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5.10.10(오텐텐) 플러스 건강보험'이 보험저널 ‘2023 올해의 보험상품’에 선정됐다.KB손보 ‘오텐텐플러스건강보험'은 가입시점뿐만 아니라 가입이후에도 매년 ‘무사고계약전환제도’를 통해 보험료가 할인되는 점이 특징이다.건강한 고객에게는 더 큰 혜택이 제공될 수 있도록 건강한 고객 건강등급을 '초우량'에서 '보통 건강체(표준체)'까지 구분해 병력이 없으면 타사 일반 건강보험보다 최대 29%까지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5년 고지 표준체 가입 이후 1년마다 무사고시 보험료 할인을 받는 방식으로 6·7·8·9·1
MZ 특화된 가성비 보험으로 불리는 삼성화재 ‘내돈내삼1640'이 보험저널 ‘2023 올해의 보험상품’에 선정됐다.‘내돈내삼1640'은 어른이보험 대체상품으로 출시됐다. 어린이보험 장점을 그대로 유지한 채 보장대비 보험료 가성비를 대폭 높여 새로운 상품군으로 출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특히 올해 보험료를 더욱 낮춰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MZ세대 만족도를 더욱 끌어올렸다. 기존 건강보험 대비 약 13%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으며 특히 암, 뇌, 심 보장은 경쟁사 대비 최대 14%까지 저렴하다.(50세 남/여자, 20년납 100세만기
메리츠화재 ‘또걸려도또받는암보험(또또암)’이 보험저널 ‘2023 올해의 보험상품’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또또암은 지난해 말 업그레이드를 거쳐 통합암진단비 보장횟수를 30회까지 늘렸다. 암보험 대부분은 9회 보장에 불과하다. 30회 통합암, 4회 보장 전이암, 25% 체증수술비 보장으로 암보장 공백을 완벽하게 해소했다는 평가를 받는다.통합암진단비는 일반암 진단비 코드와 100% 동일하며 30개 그룹으로 나눠 세분화된 혜택을 제공한다. 1개 그룹에서 암진단을 받더라도 29개 그룹의 보장이 남아있어 원발성 이차암의 보장 대
DB손해보험 ‘나에게 맞춘 간편건강보험’이 2년 연속 보험저널 ‘올해의 보험상품’에 선정됐다.DB손보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2022년 출시한 이 상품은 5가지 간편 고지 유형을 통해 병력자들이 더 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1년부터 5년까지 입원·수술 등 고객 이력에 맞춘 합리적 보험료를 제시할 수 있도록 했으며, 5가지 질문서를 하나의 상품으로 구성해 가입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기존 간편보험이 병력 사항이 변경될 경우 해지한 후 재가입해야 했다면 ‘나에게 맞춘 간편건강보험’은 ‘계약전환’을 통해 면책·감액
DB손보가 1월부터 매회지급 질병 '1~5종 수술비'를 다시 선보이고 있다. 매회 반복 보장은 수술비 보험의 최대 장점이다. 이번엔 생보형·손보형 수술비의 좋은 것만 합쳐 생·손보 통합형 수술비 담보로 넓은 보장범위에 보장금액까지 높였다. 동일조건 보험료도 타사대비 월등히 저렴하다.◇ 경쟁사보다 넓은 ‘보장범위·보장횟수’ 인기DB손보 질병 ‘1~5종 수술비’ 담보는 타사에서 보장하지 않는 발생 빈도가 높은 치액, 제왕절개만출술, 요실금까지 반복 보장하고 있다. 수술비 보장횟수 제한 없다. 동일질병 1년내 재수술도 매회 반복 보장한다
삼성화재가 신담보 암치료비를 1월 출시한 이후 성인종합·MZ보험·간편보험 시장에 심상치 않은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삼성화재가 업계 최초로 새롭게 선보인 ‘암특정치료비’와 ‘종합병원 암특정치료지원금’특약은 암종류와 암치료 종류를 구분하지 않고 암치료비를 5년간 매년 1억 2천만원한도로 최대 6억원을 반복 보장한다. 기존 암진단금보다 보장금액이 월등히 크다. 암환자가 늘고 수천만원에 호가하는 최신 암치료비와 첨단의료기술 보장을 받으려는 고객들로부터 수요가 늘면서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다.◇ 암치료비 보장금액만 최대 6억원…일반암진단금보
손보사 유병자 간편보험의 판매지형이 바뀌고 있다. 보험사간 간편보험 판매 경쟁과 보험료 할인 경쟁이 심해지면서 경증 유병자를 겨냥한 '3.5.5보험' 판매비중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경증 유병자 간편심사 겨냥, '355보험' 판매경쟁 최고조손보사들이 '보장금액 상향' '보험료 절감' 등을 앞세워 3.5.5 간편보험으로 유병자 고객 모시기 경쟁에 열을 올리고 있다.과거에는 중할증 3.2.5, 3.3.5 간편보험이 일반적이었으나 최근에는 3.5.5보험과 3.5.5-1 보험 등으로 선택지가 다양해지고 판매량이 크게 늘고 있다. 보장금액
처브그룹 에이스손해보험은 신상품 ‘(무) Chubb 더핏 나만의 종합보험’, ‘(무) Chubb 우리집 무사고 할인보험’, ‘(무) 에이스 종합운전자상해보험’, ‘(무) Chubb 미래든든 치아안심보험’을 중심으로 1월 시장을 공략한다.먼저 새해 첫 신상품 ‘(무) Chubb 더핏 나만의 종합보험’은 각종 질병, 상해, 배상책임 등 다양한 위험을 올인원(All-in-One) 보장하는 상품이다. 일반암 진단비를 업계 누적 5억원까지 준비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며, 당뇨진단비 500만원에 추가로 중증당뇨, 만성당뇨합병증진단비까지 각각
DB생명은 상품개정을 통해 ‘뉴-알차고 행복한 Plus종신보험’ 납입완료보너스 지급률과 ‘경영인 정기보험’ 환급률을 높이고 ‘내가고른 건강보험’ 보험료는 인하했다.‘뉴-알차고 행복한 Plus종신보험’은 상품개정을 통해 7년 완납 후 10년시점 환급률을 130.0%로 높이고, 2종(체증형) 사망보험금 체증구조를 5년경과시점부터 25년 경과시점까지 20년간 매년 가입금액의 2.5%씩 체증되도록 변경했다. 또한 가입금액 구분없이 동일한 납입완료 보너스를 적용했다.(일반심사형, 체증형, 남 40세, 7년납 10년시점 기준)‘경영인 정기보험
ABL생명이 지난달 말 출시한 ‘(무)ABL THE케어간병보험’이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 상품은 주계약 및 모든 특약이 비갱신형으로 구성되어 만기까지 보험료 인상 없이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특징은 장기요양과 간병을 각각 200만원까지 보장한다. 장기요양 1~2등급 시설급여지원금 100만원, 장기요양 1~5등급 시설급여지원금 100만원, 장기요양 1~2등급 재가급여지원금 100만원, 장기요양 1~5등급 재가급여지원금 100만원을 합산해 보장한다.특히 장기요양의 경우 주·야간보호 지원금 10만원이 지급되며,
메리츠화재 ‘또또암’(또 걸려도 또 받는 암)이 ‘30종 통합암 진단비’ 보험료 부담을 더욱 낮췄다. 1천원대 보험료로 30종 통합암진단비를 보장하며 발병률이 높은 소화기암과 소액암을 각각 보장한다. 15세 여성의 경우 암종별 30종통합암진단비 3천만원 보장을 월 보험료 1990원에 가입할 수 있으며, 암 1억 진단비가 필요한 20세 남성의 경우는 8,320원에 가입할 수 있다. 4개월전 심근경색 진단을 받은 53세 여성도 암종별 30종통합암진단비 1천만원 보장을 11,710원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으며 뇌경색 진단받았던 50세 남
현대해상은 업계 최초로 전이암까지 든든하게 보장하는 ‘두배받는암보험’을 선보인다. 이 상품은 전이암직접치료입원일당·수술·항암약물 등 전이암 신규 담보를 대거 탑재했다. 또한 암주요치료비를 신설해 5년간 최대 6억원을 지급하며 전기납 신설·일반진단금 담보 분리·해지환급금미지급형 신설·기본계약 변경 등을 통해 보험료를 낮췄다. 더불어 무사고 체증형 보장을 신설해 최대 200%까지 자동 증액되는 점도 특징이며, 무사고 기가입고객제도와 암보험전용심사를 통해 감액·면책 없이 가입할 수 있으며 고고당도 할증 없이 인수한다. 항암약물, 표적항암
농협손보는 ‘NH헤아림355건강보험’ 90일 감액·면책 조건을 삭제해 2대 진단비를 가입 즉시 보장한다. 61~70세도 355 고지사항에 해당하지 않으면 가입할 수 있다. 355고지사항은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검사 필요소견, 5년이내 질병이나 상해 입원·수술, 5년이내 암·협심증·심근경색·심장판막증·뇌졸중증·간경화 등 6대빌병 진단이나 입원, 수술 이력이다.또 하나의 주력 상품 ‘가성비굿건강보험2310’은 보험가입금액의 100%를 5년마다 10%씩 정액 할증한 금액을 지급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일반암은 가입금액 500
NH농협생명은 ‘투스텝NH종신보험’, ‘마이초이스NH종신보험’, ‘행복한NH경영인정기보험’의 상품 경쟁력을 앞세워 1월 시장을 공략한다.먼저 ‘투스텝NH종신보험(해약환급금일부지급형,무배당)’의 특징 중 하나는 높은 가입 나이다. 5/7년납 1형(일반가입)은 만15세~75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2형(간편가입)은 30세~72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1회차 보험료와 계속보험료를 카드로 납부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적용이율을 기간별로 이원화한 점도 특징으로 보험료 및 계약자적립액 산출 시 적용한 이율은 10년 이내 연복리 3.25%,
KB라이프생명은 1일 ‘(무)100세 만족 연금보험’을 개정 출시했다. 가입나이를 최대 65세까지 확대했으며 연금수령방식도 2가지 중 선택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했다. 또한 오는 3월까지 새해 기념 이벤트로 완화된 심사기준을 연장한다.‘(무)100세 만족 연금보험’은 적용이율 2.75%를 확정 적용하고 있으며 연금개시 후 은퇴 후 종신까지 변하지 않는 연금액을 수령할 수 있다. ‘기본사망보험금액’ 또는 ‘기본계약자적립액’과 ‘기본사망보험 금액의 20%’ 중 큰 금액에 장기유지보너스 발생 후 적립액을 더해서 사망보장이 이뤄지며, 5년
KB손해보험이 ‘5.10.10(오텐텐) 플러스 건강보험' 을 더 강하게 업그레이드했다. 상품 개정을 통해 뇌혈관/허혈성 진단 시에도 납입면제가 적용된다. 기존 상해, 질병 50%이상 후유장해, 암 진단(유사암 제외) 등에 더해 뇌혈관진단, 허혈성심장진단이 더해져 13대질환에 대해 납입면제가 적용된다. 신담보도 대거 추가됐다. ‘3.6.5 입원일당’ 신담보는 상해, 질병 입원일당·간병인사용일당·간호간병일당을 1~365일 한도로 보장한다. '3대질환 수술비' 담보는 체증형 구조를 탑재해 암, 뇌혈관, 허혈성 수술시 마다 가입금액의 30
KB손보가 ‘오텐텐 플러스 건강보험'의 높은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종합보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4월 출시한 ‘5.10.10(오텐텐) 플러스 건강보험' 판매량 증가에 힘입어 11월에는 손보 GA채널 종합보험 점유율 23.3%로 업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KB손보 종합보험 시장점유율이 ‘오텐텐 건강보험’ 판매전후로 최대 9%가량 높아졌다. ◇ 시중 표준체 건강보험보다 최대 29% 저렴한 가성비 보험KB손보 ‘오텐텐플러스건강보험'은 유병자 3N5간편보험처럼 건강한 고객도 건강등급을 '초우량'에서 '보통 건강체(표준체
라이나생명,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 보장을 더욱 더 강화한다…’암치료비걱정없는암보험’ 1월 출시라이나생명이 1월 ‘표적항암약물치료’ 보장을 한층 더 강화한 325간편고지형 ‘(무)간편고지암치료비걱정없는암보험’, 표준체형 ‘암치료비걱정없는암보험’을 선보인다.이 상품은 최신 암치료 중에서도 비급여 표적항암제의 높은 치료비에 부담을 갖거나 비용부담으로 치료를 늦출 수밖에 없었던 보험소비자들을 위해 개발됐다.표적항암약물치료는 암세포만 집중해 사멸시키는 치료법으로 기존 암 치료법보다 효과적이고 부작용도 적어 새로운 암 치료방법으로 자리 잡았다.
흥국화재는 갑진년, 청룡의 해를 기념해 자녀보험, MZ보험 보험료를 최대 16% 인하한다. ‘흥Good 플러스 맘편한 자녀사랑보험’은 다자녀일 경우 5%할인이 더해져 보험료부담을 더욱 낮출 수 있다.또한 질병수술비 All Risk보장으로 최대 200만원, 항암방사선약물치료비는 최대 1억원까지 보장한다. ‘흥Good 폼나는 MZ보험’은 보험료 인하에 더해 가입나이를 15~40세로 확대하고 신통합암, 신항암약물치료비까지 탑재해 경쟁력을 높였다.유병자상품을 포함해 전 상품에 탑재된 ‘신통합암진단비’는 90일 미만 10%, 1년 미만은 5
DB손해보험이 보험료를 또 한번 내린다. 종합보험 보험료를 총 4차례 인하해 ‘청출어람’ 보험료는 최대 8.2%인하될 예정이다. DB손보는 23년 상반기부터 종합보험 3회, 자녀보험 3회, 간편보험 2회 보험료를 내린 바 있다. 이를 통해 종합보험은 총 20.6%, 자녀보험 24.2%, 간편 335는 총 15.1% 보험료가 낮아졌다.‘경증우대355’플랜은 소비자 관심이 커짐에 따라 내년 1월까지 연장해 운영한다. 335 유병자도, 355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어 경기 불황기 유병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경증우대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