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GA 미래에셋금융서비스(대표 김평규)가 12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지난달 보다 3억4400만원 늘어난 15억32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15억3200만원 가운데 71.7%인 10억9900만원은 생보상품이 차지했다.손보상품은 28.3%의 비율로 4억3300만원의 실적을 기록했다.12월 미래에셋금융서비스 재적설계사수는 전달 대비 8명 줄어든 3102명으로 확인됐다.
대형 GA 사랑모아금융서비스(대표이사 이현동, 정대호)가 12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지난달보다 3억200만원이 늘어난 11억95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11억9500만원 가운데 67.7%인 8억900만원은 생보상품으로 집계됐다.나머지 32.3%인 3억8600만원은 손보상품이 차지했다.12월 사랑모아금융서비스 재적설계사 수는 지난달 보다 5명 줄어든 1210명으로 확인됐다.
보험저널이 운영하는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가 주요 GA 11월 마감실적을 기초로 추정한 생보실적은 227억원, 손보실적은 283억원으로 파악됐다.생보실적은 전달대비 13억원, 약 6% 증가했으며 손보실적은 30억원 12% 수준 증가했다.ABA금융서비스를 제외한 조사대상 전 GA 실적이 전달대비 늘었다. 가장 큰 성장폭을 보인 곳은 에이플러스에셋으로 생손보 합산 전달 대비 9억원 상승했다. 지에이코리아도 두 번재로 상승폭이 커 4억4천만원 늘었다. 글로벌금융판매, KB라이프파트너스도 전달대비 2억원 이상의 성장을 기록했다. 11월
메트라이프금융서비스(대표 박승배)가 11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 대비 5000만원 늘어난 2억8000만원을 기록했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2억8000만원 가운데 78.6%인 2억2000만원은 생보상품으로 집계됐다.나머지 21.4%인 6000만원은 손보상품이 차지했다.11월 메트라이프금융서비스의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 대비 2명 늘어난 725명으로 확인됐다.
더베스트금융서비스(대표 송진규)가 11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 대비 4000만원 늘어난 4억4000만원을 기록했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4억4000만원 가운데 72.7%인 3억2000만원은 생보상품으로 집계됐다.나머지 27.3%인 1억2000만원은 손보상품이 차지했다.11월 더베스트금융서비스의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 대비 31명 확대된 1564명으로 확인됐다.
삼성생명금융서비스(대표 노태훈)가 11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 대비 1억6000만원 늘어난 6억원을 기록했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6억원 가운데 83.3%인 5억원은 생보상품으로 집계됐다.나머지 16.7%인 1억원은 손보상품이 차지했다.11월 삼성생명금융서비스의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 대비 35명 늘어난 1845명으로 확인됐다.
한화라이프랩(대표 고병구)이 11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대비 1억1000만원 늘어난 7억2000만원을 기록했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7억2000만원 가운데 생보상품 판매비중은 88.9%로 6억4000만원을 기록했다. 손보상품은 11.1%인 8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11월 한화라이프랩의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 대비 10명 줄어든 2015명으로 집계됐다.
대형 GA KB라이프파트너스(대표 김정수)가 11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대비 2억1000만원 늘어난 8억5000만원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8억5000만원 가운데 81.2%인 6억9000만원은 생보상품으로 확인됐다.나머지 18.8%인 1억6000만원은 손보상품이 차지했다.11월 KB라이프파트너스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 대비 5명 줄어든 1669명으로 집계됐다.
대형 GA 아너스금융서비스(대표 김정하)가 11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대비 1억4000만원 늘어난 13억7000만원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13억7000만원 가운데 51.8.6%인 7억1000만원은 손보상품으로 확인됐다.나머지 48.2%인 6억6000만원은 생보상품이 차지했다.11월 아너스금융서비스의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 대비 7명 늘어난 4010명으로 집계됐다.
대형 GA 유퍼스트(대표 전영)가 11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대비 1억3000만원 늘어난 13억4000만원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13억4000만원 가운데 65.7%인 8억8000만원은 손보상품으로 확인됐다.나머지 34.3%인 4억6000만원은 생보상품이 차지했다.11월 유퍼스트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 대비 31명 줄어든 3484명으로 집계됐다.
엠금융서비스(대표 강경돈, 안운주)가 11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대비 1억8000만원 늘어난 14억9000만원을 기록했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14억9000만원 가운데 64.4%인 9억6000만원은 손보상품이 차지했다.나머지 35.6%인 5억3000만원은 생보상품으로 확인됐다.11월 엠금융서비스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보다 40명 확대된 5385명으로 집계됐다.
대형 GA 한국보험금융(대표 채종호, 구재명)이 11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대비 1억8000만원 늘어난 18억3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18억3000만원 가운데 56.3%인 10억3000만원은 생보상품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43.7%인8억원은 손보상품으로 확인됐다.11월 한국보험금융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 대비 40명 늘어난 4680명으로 집계됐다.
대형 GA 피플라이프(대표 현학진)가 11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대비 1억8000만원 늘어난 18억3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18억3000만원 가운데 67.2%인 12억3000만원은 생보상품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32.8%인 6억원은 손보상품이 차지했다.11월 피플라이프의 재적설계사수는 전달 대비 23명 늘어난 3550명으로 집계됐다.
리치앤코(대표 한승표)가 11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 대비 1억5000만원 늘어난 21억1000만원을 기록했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21억1000만원 가운데 60.7%인 12억8000만원은 손보상품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39.3%인 8억3000만원은 생보상품으로 확인됐다.11월 리치앤코의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 대비 78명 확대된 4078명으로 집계됐다.
KGA에셋(대표이사 김영민)이 11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보다 1억7000만원 늘어든 21억9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21억9000만원 가운데 66.7%인 14억6000만원은 손보상품 실적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33.3%인 7억3000만원은 생보상품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1월 KGA에셋의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대비 24명 늘어난 8134명으로 확인됐다.
대형 GA 에이플러스에셋(대표 곽근호, 서성식, 조규남)이 11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 대비 9억6000만원 늘어난 25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25억원 가운데 71.2%인 17억8000만원은 생보상품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28.8%인 7억2000만원은 손보상품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월 에이플러스에셋의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 대비 41명 줄어든 3972명으로 집계됐다.
대형 GA 메가주식회사(대표 송병태, 전형노)가 11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 대비 1억5000만원 늘어난 26억9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26억9000만원 가운데 63.6%인 17억1000만원은 손보상품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36.4%인 9억8000만원은 생보상품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1월 메가주식회사의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 대비 200명 늘어든 8590명으로 집계됐다.
초대형 GA 지에이코리아(대표 송부호)가 11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대비 4억4000만원 증가한 46억1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46억1000만원 가운데 62.7%인 28억9000만원은 손보상품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37.3%인 17억2000만원은 생보상품이 차지했다.11월 지에이코리아 재적설계사수는 전달대비 170명 줄어든 1만3515명으로 집계됐다.
초대형 GA 한화생명금융서비스(대표이사 구도교)가 11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로 기준으로 전달대비 1억원 늘어난 69억9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69억9000만원 가운데 88.7%인 62억원은 생보상품 실적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11.3%인 7억9000만원은 손보상품이 차지했다.11월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재적설계사수는 전달대비 265명 늘어난 1만7685명으로 집계됐다.
대형 GA 미래에셋금융서비스(대표 김평규)가 11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지난달 보다 4억2000만원 늘어난 11억88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11억8800만원 가운데 72.7%인 8억6400만원은 생보상품이 차지했다. 손보상품은 27.3%의 비율로 3억2400만원의 실적을 기록했다.11월 미래에셋금융서비스 재적설계사수는 전달 대비 87명 줄어든 3110명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