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금융서비스(대표 김상필)가 12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 대비 9000만원 줄어든 5억1000만원을 기록했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5억1000만원 가운데 80.4%인 4억1000만원은 생보상품으로 집계됐다.나머지 19.6%인 1억원은 손보상품이 차지했다.12월 삼성생명금융서비스의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 대비 10명 줄어든 1835명으로 확인됐다.
메트라이프금융서비스(대표 박승배)가 12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 대비 1000만원 늘어난 2억9000만원을 기록했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2억9000만원 가운데 69.0%인 2억원은 생보상품으로 집계됐다.나머지 31.0%인 9000만원은 손보상품이 차지했다.12월 메트라이프금융서비스의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 대비 15명 늘어난 740명으로 확인됐다.
에이비에이금융서비스(대표 신완섭)가 12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 대비 6000만원 늘어난 2억9000만원을 기록했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2억9000만원 가운데 55.2%인 1억6000만원은 생보상품으로 집계됐다.나머지 44.8%인 1억3000만원은 손보상품이 차지했다.12월 에이비에이명금융서비스의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 대비 21명 줄어든 845명으로 확인됐다.
더베스트금융서비스(대표 송진규)가 12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 대비 1억1000만원 늘어난 5억5000만원을 기록했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5억5000만원 가운데 72.7%인 4억원은 생보상품으로 집계됐다.나머지 27.3%인 1억5000만원은 손보상품이 차지했다.12월 더베스트금융서비스의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 대비 6명 줄어든 1558명으로 확인됐다.
한화라이프랩(대표 고병구)이 12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과 같은 7억2000만원을 기록했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7억2000만원 가운데 생보상품 판매비중은 83.3%로 6억원을 기록했다.손보상품은 16.7%인 1억2000만원원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12월 한화라이프랩의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 대비 25명 늘어든 2040명으로 집계됐다.
대형 GA KB라이프파트너스(대표 오승원)가 12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대비 7000만원 줄어든 7억8000만원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7억8000만원 가운데 76.9%인 6억원은 생보상품으로 확인됐다.나머지 23.1%인 1억8000만원은 손보상품이 차지했다.12월 KB라이프파트너스의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 대비 41명 줄어든 1628명으로 집계됐다.
대형 GA 유퍼스트(대표 전영)가 12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대비 1억6000만원 늘어난 15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15억원 가운데 70.0%인 10억5000만원은 손보상품으로 확인됐다.나머지 30.0%인 4억5000만원은 생보상품이 차지했다.12월 유퍼스트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 대비 31명 늘어난 3515명으로 집계됐다.
대형 GA 아너스금융서비스(대표 김정하)가 12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대비 1억5000만원 늘어난 15억2000만원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15억2000만원 가운데 57.2%인 8억7000만원은 손보상품으로 확인됐다.나머지 42.8%인 6억5000만원은 생보상품이 차지했다.12월 아너스금융서비스의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 대비 25명 늘어난 4035명으로 집계됐다.
엠금융서비스(대표 강경돈, 안운주)가 12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대비 1억5000만원 늘어난 16억4000만원을 기록했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16억4000만원 가운데 68.3%인 11억2000만원은 손보상품이 차지했다.나머지 31.7%인 5억2000만원은 생보상품으로 확인됐다.12월 엠금융서비스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보다 7명 줄어든 5378명으로 집계됐다.
대형 GA 한국보험금융(대표 채종호, 구재명)이 12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대비 2억원 늘어난 20억3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20억3000만원 가운데 50.7%인 10억3000만원은 생보상품으로 집계됐다.나머지 49.3%인 10억원은 손보상품으로 확인됐다.12월 한국보험금융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 대비 10명 늘어난 4690명으로 집계됐다.
대형 GA 피플라이프(대표 구도교)가 12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대비 5억원 늘어난 23억3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23억3000만원 가운데 65.2%인 15억2000만원은 생보상품으로 확인됐다.나머지 34.8%인 8억1000만원은 손보상품이 차지했다.12월 피플라이프의 재적설계사수는 전달 대비 30명 늘어난 3580명으로 집계됐다.
KGA에셋(대표이사 김영민)이 12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보다 2억6000만원 늘어난 24억5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24억5000만원 가운데 69.4%인 17억원은 손보상품 실적으로 집계됐다.나머지 30.6%인 7억5000만원은 생보상품이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12월 KGA에셋의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대비 21명 줄어든 8113명으로 확인됐다.
리치앤코(대표 한승표)가 12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 대비 7억8000만원 늘어난 28억9000만원을 기록했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28억9000만원 가운데 68.27%인 19억7000만원은 손보상품으로 집계됐다.나머지 31.8%인 9억2000만원은 생보상품으로 확인됐다.12월 리치앤코의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 대비 24명 줄어든 4054명으로 집계됐다.
대형 GA 메가주식회사(대표 송병태, 전형노)가 12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 대비 5억원 늘어난 31억9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31억9000만원 가운데 67.4%인 21억5000만원은 손보상품으로 확인됐다.나머지 32.6%인 8억5900만원은 생보상품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2월 메가주식회사의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과 변동 없는 8590명으로 집계됐다.
대형 GA 에이플러스에셋(대표 곽근호, 서성식, 조규남)이 12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 대비 8억7000만원 늘어난 33억7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33억7000만원 가운데 73.6%인 24억8000만원은 생보상품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26.4%인 8억9000만원은 손보상품이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월 에이플러스에셋의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 대비 27명 줄어든 3945명으로 집계됐다.
초대형 GA 지에이코리아(대표 송부호)가 12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대비 6억1000만원 증가한 52억2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52억2000만원 가운데 68.2%인 35억6000만원은 손보상품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31.8%인 16억6000만원은 생보상품이 차지했다.12월 지에이코리아 재적설계사수는 전달대비 5명 줄어든 1만3510명으로 집계됐다.
초대형 GA 한화생명금융서비스(대표이사 이경근)가 12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로 기준으로 전달대비 5억4000만원 늘어난 75억3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75억3000만원 가운데 85.0%인 64억원은 생보상품 실적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15.0%인 11억3000만원은 손보상품이 차지했다.12월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재적설계사수는 전달대비 100명 늘어난 1만7785명으로 집계됐다.
대형 GA 미래에셋금융서비스(대표 김평규)가 12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지난달 보다 3억4400만원 늘어난 15억32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15억3200만원 가운데 71.7%인 10억9900만원은 생보상품이 차지했다.손보상품은 28.3%의 비율로 4억3300만원의 실적을 기록했다.12월 미래에셋금융서비스 재적설계사수는 전달 대비 8명 줄어든 3102명으로 확인됐다.
대형 GA 사랑모아금융서비스(대표이사 이현동, 정대호)가 12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지난달보다 3억200만원이 늘어난 11억95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11억9500만원 가운데 67.7%인 8억900만원은 생보상품으로 집계됐다.나머지 32.3%인 3억8600만원은 손보상품이 차지했다.12월 사랑모아금융서비스 재적설계사 수는 지난달 보다 5명 줄어든 1210명으로 확인됐다.
보험저널이 운영하는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가 주요 GA 11월 마감실적을 기초로 추정한 생보실적은 227억원, 손보실적은 283억원으로 파악됐다.생보실적은 전달대비 13억원, 약 6% 증가했으며 손보실적은 30억원 12% 수준 증가했다.ABA금융서비스를 제외한 조사대상 전 GA 실적이 전달대비 늘었다. 가장 큰 성장폭을 보인 곳은 에이플러스에셋으로 생손보 합산 전달 대비 9억원 상승했다. 지에이코리아도 두 번재로 상승폭이 커 4억4천만원 늘었다. 글로벌금융판매, KB라이프파트너스도 전달대비 2억원 이상의 성장을 기록했다.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