 수수료는 생보계약
GA 영업조직규모 2위 지에이코리아(대표 송부호)는 지난해말 기준 1만4137명의 설계사 수를 기록했다.상품판매 구성비는 생보상품 21.3%, 손보상품 78.7%다. 생보상품 인당 신계약건수는 월평균 1.0건으로 공시대상 64개 GA 평균 1.3건에 다소 못 미친다. 손보계약은 업계 평균 3.2건보다 다소 높은 3.6건이다. 생손보 합산 재적인당 신계약 건수는 4.6건으로 업계 평균 4.5건 수준으로 확인됐다.인당 수수료는 382만원으로 공시 대상 64개 GA 평균인 399만원 수준을 유지했다. 유지율은 장단기 모두 업계 평균 이상
GA 영업조직규모 1위 한화생명금융서비스(대표 이경근/이하 한금서)는 지난해말 기준 1만9131명의 설계사 수를 기록했다.한화생명은 자회사 GA로 한금서, 한화라이프랩, 프플라이프를 운영 중이며 3개 영업조직을 합하면 삼성생명 영업조직 규모에 근접한 수준이다. 양사 영업조직 규모 경쟁도 올해 보험업계의 관전 포인트가 되고 있다.상품판매 구성비는 생보계약 72.1%, 손보계약 27.9%로 7:3 수준이다. 생보계약에 집중된 만큼 생보계약 인당 신계약 건수는 업계 평균(64개 공시 GA) 1.3건보다 높은 2.3건으로 업계 5위, 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