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이 ‘하나로든든NH연금보험(무)’을 5일 개정해 연금 설계 기능을 강화했다. 가입 후 5년 이내 확정 이율을 4.1%로 높였으며 5년 초과시점부터는 공시이율로 전환한다. 다양한 연금 지급 형태를 갖고 있으며 5년 이후부터 추가 납입도 가능하다. 요건 충족 시 법인 계약 피보험자 변경도 할 수 있다.‘행복한NH경영인정기보험(해약환급금 일부지급형,무배당)’은 종신전환 기능을 통해 계약일부터 7년 경과되고, 잔여보험기간이 5년 이상인 경우 종신 전환이 가능하다. 또한 사망보험금 체증개시시점을 10년에서 7년으로 변경했으며 가입
흥국화재는 이달 전 상품에 탑재된 ‘신통합암진단비’ 한도를 기존 3천만원에서 5천만원으로 확대했다. ‘신통합암진단비’는 원발·전이까지 암세포가 있는 부위에 따라 최대 6번까지 보장하며 무감액·무면책으로 가입 즉시 보장이 이뤄진다.더불어 단계별로 최대 5회 보장하는 통합 뇌·심 진단비에 신통합암진단비까지 더해져 암뇌심 보장을 한층 강화했다. 단계별로 진행되는 ‘뇌·심 질환’, 배타적 사용권 획득한 ‘신통합암진단비’는 흥국화재를 통해서만 가입할 수 있다.암치료 단계별 보장도 특화된 부분이다. 신통합암과 항암 방사선 약물, 암 통원비까지
DB생명은 2월까지 최저납입보험료를 하향 조정해 운영한다. 2개월간 'DIY건강보험'은 최저보험료 8000원, 다른 '보장성보험'은 최저보험료 10,000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또한 치매보험은 인지지원등급을 보장하는 장기요양 데이케어센터지원특약을 최대 30만원까지, 장기요양 중증이상 재가/시설입소특약은 최대 50만원까지 언더라이팅 기준을 2월까지 연장해 운영한다.통원치료비도 업계 최대수준으로 운영한다. ‘내가고른 건강보험’은 암직접치료 목적으로 상급종합병원 통원 시 회당 최대 70만원, ‘간편N 내가고른 건강보험’은 회당 최대 40
KB손해보험이 리모델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KB오텐텐플러스’ 보장을 더욱 강화했다. 이 상품은 15~60세까지 어린이/성인 모두 가입할 수 있으며, 무사고 계약전환, 2대진단 포함 13대 납면, 건강상태에 따른 최대 29% 보험료 할인, 건강고지 10년 할인에 더해 1년간 5% 추가할인이 가능하다.또한 I49부정맥을 35세까지 1500만원 한도로 보장하며 연만기·세만기·무해지 등 다양한 상품구조를 통해 고객 선택 폭도 확대했다. 더불어 업계 유일 181일~365일 일당도 탑재했다.KB손보 ‘365일당’은 상해·질병 입원일당,
삼성화재가 5년간 최대 6억원까지 보장하는 '56암' 판매에 집중하고 있다.해당 담보는 '암 진단 후 암 특정 치료비', '종합병원 암 특정치료지원금'을 5년간 최대 1억원, 특정치료 시 5년간 최대 5억원까지 합산 5년간 최대 6억을 보장한다.특정치료란 암 수술, 항암 약물, 항암 방사선과 그 외 신의료기술 인정치료를 말한다. '암 진단 후 암 특정 치료비'를 암 최초 진단 이후 5년간 특정 치료 시 가입금액을 최대 2천만원까지 매년 정액 지급하고, '종합병원 암 특정치료지원금'을 암 최초 진단 이후 5년간 특정 치료 연간 합산
현대해상은 굿앤굿스타, 간편한355/333에 신규담보를 탑재해 경쟁력을 높였다. 암주요치료비·전이암을 보장하는 암보장과 최대 60만원을 보장하는 1인실 입원일당을 새롭게 선보인다.최대 6억원까지 보장하는 암주요치료비는 0~70세 높은 가입연령과 암수술, 항암약물, 항암방사선까지 보장범위를 넓혔다. 해당 담보는 굿앤굿스타/두배암/간편한355/간편한333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건강보험 급여, 비급여 구분없이 고가 치료도 보장하며 원발/전이/재발 상관없이 최초 암진단과 이후 전이 재발까지 보장한다. 표준체·유병자 가입연령이 동일한점
DB손보는 1-5종 수술비, 상급종합 질병수술비, 체증형 수술비를 통해 수술비를 3겹으로 보장한다.1-5종 수술비는 매회보장, 저렴한 보험료, 체증형 운영이 특징이다. 1-5종 수술비는 치핵, 제왕절개만출술, 요실금을 보장하며 체외충격파석쇄술을 60일마다 보장해 타사 연1회 보장과 차별화를 꾀했다. 연만기·체증형을 운영해 가입자 선택폭도 넓혔으며 보험료도 최저 수준이다. 상급·종합병원 질병수술비도 매회 보장하며 보험료는 질병수술비(매회) 보다 최대 83% 저렴하다. 탑재된 체증형 수술비를 통하면 보장금액이 2배까지 불어나 더 든든한
KB라이프생명이 주력상품을 업그레이드해 2월 상품 공략에 나선다. 히트상품인 연금지급형 양로보험 1종 ‘(무)100세 만족 연금보험’은 10년 시점 환급률이 낮아지는 단기납종신보험의 대체 상품이 될 전망이다. 이 상품은 5년시점 기납입보험료의 6%를 장기유지보너스로 지급한다. 연금 개시 후 조기사망시에도 100세까지 연금액을 보증해 지급하며 전기납 또는 감액완납도 가능하다. 사망보험금액은 ‘기본사망보험금액’ 또는 ‘기본계약자적립액’과 ‘기본사망보험 금액의 20%’ 중 큰 금액에 장기유지보너스 발생 후 적립액을 더해서 사망보장이 이뤄
라이나생명이 오는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무)전에없던실속치매보험(해약환급금 미지급형/기본형)', '(무)골라담는간편건강보험Ⅱ(갱신형)', '(무)골라담는건강보험(갱신형)', '(무)THE착한간편고지종신보험' 가입한도를 상향한다.‘(무)골라담는간편건강보험Ⅱ(갱신형)’·’(무)골라담는건강보험(갱신형)’은 ‘중증무릎관절’ 가입한도를 최대 1,000만원으로 확대한다. 간편심사 상품의 경우 65~80세도 기존 200만원에서 40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무)전에없던실속치매보험’은 LTC 1~5등급 재가/시설급여 매월 최대 10
ABL생명은 ‘(무)ABL THE케어간병보험’ 간편심사형을 내달 선보인다. 기존 간편보험 가입 문턱을 더욱 낮춘 상품으로 30세~75세까지 고연령도 가입할 수 있다. 3.2.5고지사항을 적용했으며 보장기간은 100세, 주계약과 특약 연계조건도 삭제했다.특히 ‘장기요양+간병’ 플랜을 통하면 시설 및 재가급여 지원금을 200만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장기요양 1~2등급 시설급여지원금 100만원에 더해 장기요양 1~5등급 시설급여지원금 100만원이 보장되며, 재가급여지원금으로는 장기요양 1~2등급 100만원과 장기요양 1~5등급 100만
메리츠화재 ‘또 걸려도 또 받는 간편한 355 암보험(또또암)’은 유병자도 암, 간만 묻는 초간편 암보험으로 0.0.5 알릴의무를 적용하면서도 보험료는 3.5.5 수준을 자랑한다.알릴의무 0.0.5 즉, 5년 이내 암이나 간경화만 고지하면 가입할 수 있다. 또한 탑재된 ‘30종통합암진단비’의 경우 최저보험료 없이 중입자치료 3천만(항암방서선약물치료비), 암통원 60만(상급종합병원), 표적항암치료 1억, 다빈치 로봇암수술비 1천만원 한도로 보장해 최신 암치료비까지 대비할 수 있다.‘30종통합암진단비’는 주요암도 각각 보장한다. 여성
흥국생명 ‘다(多)사랑통합보험 V2’가 2년 연속 보험저널 ‘올해의 보험상품’에 선정됐다.이 상품은 진단, 입원, 수술, 치매, 장해, 생활비까지 보장하는 통합보험으로 100여개 특약을 고객 필요에 맞춰 조합할 수 있는 DIY보험이다. 핵심 특약인 3대 질환(암, 뇌혈관질환, 허혈심장질환) 진단비 특약보험료를 낮춰 가입자 부담을 줄였으며, ‘암 무할증 플랜’을 탑재해 고혈압, 당뇨, 뇌혈관질환, 고지혈증, 허혈성심장질환 등 5대질환이 있는 유병자도 할증 없이 암 관련 담보에 가입할 수 있다.주요 4대(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DGB생명 ‘그랑에이지변액연금’이 보험저널 ‘2023 올해의 보험상품’에 선정됐다.이 상품은 연 단리 5%의 평생연금기준금액에 연금지급률을 적용해 평생연금을 최저 수준으로 보증하고 계약 만기 보유 시 최저보증한 연금액을 지급한다.가입과 동시에 최저연금액이 확정 되어 장래 노후소득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최저사망적립액 보장을 통해 조기 사망 리스크도 해소했다. 연금개시전 사망 시 최대로(계약자적립액, 평생연금기준금액), 연금개시 후 사망 시에도 최대 금액(계약자적립액, 평생연금기준금액-기수령연금액)을 지급해 연금
NH농협손해보험 ‘굿스타트건강보험’이 보험저널 ‘2023 올해의 보험상품’에 선정됐다.이 상품은 어린이특화 담보 14종을 새롭게 탑재해 보장 폭을 확대했으며 인공와우이식수술비, 다운증후군진단비 등 어린이관련 4종과, 특정임신중당뇨병진단비, 태반조기박리진단비 등 산모관련 10종을 탑재했다.해약환급금 미지급형Ⅱ(1종), 표준형(2종) 등 가입자 상황과 선호도에 따른 맞춤 보장이 가능하며 3대질병 진단, 수술, 입원비 등을 첫해부터 지급금액의 100%로 보장한다.또한 다자녀가정 할인, 고향사랑기부제 연계 할인으로 최대 7% 보험료 할인
처브라이프 ‘Chubb New수(秀) 종신보험’이 2년연속 보험저널 ‘올해의 보험상품’에 선정됐다.이 상품은 업계 최고수준 환급률을 제공하며, 높은 체증률과 차별화된 헬스케어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체증형 사망보험금을 통해 가입 1년 후부터 매년 5%씩 20년간 사망보험금 증가한다. 여기에 더해 납입완료시 납입완료보너스계약자적립액을 추가 지급한다.더불어 3단계 체감납입형을 적용해 납입기간이 경과할수록 보험료가 줄어든다. 소득이 있을 때 보험료를 더 내고, 소득이 없거나 줄어들었을 때는 20%만 내는 구조로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신용케어 대출안심 보장보험’이 보험저널 ‘올해의 보험상품’에 3년 연속 선정됐다.이 상품은 채무상환 도중 예기치 못한 사고 발생 시 대출금을 대신 상환해주는 상품으로, 업계 최초 ‘신용생명지수 할인 특약’이 적용돼 꾸준한 신용관리를 지원하는 보험료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신용생명지수’란 대출, 카드사용 등 신용정보회사에 등록된 신용정보를 바탕으로 보험사고에 대한 발생 수준을 세분화한 지표로,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이 RGA재보험과의 협업을 통해 개발했다. 구간별로 산출된 신용생명지수에 따라 최대 10%
KB라이프생명 ‘100세만족연금보험’이 보험저널 2023 ‘올해의보험상품’에 선정됐다. 이 상품은 체계적으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는데 최적화된 상품으로 평가 받는다. 사망보험금·연금지급액을 확정해 지급함으로써 자신이 받게 될 노후소득 금액을 정확히 알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연금금액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노후소득 지급률을 높여 보험소비자들이 보다 높은 금액을 보증 받을 수 있게 했다.'장기유지보너스'기능도 추가됐다. 계약일로부터 5년 경과시점부터 기납입보험료의 6%를 기본계약자적립액에 더해 장기유지보너스로 적립된다.사망보장기간 중
메트라이프생명 ‘백만인을위한달러종신보험Plus’가 3년 연속 보험저널 ‘올해의 보험상품’에 선정됐다.이 상품은 기축통화인 달러화를 통한 자산 배분, 납입원금 보장이 특징이다. 가입 이후 일정 기간이 경과하면 사망보험금이 매년 증가하는 구조로 일반심사형은 체증이 시작하는 시점부터 20년 간 매년 가입금액의 5%씩 증가해 최대 200%까지 불어난다. 간편심사형은 10년간 5%씩, 최대 150%까지 보장한다. 납입기간 까지 보험료를 모두 납입했다면 해지 시 납입한 기본보험료 전액을 해약환급금으로 지급하며 납입기간 이후 정해진 비율에 따라
라이나생명 ‘전에없던실속치매보험’이 보험저널 ‘올해의 보험상품’에 3년 연속 선정되어 명실상부 치매보험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라이나생명 ‘전에없던실속치매보험’은 치매 진단 초기부터 치료과정, 가족들의 생활보장까지 지원하는 치매 교과서와 같은 상품이다. 해당 상품에 탑재된 ‘장기요양 1~2등급 간병생활자금특약’은 장기요양 1~2등급 판정 시 간병생활자금을 지급해 치매로 인한 다양한 상황의 비용을 대비할 수 있다.해당 특약은 LTC 1~2등급 최초 1회 판정으로 생활자금을 최대 월 100만원까지 종신 지급하며, 사망 시에는 총
생보사들이 일시적으로 보장금액을 높이는 ‘한시적 가입한도 마케팅’을 시도하고 있다.‘한시적 가입한도 마케팅’은 손보사들이 신계약 매출 기회와 시장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자주 사용해오는 마케팅 전략이다. ‘제3보험’을 통해 상품패러다임 변화를 도모하는 생보사들 중심으로 보장한도 상향이나 연계조건 축소 등에 힘쓰는 모양새다.◇ 흥국생명 ‘고혈압·당뇨병 보장한도’ 한시적 확대 운영흥국생명은 표준체 '다사랑통합보험'과 '다재다능1540보험'에 탑재된 고혈압과 당뇨병 보장금액을 각각 1천만원까지 한시적으로 확대한다. 기존 300만원하던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