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GA 사랑모아금융서비스(대표이사 이현동, 정대호)가 11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지난달보다 6100만원 늘어난 8억93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8억9300만원 가운데 66.5%인 5억9400만원은 생보상품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33.5%인 2억9900만원은 손보상품이 차지했다.11월 사랑모아금융서비스 재적설계사 수는 지난달 보다 26명 늘어난 1215명으로 확인됐다.
보험저널이 운영하는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가 주요 GA 10월 마감실적을 기초로 추정한 생보실적은 212억원, 손보실적은 253억원으로 파악됐다.생보실적은 전달대비 4.5% 감소한 8억원, 손보실적은 13.3%감소한, 39억원으로 대폭 하락했다.조사대상 대부분 GA 실적이 하락했다. 단 메가의 생·손보 합계 실적은 25억4000만원으로 전달 대비 1억8000만원 상승했다. 지에이코리아와 KGA에셋 실적 하락 폭이 가장 컸다. 양사는 동일하게 전월대비 4억1000만원 하락했다. 이어 리치앤코는 4억원, 유퍼스트 3억4000만원, 엠
삼성생명금융서비스(대표 노태훈)가 10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 대비 6000만원 줄어든 4억4000만원을 기록했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4억4000만원 가운데 88.6%인 3억9000만원은 생보상품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11.4%인 5000만원은 손보상품이 차지했다.10월 삼성생명금융서비스의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 대비 30명 축소된 1810명으로 확인됐다.
한화라이프랩(대표 고병구)이 10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대비 7000만원 줄어든 6억1000만원을 기록했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6억1000만원 가운데 생보상품은 86.9% 비중으로 5억3000만원을 기록했다. 손보상품은 13.1%로 8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10월 한화라이프랩의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 대비 45명 줄어든 2025명으로 집계됐다.
대형 GA 유퍼스트(대표 전영)가 10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대비 1억3000만원 줄어든 12억1000만원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12억1000만원 가운데 63.6%인 7억7000만원은 손보상품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36.4%인 4억4000만원은 생보상품이 차지했다.10월 유퍼스트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 대비 40명 늘어난 3515명으로 집계됐다.
엠금융서비스(대표 강경돈, 안운주)가 10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대비 3억6000만원 줄어든 13억1000만원을 기록했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13억1000만원 가운데 64.1%인 8억4000만원은 손보상품이 차지했다.나머지 35.9%인 4억7000만원은 생보상품으로 확인됐다.10월 엠금융서비스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보다 12명 축소된 5348명으로 집계됐다.
대형 GA 피플라이프(대표 현학진)가 10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대비 3000만원 늘어난 16억5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16억5000만원 가운데 68.5%인 11억3000만원은 생보상품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31.5%인 5억2000만원은 손보상품이 차지했다.10월 피플라이프의 재적설계사수는 전달 대비 18명 줄어든 3527명으로 집계됐다.
대형 GA 에이플러스에셋(대표 곽근호, 서성식, 조규남)이 10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 대비 1000만원 줄어든 15억4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15억4000만원 가운데 60.4%인 9억3000만원은 생보상품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39.6%인 6억1000만원은 손보상품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월 에이플러스에셋의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 대비 73명 늘어난 4013명으로 집계됐다.
대형 GA 한국보험금융(대표 채종호, 구재명)이 10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대비 1억8000만원 줄어든 16억5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16억5000만원 가운데 56.4%인 9억3000만원은 생보상품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43.6%인 7억2000만원은 손보상품으로 확인됐다.10월 한국보험금융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 대비 15명 늘어난 4640명으로 집계됐다.
리치앤코(대표 한승표)가 10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 대비 4억6000만원 줄어든 19억6000만원을 기록했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19억6000만원 가운데 63.3%인 12억4000만원은 손보상품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36.7%인 7억2000만원은 생보상품으로 확인됐다.10월 리치앤코의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 대비 20명 축소된 4000명으로 집계됐다.
KGA에셋(대표이사 김영민)이 10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보다 2억2000만원 줄어든 20억2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20억2000만원 가운데 65.3%인 13억2000만원은 손보상품 실적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34.7%인 7억원은 생보상품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0월 KGA에셋의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대비 35명 줄어든 8110명으로 확인됐다.
대형 GA 메가주식회사(대표 송병태, 전형노)가 10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 대비 9000만원 줄어든 25억4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25억4000만원 가운데 65.0%인 16억5000만원은 손보상품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35.0%인 8억9000만원은 생보상품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0월 메가주식회사의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 대비 175명 줄어든 8390명으로 집계됐다.
초대형 GA 한화생명금융서비스(대표이사 구도교)가 10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로 기준으로 전달대비 1억2000만원 줄어든 68억9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68억9000만원 가운데 89.6%인 61억7000만원은 생보상품 실적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10.4%인 7억2000만원은 손보상품이 차지했다.10월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재적설계사수는 전달대비 150명 늘어난 1만7420명으로 집계됐다.
초대형 GA 지에이코리아(대표 송부호)가 10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대비 4억1000만원 감소한 41억7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41억7000만원 가운데 60.7%인 25억3000만원은 손보상품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36.3%인 16억4000만원은 생보상품이 차지했다.10월 지에이코리아 재적설계사수는 전달대비 5명 늘어난 1만3685명으로 집계됐다.
대형 GA 미래에셋금융서비스(대표 김평규)가 10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지난달 보다 1억3600만원 줄어든 11억46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11억4600만원 가운데 73.7%인 8억4500만원은 생보상품이 차지했다. 손보상품은 26.3%의 비율로 3억100만원의 실적을 기록했다.10월 미래에셋금융서비스 재적설계사수는 전달과 동일한 3197명을 유지했다.
10월 생보사 GA실적이 예상보다 선방한 모습을 보였다.손보와 마찬가지로 유사암 납입면제(납면) 판매 종료는 건강보험·암보험 실적에 영향을 주었다. 하지만 10월부터 시작된 법인결산특수로 경영인정기보험의 판매량이 늘면서 실적 하락 폭이 크게 줄었다.2일 보험저널이 운영하는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10월 생보사 GA실적은 214억(추정)원으로 직전월 221억원보다 7억원 줄어, 3.0%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올해 1∼ 8월 생보사 GA시장은 '건강·암보험’ 실적비중이 16% 수준이고 경영인정기보험 실적비중은 21%로 알
유사암 납입면제(납면)이 사라진 10월 손보사 장기인보험 GA시장은 상위권·중하위권 안 가리고 두 자리수 이상 실적이 급감했다.2일 보험저널이 운영하는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가 손보사 10월 장기인보험 GA실적을 조사한 결과 253억원(추정)으로 전월 294억원보다 41억원 감소, 전월대비 14.0% 급락한 것으로 조사됐다.업계와 달리 '유사암 납입면제 100% 특약' 판매를 계속해 온 메리츠화재만 전월대비 한 자리수 감소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한달새 다시 순위 변동… 1위 메리츠·2위 현대해상·3위 DB손보사라진 ‘100%
대형 GA 사랑모아금융서비스(대표이사 이현동, 정대호)가 10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지난달보다 5400만원 축소된 8억32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8억3200만원 가운데 67.1%인 5억5800만원은 생보상품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32.9%인 2억7400만원은 손보상품이 차지했다.10월 사랑모아금융서비스 재적설계사 수는 지난달 보다 36명 늘어난 1189명으로 확인됐다.
올해 상반기 손해보험사의 성장성과 수익성은 양호했지만 안정성은 전년동기대비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19일 보험저널이 운영하는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가 ‘2022년 상반기 손해보험사 경영현황’을 분석결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손해보험사는 성장성·수익성을 전년동기대비 증가했지만 안정성은 악화된 것으로 분석됐다.성장성 지표인 총자산이 332조 7992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25.9% 증가했다.수익성도 역시 대부분 좋았다. 상반기 주요 손보사 당기손익은 2조 9334억원 전년동기대비 39.3%나 늘었다. 반면, 안정성 지표인 평균 지급여력(R
올해 상반기 생명보험사의 성장성·수익성·안정성이 모두 전년동기보다 악화된 것으로 분석됐다.19일 보험저널이 운영하는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가 ‘2022년 상반기 생명보험사 경영현황’을 분석결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생명보험사들의 성장성·수익성·안정성을 나타낸 지표들이 모두 악화된 것으로 확인됐다.성장성을 짐작할 수 있는 지표인 2022년 상반기 총자산은 942조 4397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3.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수익성 지표인 당기순이익 역시 2조 180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0.7% 급감했다. 당기순이익이 감소하면서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