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기환)의 온라인 채널 KB손해보험 다이렉트는 하나의 상품으로 상해부터 질병까지 꼭 필요한 보장을 보험료 오를 걱정 없이 가입 가능한 ‘KB다이렉트 건강맞춤보장보험(세만기·비갱신형)’을 출시했다.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보험료가 오르지 않고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비갱신형 종합건강보험이라는 점이다. 기존 다이렉트 채널에서는 자녀보험 상품만 비갱신형으로 가입이 가능했으나, 종합건강보험까지 가입 대상을 확대했다.보험 상품은 크게 갱신형과 비갱신형 상품으로 나뉜다. 갱신형 상품은 10년, 20년
AIA생명(대표이사 네이슨 촹)은 자사의 대표적인 2대 질병보험인 '(무)백세시대 꼭하나 건강보험(갱신형)' 상품에 '(무)심뇌혈관질환수술특약(갱신형)'을 출시하여 보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AIA생명이 이번에 선보인 '(무)심뇌혈관질환수술특약(갱신형)'은 관혈 및 비관혈수술에 대해 수술 횟수에 상관없이 수술비를 보장한다. 일반심사형 가입자가 이 특약을 통해 보험기간 중 심뇌혈관 질환 진단 후 치료를 직접적인 목적으로 관혈수술을 받을 경우, 수술 1회당 최대 3,000만 원의 수술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 비관혈수술의 경우 수술 1회당
AIA생명(대표이사 네이슨 촹)은 자사의 대표 암보험인 '(무)AIA 건강+ 암보험(갱신형)' 상품에 '(무)유방암전립선암 특약(갱신형)'을 추가로 출시했다.일반심사형 가입자는 신규 특약 추가를 통해 유방암 또는 전립선암 진단금을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주계약 1억 원 가입자는 보험기간 중 유방암 또는 전립선암으로 진단 확정된 경우 암 보장개시일 이후의 진단에 한해 최초 1회, 최대 2,000만 원을 주계약으로 진단금을 보장받는데, 이번에 출시된 '(무)유방암전립선암 특약(갱신형)'을 함께 가입하면 최대 3,0
교보생명은 '(무)교보실속여성건강종신보험'을 13일 출시했다고 밝혔다.이 상품은 종신보험에 건강보장을 결합한 여성 GI(일반적 질병) 종신보험으로 사망, 암과 일반적질병(GI), 장기간병상태(LTC)까지 평생 보장받을 수 있다.주계약에서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질병을 포함해 중증치매, 말기신부전증, 루게릭병, 다발경화증 등 23종의 주요질병·수술을 보장한다. 3대질병은 중증 여부와 관계없이 질병코드만 진단받으면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특히 주요 질병·수술 발생 시 주계약 가입금액의 140%를 진단 보험금으로, 이후 사망하면
국내 1호 디지털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이 지난 2020년 4월 국내 최초로 선보인 ‘퍼아워자동차보험’의 가입 대상을 대폭 확대하여 시간 단위로 이용가능한 자동차보험 활성화에 나선다. 기존 커넥티드 카 시스템 환경에서 이용 가능했던 가입조건을 일반 차량까지 확대하여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으며, 이달 중순에는 렌터카까지 ‘퍼아워자동차보험’을 가입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캐롯 퍼아워자동차보험은 타인 소유의 차량 운전 시 최소 4시간, 최대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자동차보험으로 장시간 운전으로 인한 교대운전, 지인이나 가족의
BNP파리바 카디프생명(대표이사 사장: 오준석)이 안전한 대출상환과 건강한 신용관리를 지원하는 ‘무배당 신용케어 더세이프 대출안심보험’을 출시하고, 오늘부터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 쏠(SOL)’을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글로벌 종합금융그룹 BNP파리바의 보험 자회사이자, 신용보험 글로벌 리더인 BNP파리바카디프 산하의 한국 생명보험법인이다.이번에 출시된 ‘신용케어 더세이프 대출안심보험’은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이 지난 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신용생명지수 할인 특약’을 적용한
메트라이프생명(대표이사 송영록)은 20년 확정 금리로 안정적인 연금재원을 마련할 수 있는 ‘(무)오늘의 연금보험’과 사망보험금 체증형 구조와 납입완료보너스로 든든한 보장 마련이 가능한 ‘(무)백만인을 위한 종신보험 Plus(저해약환급금형)’를 출시했다고 밝혔다.‘(무)오늘의 연금보험’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20년간 가입시점 공시이율로 확정이자를 지급한다. 20년 만기 채권 등에 투자하여 20년 이율을 확정 짓는 일시납 상품으로, 가입 후 금리가 하락하여 공시이율이 낮아지면 해약환급률이 오르는 특징이 있다.일시납 보험료가 1억원 이상이
삼성화재(사장 홍원학)는 자사 다이렉트 사이트를 통해 '사이버사고 보상보험'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이 상품은 온라인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개인형 사이버사고 보상보험이다. 사이버범죄가 증가하고 다양한 온라인상의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기업들이 많이 가입하던 사이버보험을 개인이 가입하여 사이버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계약자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도 함께 가입 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가입할 때 배우자나 가족을 함께 가입한다고 선택하면 피보험자로 포함되어 계약자와 동일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법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기환)은 1일, 경찰조사 단계부터 ‘변호사선임비용’을 보장받을 수 있는 ‘KB운전자보험과 안전하게 사는 이야기’를 개정 출시했다.운전자보험은 자동차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형사합의금, 변호사선임비용, 벌금 등을 보장하는 보험 상품이다. 이 중 ‘변호사선임비용’은 피보험자가 자동차를 운전하던 중 교통사고 가해자가 되어 피해자를 다치게 해 경찰조사를 받고 검찰에 송치되거나, 재판이 청구된 경우 또는 구속이 된 경우에 변호사를 선임해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는 운전자보험의 핵심 보장이다.지난 21년 검·경 수사
삼성화재(사장 홍원학)는 가성비를 높인 30대 전용 건강보험 신상품 '내돈내삼'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내돈내삼'은 '내 돈으로 직접 가입하는 내 삼성화재 건강보험'이라는 의미다. 이는 통상 이전까지 보험은 부모님이 들어줬지만 30대가 되면 직접 보험을 가입하는 경우가 많은 것에서 착안했다.최근 보험업계에서는 가성비 높은 보험 가입을 원하는 20대 사회초년생을 중심으로 어린이보험을 가입하는 일명 '어른이보험'이 주목받고 있다. 성인인 이들이 어린이보험을 가입하려는 가장 큰 이유는 기존 성인 대상 건강보험에 비해 저렴한 보험료 때
전국에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까지 한파로 인한 계량기 동파 신고 접수 건수는 400여 건으로 나타났다. 그중 300여 건이 아파트에서 발생했으며, 특히 방풍창이 없는 복도식 아파트에서 동파 발생률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에 갑작스러운 한파로 인한 수도계량기 및 배수관 파열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주택화재보험’ – 화재손해 뿐만 아니라 특약으로 누수 피해 등 일상생활 배상책임까지 보장삼성화재는 지난해 1월 ‘다이렉트 주택화재보험’의 보장 내용을 대
삼성화재는 작년 9월부터 판매한 자녀보험 신상품 '마이 슈퍼스타'가 지난 주까지 80억 이상이 판매되며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고 밝혔다.이러한 인기는 주요 담보에 대해 보장금액이 상승하는 체증형 방식을 도입한 점과 납입면제 사유를 확대한 것 때문으로 분석된다.삼성화재 '마이 슈퍼스타'는 출생부터 성인까지 질병, 상해, 치아 건강은 물론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까지 보장하는 자녀보험상품이다. 태아부터 3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이 상품은 기존 자녀보험에서 보장하는 담보들은 기본으로 보
삼성화재 '원데이 애니카자동차보험'은 만 21세 이상의 운전자가 타인 소유의 자가용 승용차 또는 렌터카를 운전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보장하는 단기 자동차보험이다.보장 기간은 최소 1일부터 최대 7일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하루 단위로 고객이 원하는 기간을 설정하면 된다.먼저 이 상품은 만 21세 이상의 운전자가 타인 소유의 자가용 승용차를 운전할 때 활용할 수 있다.통상적으로 타인의 차를 운전하는 경우, 해당 차량의 자동차보험에 임시운전자특약을 추가하면 된다. 그러나 임시운전자특약은 가입한 날 24시부터 효력이 발생하기 때문
하나손해보험은 계묘년 설 연휴를 가족과 함께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합리적인 보험료에 보장까지 든든하게 갖춘 보험을 추천했다.이번 설은 지난 추석에 이어 사회적 거리두기 없이 두 번째로 맞는 명절로 귀성, 귀경, 여행 등 이동이 많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 장거리 운전을 하게 되면 가족 또는 타인과 교대로 운전하는 경우가 발생 하는데 이럴 땐 모바일로 쉽게 가입할 수 있는 ‘원데이자동차보험’이 유용하다.가입 즉시 효력이 생기는 ‘하나원데이자동차보험’은 외제차, 승합차, 화물차(1톤이하)도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연령은 만20세부터이다
이달 초 출시한 동양생명(대표이사 저우궈단) '(무)수호천사간편한알뜰플러스종신보험'이 합리적인 보험료와 간편 가입기능으로 소비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무)수호천사간편한알뜰플러스종신보험은 보험료 납입 기간 내에 해지시 표준형 해약환급금의 50% 수준이지만, 보험료를 최대 약15%까지 저렴하게 설계해 보다 낮은 비용으로 종신보험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별도의 서류제출이나 진단없이 간편심사만으로 가입이 가능한 상품으로,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검사에 대한 필요소견과 2년 이내 질병∙사고로 인한 입원∙수술 이력
DB생명(대표이사 김영만)은 치매간병을 집중 보장하는 ‘(무)백년친구 실속케어 치매간병보험’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신상품은 치매로 인한 진단·입원·생활비부터 간병인 지원 등을 보장하며, 해약환급금 미지급형Ⅱ로 납입기간 중 해지 시 해약환급금이 없는 대신 표준형 대비 더 낮은 보험료와 일반 해약환급금 미지급형 상품 대비 높은 환급률 조건으로 가입이 가능하며, 고객 선호도가 높은 재가·시설급여 보장을 확대했다는 것이 특징이다.특약 가입 시 장기요양등급(1~5등급) 판정 후 재가·시설급여를 이용하면 1회당 급여금을 지급하는데
현대해상(대표이사 조용일·이성재)은 고령화로 인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장기요양과 치매를 집중적으로 보장하는 ‘퍼펙트케어간병보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신상품은 장기요양에 대한 보장을 5등급에 한정하지 않고, 업계 최초로 ‘인지지원등급’까지 확대하여 사회복지제도인 노인장기요양보험과 동일한 영역을 보장한다.인지지원등급은 치매가 있는 어르신이 신체기능과 관계없이 장기요양보험 대상자로 선정될 수 있도록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18년 1월에 신설하였다.또한 이 상품에는 보험료는 낮추고 효율은 높은 ‘보험기간연장형’종형을 신설하였다.
AIA생명이 입원비 걱정을 덜어주는 '(무)첫날부터 입원비 보험(갱신형)'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1년 통계에 따르면, 입원비가 진료비의 46%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험 가입자들이 병원에서 치료받을 때 입원비에 대한 부담감을 많이 느끼고 있는 것이다.AIA생명은 고객의 입원비 걱정을 크게 덜어주기 위해 이번 상품을 선보였다. 이 상품은 가입자가 실손보험이 있더라도 입원급여금을 보험 가입 첫날부터 중복으로 보장한다. 특히, 가입자가 일반병원 외에 상급종합병원 등에 입원하더라도 입원급여금이 추가 지
동양생명(대표이사 저우궈단)이 합리적인 보험료로 간편하게 가입가능한 (무)수호천사간편한알뜰플러스종신보험을 출시했다. (무)수호천사간편한알뜰플러스종신보험은 보험료 납입 기간 내에 해지시 표준형 해약환급금의 50% 수준이지만, 보험료를 최대 약15%까지 저렴하게 설계해 보다 낮은 비용으로 종신보험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별도의 서류제출이나 진단없이 간편심사만으로 가입이 가능한 상품으로,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검사에 대한 필요소견과 2년 이내 질병∙사고로 인한 입원∙수술 이력 그리고 5년이내 암진단∙입원∙수술
KDB생명(사장 최철웅)은 기존 종신보험 기능에 자녀 양육자금으로 활용성을 높인 ‘(무)버팀목으로키워주는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무)버팀목으로키워주는종신보험’은 KDB생명과 GA코리아리치앤코·에이플러스에셋·피플라이프·인카금융서비스의 5개 법인보험대리점(이하, GA)이 공동 연구한 상품으로, 부모(주피보험자)와 자녀(종피보험자)의 라이프사이클과 자녀의 성장 주기에 맞춘 양육자금 활용 기능과 관련 특약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 상품은 △양육자금 자동인출 서비스를 신청해 자녀(종피보험자)의 성장 시기에 따라 필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