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GA 에이플러스에셋(대표 곽근호, 서성식, 조규남)이 8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 대비 3억7000만원 줄어든 16억2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16억2000만원 가운데 50.6%인 8억2000만원은 생보상품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49.4%인 8억원은 손보상품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월 에이플러스에셋의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 대비 35명이 줄어든 3945명으로 집계됐다.
대형 GA 한국보험금융(대표 채종호, 구재명)이 8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대비 1000만원 늘어난 17억8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17억8000만원 가운데 54.5%인 9억7000만원은 생보상품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45.5%인 8억1000만원은 손보상품으로 확인됐다.8월 한국보험금융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 대비 46명 확대된 4575명으로 집계됐다.
KGA에셋(대표이사 김영민)이 8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보다 9000만원 줄어든 22억5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22억5000만원 가운데 64.9%인 14억6000만원은 손보상품 실적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35.1%인 7억9000만원은 생보상품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8월 KGA에셋의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대비 20명 줄어든 8170명으로 확인됐다.
리치앤코(대표 한승표)가 8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 대비 1억3000만원 늘어난 25억7000만원을 기록했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25억7000만원 가운데 51.4%인 13억2000만원은 생보상품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48.6%인 12억5000만원은 생보상품으로 확인됐다.8월 리치앤코의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 대비 98명 늘어난 3928명으로 집계됐다.
대형 GA 메가주식회사(대표 송병태, 전형노)가 8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 대비 4000만원 줄어든 28억5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28억5000만원 가운데 61.4%인 17억5000만원은 손보상품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38.6%인 11억원은 생보상품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8월 메가주식회사의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과 동일한 8550명으로 집계됐다.
초대형 GA 한화생명금융서비스(대표이사 구도교)가 8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로 기준으로 전달대비 6억8000만원 늘어난 68억7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68억7000만원 가운데 88.4%인 60억7000만원은 생보상품 실적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11.6%인 8억원은 손보상품이 차지했다.8월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재적설계사수는 전달대비 775명 늘어난 1만7295명으로 집계됐다.
생보 자회사형 GA 6개사의 2022년 상반기 조직효율을 살펴본다. 자료는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가 보험협회 GA공시자료를 통해 2022년 65개 대형 GA를 분석한 결과다.
초대형 GA 지에이코리아(대표 송부호)가 8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대비 7000만원 감소한 48억1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48억1000만원 가운데 59.7%인 28억7000만원은 손보상품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40.3%인 19억4000만원은 생보상품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8월 지에이코리아 재적설계사수는 전달대비 375명 늘어난 1만3615명으로 집계됐다.
손보사 장기인보험 8월 GA실적이 유사암 가입 한도 축소에도 불구하고 전월대비 선방했다.유사암 진단비 절판 마케팅이 8월 2주차로 종료되면서 월후반부 급격한 실적하락분을 3.5.5 유병자 간편플랜이 상당부문 상쇄했기 때문이다.절판 후유증으로 대규모 실적 하락을 예상했던 손보업계는 3.5.5 유병자 간편플랜의 판매 약진으로 실적 하락폭을 크게 줄였다.2일 보험저널이 운영하는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가 손보사 8월 장기인보험 GA실적을 조사한 결과 293억원(추정)으로 직전월 307억원보다 14억원 감소, 전월대비 5% 하락에 그쳤다.
생보사 GA실적이 2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유사암(소액암)관련 암보험과 주력상품인 단기납 종신보험, 치매보험의 판매량이 전월대비 증가한 이유다. 유사암 가입한도 축소로 손보사들이 주춤한 사이 생보사들이 암보험 판매를 크게 늘렸다.2일 보험저널이 운영하는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8월 생보사 GA실적은 232억원으로 직전월 224억원보다 8억원 늘어, 3.4% 증가했다.◇ 생보 GA실적 1·2위 한화생명·삼성생명… 나란히 실적 상승GA실적 선두권 생보사인 한화생명과 삼성생명의 GA실적이 나란히 상승했다.한화생명와 삼
대형 GA 미래에셋금융서비스(대표 김평규)가 8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지난달 보다 6400만원 늘어난 14억51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14억5100만원 가운데 77.5%인 11억2500만원은 생보상품이 차지했다. 손보상품은 22.5%의 비율로 3억2600만원의 실적을 기록했다.8월 미래에셋금융서비스 재적설계사수는 전달대비 85명 줄어든 3217명으로 집계됐다.
대형 GA 사랑모아금융서비스(대표이사 이현동, 정대호)가 8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지난달보다 1억7800만원이 확대된 10억54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10억5400만원 가운데 70.4%인 7억4200만원이 생보상품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29.6%인 3억1200만원은 손보상품이 차지했다.8월 사랑모아금융서비스 재적설계사 수는 지난달 보다 5명 늘어난 1157명으로 확인됐다.
보험저널이 운영하는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가 생·손보사 GA 채널 7월 마감 실적을 조사한 결과 생보실적은 224억원, 손보실적은 308억원을 기록했다.생보실적은 전달대비 2억원, 0.9%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손보실적은 전달대비 34억원, 12.4%의 증가폭을 보였다.실적 1위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직전달 대비 1억3000만원 늘어난 61억9000만원을 기록했다. 직전달 대비 3억9000만원의 상승폭을 보인 지에이코리아가 48억8800만원을 기록하며 2위를 유지했다. 이어 글로벌금융판매, 메가, K
메트라이프금융서비스(대표 박승배)가 7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 대비 1000만원 줄어든 2억6000만원을 기록했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2억6000만원 가운데 80.8%인 2억1000만원이 생보상품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19.2%인 5000만원은 손보상품이 차지했다.7월 메트라이프금융서비스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보다 11명 늘어난 710명으로 확인됐다.
퍼스트에셋(대표 박기돈)이 7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대비 1억6000만원 늘어난 1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10억원 중 51%인 5억1000만원은 손보상품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49%인 4억9000만원은 생보상품으로 조사됐다.7월 퍼스트에셋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대비 5명 줄어든 2625명으로 확인됐다.
한화라이프랩(대표 고병구)이 7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대비 4000만원 늘어난 6억9000만원을 기록했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6억9000만원 가운데 생보상품은 87% 비중을 보이며 6억원을 기록했다. 손보상품은 13% 비중으로 9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7월 한화라이프랩의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 대비 28명 늘어난 2070명으로 집계됐다.
생·손보사의 GA채널 활용도가 사뭇 다르게 나타났다. 생보사는 중소형 GA 중심, 손보사는 대형 GA 중심으로 GA채널규모를 키우고 있다.GA시장의 주력 판매상품은 2021년 신계약건수 기준으로 생보상품 16.7%, 손보상품 83.3%로 나타났다.생보사 GA채널 상품구성비(%)는 보장성보험, 변액보험,저축성보험 순으로 나타났다.손보사 GA채널 상품구성비(%)는 장기인보험,자동차,일반손해보험 순이다.
설계사 인력의 GA채널로의 이동세가 뚜렷하다.특히 21년 부터 GA소속 설계사가 급증하여 전속채널 설계사와의 격차를 더욱 키우고 있다.GA 소속 설계사는 ’21년 말 기준 24만 명으로, 설계사 전체 인력의 58.3%를 차지하고 있다.분석결과 GA소속 설계사는 중대형 GA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500인 이상 대형 GA 설계사 집중도는 73.7%로 거의 대부분 설계사 대형 GA에 몰려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중대형 GA소속 설계사 비중은 전체 GA설계사의 83.9%에 이른다.
대형 GA 유퍼스트(대표 전영)가 7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대비 1억2000만원 늘어난 13억9000만원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13억9000만원 가운데 63%인 8억8000만원은 손보상품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36.7%인 5억1000만원은 생보상품이 차지했다.7월 유퍼스트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 대비 60명 늘어난 3530명으로 집계됐다.
엠금융서비스(대표 강경돈, 안운주)가 7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대비 9000만원 늘어난 15억4000만원을 기록했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15억4000만원 가운데 63.6%인 9억8000만원은 손보상품이 차지했다.나머지 36.4%인 5억6000만원은 생보상품으로 확인됐다.7월 엠금융서비스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보다 40명 줄어든 5390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