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GA 유퍼스트(대표 전영)가 9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대비 4000만원 줄어든 13억4000만원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13억4000만원 가운데 66.4%인 8억9000만원은 손보상품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33.6%인 4억5000만원은 생보상품이 차지했다.9월 유퍼스트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 대비 10명 줄어든 3475명으로 집계됐다.
대형 GA 에이플러스에셋(대표 곽근호, 서성식, 조규남)이 9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 대비 7000만원 줄어든 15억5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15억5000만원 가운데 52.9%인 8억2000만원은 생보상품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47.1%인 7억3000만원은 손보상품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월 에이플러스에셋의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 대비 5명 줄어든 3940명으로 집계됐다.
엠금융서비스(대표 강경돈, 안운주)가 9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대비 2억원 확대된 16억7000만원을 기록했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16억7000만원 가운데 58.1%인 9억7000만원은 손보상품이 차지했다.나머지 49.1%인 7억원은 생보상품으로 확인됐다.9월 엠금융서비스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보다 5명 늘어난 5360명으로 집계됐다.
대형 GA 피플라이프(대표 현학진)가 9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대비 6000만원 축소된 16억2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16억2000만원 가운데 62.3%인 10억1000만원은 생보상품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37.7%인 6억1000만원은 손보상품이 차지했다.9월 피플라이프의 재적설계사수는 전달 대비 15명 늘어난 3545명으로 집계됐다.
대형 GA 한국보험금융(대표 채종호, 구재명)이 9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대비 5000만원 늘어난 18억3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18억3000만원 가운데 55.7%인 10억2000만원은 생보상품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44.3%인 8억1000만원은 손보상품으로 확인됐다.9월 한국보험금융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 대비 50명 늘어난 4625명으로 집계됐다.
KGA에셋(대표이사 김영민)이 9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보다 1000만원 줄어든 22억4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22억4000만원 가운데 65.6%인 14억7000만원은 손보상품 실적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34.4%인 7억7000만원은 생보상품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9월 KGA에셋의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대비 25명 줄어든 8145명으로 확인됐다.
리치앤코(대표 한승표)가 9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 대비 1억5000만원 줄어든 24억2000만원을 기록했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24억2000만원 가운데 61.6%인 14억9000만원은 손보상품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38.4%인 9억3000만원은 생보상품으로 확인됐다.9월 리치앤코의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 대비 92명 늘어난 4020명으로 집계됐다.
대형 GA 메가주식회사(대표 송병태, 전형노)가 9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 대비 2억2000만원 줄어든 26억3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26억3000만원 가운데 66.2%인 17억4000만원은 손보상품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33.8%인 8억9000만원은 생보상품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9월 메가주식회사의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 대비 15명 늘어난 동일한 8565명으로 집계됐다.
초대형 GA 지에이코리아(대표 송부호)가 9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대비 2억3000만원 감소한 45억8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45억8000만원 가운데63.3%인 29억원은 손보상품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36.7%인 16억8000만원은 생보상품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9월 지에이코리아 재적설계사수는 전달대비 65명 늘어난 1만3680명으로 집계됐다.
초대형 GA 한화생명금융서비스(대표이사 구도교)가 9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로 기준으로 전달대비 1억4000만원 늘어난 70억1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70억1000만원 가운데 88.4%인 60억2000만원은 생보상품 실적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11.6%인 8억1000만원은 손보상품이 차지했다.9월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재적설계사수는 전달대비 25명 줄어든 1만7270명으로 집계됐다.
대형 GA 미래에셋금융서비스(대표 김평규)가 9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지난달 보다 1억6900만원 줄어든 12억82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12억8200만원 가운데 71.5%인 9억1600만원은 생보상품이 차지했다. 손보상품은 28.5%의 비율로 3억6600만원의 실적을 기록했다.9월 미래에셋금융서비스 재적설계사수는 전달대비 20명 줄어든 3197명으로 집계됐다.
대형 GA 사랑모아금융서비스(대표이사 이현동, 정대호)가 9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지난달보다 1억6800만원 축소된 8억86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8억8600만원 가운데 65.6%인 5억8100만원이 생보상품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34.4%인 3억500만원은 손보상품이 차지했다.9월 사랑모아금융서비스 재적설계사 수는 지난달 보다 4명 줄어든 1153명으로 확인됐다.
보험저널이 운영하는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가 생·손보사 GA 채널 8월 마감 실적을 조사한 결과 생보실적은 238억원, 손보실적은 291억원을 기록했다.생보실적은 전달대비 14억원, 6.3%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손보실적은 전달대비 17억원, 5.5%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실적 1위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직전달 대비 6억8000만원 늘어난 68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순위변동은 없지만 한화생명금융서비스를 제외한 상위 5위권 GA실적은 모두 감소했다.2위는 지에이코리아로 48억1000만원을 기록하며
삼성생명금융서비스(대표 노태훈)가 8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 대비 5억4000만원을 기록했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5억4000만원 가운데 83.3%인 4억5000만원이 생보상품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16.7%인 9000만원은 손보상품이 차지했다.8월 삼성생명금융서비스의 재적설계사 수는 450명으로 확인됐다.
메트라이프금융서비스(대표 박승배)가 8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 대비 5000만원 늘어난 3억1000만원을 기록했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3억1000만원 가운데 83.9%인 2억6000만원은 생보상품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16.1%인 5000만원은 손보상품이 차지했다.8월 메트라이프금융서비스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보다 9명 늘어난 719명으로 확인됐다.
한화라이프랩(대표 고병구)이 8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대비 5000만원 늘어난 7억4000만원을 기록했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7억4000만원 가운데 생보상품은 89.2% 비중을 보이며 6억6000만원을 기록했다. 손보상품은 10.8% 비중으로 8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8월 한화라이프랩의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 대비 18명 늘어난 2088명으로 집계됐다.
퍼스트에셋(대표 박기돈)이 8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대비 1억1000만원 줄어든 8억9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8억9000만원 가운데 56.2%인 5억원은 손보상품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43.8%인 3억9000만원은 생보상품으로 조사됐다.8월 퍼스트에셋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대비 10명 늘어난 2635명으로 확인됐다.
대형 GA 유퍼스트(대표 전영)가 8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대비 1000만원 줄어든 13억8000만원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13억8000만원 가운데 63.8%인 8억8000만원은 손보상품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36.2%인 5억원은 생보상품이 차지했다.8월 유퍼스트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 대비 45명 줄어든 3485명으로 집계됐다.
엠금융서비스(대표 강경돈, 안운주)가 8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대비 7000만원 줄어든 14억7000만원을 기록했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14억7000만원 가운데 63.9%인 9억4000만원은 손보상품이 차지했다.나머지 36.1%인 5억3000만원은 생보상품으로 확인됐다.8월 엠금융서비스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보다 35명 줄어든 5355명으로 집계됐다.
대형 GA 피플라이프(대표 현학진)가 8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대비 1억5000만원이 축소된 16억8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16억8000만원 가운데 65.5%인 11억원은 생보상품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34.5%인 5억8000만원은 손보상품이 차지했다.8월 피플라이프의 재적설계사수는 전달 대비 40명 늘어난 3530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