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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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금융서비스(대표 박승배)가 8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 대비 5000만원 늘어난 3억1000만원을 기록했다.

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3억1000만원 가운데 83.9%인 2억6000만원은 생보상품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16.1%인 5000만원은 손보상품이 차지했다.

8월 메트라이프금융서비스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보다 9명 늘어난 719명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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