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은 폭염에 노출된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냉방기기 및 전기요금 지원을 위한 기부금 1,000만원을 지난 2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회사가 ESG 가치 실현 제고 차원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조성됐다.ABL생명은 이번 기부금 전달을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냉방 기기 구입이 힘든 서울시 거주 19세 이하 아동을 포함한 저소득가정 20세대를 대상으로 선풍기, 쿨매트 등 냉방용품 구입 및 전기요금을 지원할 예정이다.ABL생명을 대표해 기부금을 전달한 윤문도 FC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은 고객의 안전하고 행복한 여름 휴가 지원을 위해 전국 프로미카 월드점에서 차량무상점검서비스를 실시하고 현장출동 서비스 이용 고객 중 현장에서 차량을 입고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친환경 에코백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오는 8월 7일부터 8월 18일까지 전국 281개 프로미카월드점에서 특별 보상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실내 살균, 탈취 서비스를 제공하며 오토케어 서비스 특약 가입 고객에게는 브레이크 오일 등 25가지 점검 서비스를, 특약 미가입 고객에게는 배터리 충전 등 기본 12가지 무상점
삼성생명(대표이사 전영묵)이 오는 31일까지 삼성생명 다이렉트 채널에서 보험료 계산·공유 및 상품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삼성생명 다이렉트 홈페이지의 ‘8월 삼성생명 다이렉트 보험 이벤트’ 화면에서 참여할 수 있다. 다이렉트 대표상품 3종'삼성 인터넷 NEW 연금보험', '삼성 인터넷 NEW 연금저축보험', '삼성 인터넷 저축보험2.'중 원하는 보험의 예상 수령액을 계산한 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요기요 1만원권을 증정한다. 또한, 계산한 보험료를 카카오톡 또는 이메일로 본인에게 공유한 후 응모하면 추첨
삼성화재는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규 서비스 출시 연구'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CCL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고기호 삼성화재 디지털본부장과 유승헌 고려대학교 경험디자인연구소 XRC 교수, 임희석 고려대학교 인공지능 HI AI 연구소 교수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삼성화재와 고려대학교는 다양한 디지털 채널의 △UI(사용자 인터페이스) △UX(사용자 경험) 디자인 △AI 기반 개발 연구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이를 통해 알파 세대 중심의 서비스 다각화를 위
최근 사명을 변경하고 새 출발을 알린 국내 대표적인 인슈어테크 GA 굿리치 주식회사(대표 한승표)가 신규 브랜드광고 2편을 잇따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이번 광고는 대중에 알려진 ‘굿리치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를 더욱 극대화하고 고객의 현명한 보험 파트너로서의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인슈어테크 리딩 기업으로서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데 포커스를 맞췄다.특히 ‘굿리치인가? 갓리치인가?’ 라는 메인 메시지를 통해 고객들이 굿리치를 이용함으로써 누릴 수 있는 장점을 생동감 있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젊은 층 사이에서
마이데이터 기반 인슈어테크 서비스 ‘보맵’은 올해 초, 보험 분석 솔루션 ‘보맵플래너’를 공개했다. 보맵플래너는 보맵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의 생애 주기에 맞춰 보험상품을 추천하고, 담당자가 주기적으로 보험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고객관계관리(CRM) 서비스다. 보맵플래너는 이용자와 담당자를 연결하고 보장분석, 보험금 청구, 상품 추천 등 맞춤 상담을 지원한다.보맵 관계자는 “보험이라는 금융상품의 특성상 약관, 병력 등에 따라 가입된 보험의 분석과 보험금 청구 과정에 있어 다양한 변수가 존재하기에 고객 상황에 맞춘 보장분석과
교보생명은 지난 한 해 동안의 지속가능경영 추진 노력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련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사람, 그리고 미래’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2011년 생명보험 업계 최초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한 교보생명은 매년 ESG경영 노력과 성과를 모든 이해관계자들과 책임 있게 공유하고 있다. 특히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이 추구해온 ‘모든 이해관계자들과의 공동 발전 추구’라는 지속가능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ESG경영 기반을 일찍이 구축했다.열세 번째인 이번 보고서는 ESG경영 흐름에 발맞춰
한화생명(대표이사 여승주)이 무더위에도 고객을 위해 땀 흘리는 FP를 찾아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1일(화) 한화생명은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의정부지역단 영업현장을 방문해 FP들에게 커피와 쿠키를 전달하고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지난달 17일(월) 시작한 ‘찾아가는 한화생명 시그니처 카페’ 행사는 다음달 11일(월)까지 진행된다. 한화생명의 자회사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와 한화라이프랩, 피플라이프 및 GA 등 전국 80개 지역단과 사업단을 찾아간다.한화생명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매년 차량을 이용한 이동식 카페 행사를 진행한 바
보험개발원(원장 허창언)은 우리나라 연평균 기온의 빠른 상승, 폭염일수 증가 추세 등으로 여름철 폭염 피해가 우려되어 폭염과 관련 있는 가축재해보험 가입필요성을 주장했다.최근 5년간(2018~2022년) 주요 가축의 폭염 피해 상황을 분석한 결과, 소, 말 등은 폭염의 영향이 적은 반면, 돼지와 가금류는 폭염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돼지 및 가금류의 낮은 체내 대사열 배출 등 가축 특성과 축사내 높은 밀집도 등 사육 환경에 주로 기인한다.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양돈·양계 농가의 적절한 보험(폭염 특약) 가입과 축사 환경
국회 양정숙 의원이 2023 년 8 월 1 일 금융상품 판매자가 장애인에게 금융상품을 제공하는 경우 금융상품에 대한 정보를 성실하고 정확하게 제공하도록 하는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이하 금융소비자보호법 ) 일부 개정법률안을 발의하여 국회 본회의 통과 여부가 주목된다.현행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은 금융상품판매업자 등이 금융상품을 판매할 때 금융소비자의 기본적 권리가 실현되도록 노력할 책무를 부과하고 있고, 2006 년 12 월 유엔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된 ‘UN 장애인의 권리에 관한 협약’ 이 2009 년 1 월부터 국
신한라이프의 사회공헌재단인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은 지난달 28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L타워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2023 신한라이프장학프로그램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신한라이프장학프로그램’은 스포츠와 예술 분야에 탁월한 재능이 있는 아동과 청소년이 사회·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후원하는 사업으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약 2,100여 명의 아이들이 장학금을 지원 받아 꿈을 이어왔다.이번 장학금은 총 10억원이며 304명의 아이들을 선발해 단계별로 재능을 찾고 육성하는 데 쓰여질 예정이다.
하나손해보험은 법인소유 렌탈 이륜차로 배달하는 라이더들을 위한 온디맨드(On-demand) 방식의 ‘원타임 이륜자동차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최근 배달플랫폼과 배달문화 확산에 따라 유상 운송용 이륜차가 증가를 하고 있음에도 보험료 부담으로 보험가입률이 저조하여 보상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으며 개인소유 이륜차 상품은 있으나 법인소유 렌탈 이륜차 상품이 없어 자가 이륜차가 아닌 오토바이를 대여하는 라이더들을 위해 상품을 출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하나손해보험의 ‘원타임 이륜자동차보험’ 상품은 배송 중 위험만 담보하는 시간제 보험상품이다.
현대해상(대표이사 조용일∙이성재)은 고객이 자동차 사고 접수 시, ‘AI음성봇’이 사고초기 안심콜과 보상업무 진행사항을 전달해 주는 ‘자동차보상 AI음성안내 시스템’을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AI음성인식과 지능형 대화기술을 접목한 AI음성봇은 자동차사고 운전자에게는 계약사항, 할증기준 등을 안내하고 사고 피해자에게는 본인확인, 보상한도금액, 치료방법, 진단기간만료 등의 안내를 하게 된다.현대해상은 기존에도 AI음성봇을 통해 보험계약대출 서비스와 완전판매모니터링을 시행한 바 있으며, 이번에도 업계 최초로 자동차보상 업무에 AI음성봇
교보생명이 환경부와 함께 대국민 환경보호 인식 확산에 앞장서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올 3월 '환경 지구본 공모전', 6월 '환경 북콘서트' 개최에 이어 이달에는 '환경 숏폼 공모전'을 여는 등 올해만 벌써 세 번째 대국민 환경보호 캠페인을 통한 환경보호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교보생명은 오는 31일까지 환경부 산하 환경보전협회와 '지구를 지키는 20초, 환경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일상 속 친환경 생활 실천 및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20초 이내로 제작
국내 최대 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이하 캐롯)이 배우 ‘고윤정’과 함께한 퍼마일자동차보험 신규 광고 캠페인 영상 두 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해당 영상은 오늘(1일)부터 TV, 유튜브 및 디지털 채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영상은 ‘귀찮은 마일리지환급 편’과 ‘선후할인 생각해봐 편’으로, 다른 자동차보험 상품과 차별적인 캐롯 퍼마일자동차보험만의 혁신적인 장점과 편리성을 직관적으로 소개한다.‘귀찮은 마일리지환급 편’은 주행거리에 따른 보험료 환급 특약을 제공하는 자동차보험 상품과 퍼마일자동차보험을 비교하며 차별점을 소구한
KDB생명(대표이사 임승태)은 자녀 노후자금 상속 및 생애 주기에 따른 목적자금 확보의 활용성을 높인 ‘(무)KDB 영리한 변액연금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화) 밝혔다.‘(무)KDB 영리한 변액연금보험’은 투자 수익률에 관계없이 계약일 이후부터 연금 개시 나이까지 주계약 기납입 보험료를 연 단위 5% 단리로 부리하여 최저연금기준금액으로 활용하는 상품이다. 또 높은 투자 수익률로 연금 개시 시점의 계약자 적립액이 최저연금기준금액을 초과할 경우, 해당 계약자의 적립액을 연금 개시 이후 연금기준금액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
DB생명(대표이사 사장 김영만)은 이달부터 ‘찾아가는 보험금 신청 지원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고객이 해당 서비스 신청 시 담당 FP(Financial Planner)가 신청 고객에게 직접 방문해 상담과 동시에 보험금을 신청하고, 보험금 청구 준비서류까지 등록을 마치면 그 자리에서 보험금 수령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모바일 사용이 어려워 지점이나 고객센터를 방문해 처리를 해야 했던 고연령자 등 금융소비 취약계층의 맞춤형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DB생명 관계자는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보험금 신청
미래에셋생명은 콘텐츠&교육 플랫폼 ‘M,School+’를 신규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M,School+’은 현장 FC 영업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 서비스 및 콘텐츠로 구성된 디지털 플랫폼으로, 고객에게 더욱 양질의 보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구축됐다.‘M,School+’는 기존 오픈 채널 시장에서 높은 사용률을 보여온 미래에셋생명의 마케팅 교육 플랫폼 ‘m,School’과 상품 콘텐츠 플랫폼 ‘m,Contents’를 통합한 신규 플랫폼이다.이번에 새로 출시되는 ‘M,School+’는 고객과 판매자 모두의 니즈를 만족시킬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기환)은 암을 부위별로 세분화해 암진단비를 최대 9번 보장하고, 의료기술 발전에 따른 신규 보장을 탑재한 'KB 9회 주는 암보험'을 출시했다.KB손해보험이 새롭게 출시한 'KB 9회 주는 암보험'의 가장 큰 특징은 암을 9개 부위별로 세분화해 암진단비를 최대 9번까지 지급하는 '통합 암진단비'를 탑재했다는 점이다. 기존 암진단비는 암이 발생하면 보험금이 지급되고 해당 보장이 소멸됐다. 하지만 이 상품은 보험금이 지급된 해당 암만 보장이 소멸되고, 나머지 부위의 원발암(암이 처음 발생한 기관의 암)은 계
삼성생명(대표이사 전영묵)은 배드민턴의 저변을 확대하고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3 삼성생명 배드민턴 페스티벌’이하 배드민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배드민턴 페스티벌은 9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다. 총 1천 5백개 팀 3천여 명이 참가하는 최대규모 전국 동호인 대회로 예선은 조별 풀리그로,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동호인은 누구나 배드민턴코리아 홈페이지(www.badmintonkorea.co.kr)를 통해 대회 참가 접수가 가능하다.종목은 연령대 및 급수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