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해보험, 12월 다이렉트 관련 앱(App) 다운로드 시 ‘JOY해외여행보험’ 5% 할인쿠폰 즉시 지급

MG손해보험의 온라인채널인 #JOY다이렉트가 앱(App) 다운로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12월 한달 간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MG손해보험 다이렉트 관련 앱을 다운받으면 누구나 즉시 사용할 수 있는 ‘JOY해외여행보험’ 5%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할인쿠폰은 JOY해외여행보험 가입 시 보험료 수준에 관계없이 적용할 수 있다. #JOY다이렉트는 해외여행보험을 비롯한 다양한 상품 앱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 앱에서 보험료 계산부터 가입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어 편리하다.

간편한 가입 절차와 알뜰한 보험료로 온라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JOY해외여행보험’은 11월 현재 기준 누적 가입자 수 33만 7천명을 돌파했다. 의료비, 휴대품 손해, 항공기 및 수화물 지연 등 해외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든든하게 보장하고, 보험료 경쟁력까지 갖춰 여행객들 사이에서 여행 필수품으로 통한다. 실제로 보험협회에서 운영하는 보험다모아 사이트에서 남녀 전 연령 최저 보험료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화재,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보험설계사가 발송한 문자메세지 내 링크를 통해 손쉽게 가입

삼성화재(사장 최영무)는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사업의 전국 확대에 발맞춰 오픈 API 기술을 활용한 간편가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소비자들은 별도의 어플리케이션 설치없이 보험설계사가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소상공인 풍수해보험에 손쉽게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소상공인 풍수해보험은 풍수해나 지진이 발생할 경우 피해 복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보험료의 59~92%를 국가와 지자체가 지원하는 정책보험이다. 지난 달 25일부터 전국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이 상품을 통해 8대 자연재해(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로 소상공인의 상가/시설, 공장/기계, 집기비품 및 재고자산에 피해가 발생한 경우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실손 보상 받을 수 있다.

 

롯데손해보험, 구미 도봉초등학교 대상 금융교육 진행

롯데손해보험(대표이사 최원진)은 최근 경상북도 구미 소재 도봉초등학교에서 ‘1사1교 금융교육’ 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구미 도봉초등학교 5, 6학년 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1사 1교 금융교육은 초등학생들이 용돈 관리 및 저축·소비 방법 등 올바른 경제관념을 습득할 수 있도록 ‘저축과 소비, 위험을 대비하는 보험’ 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금융뮤지컬을 통한 교육으로 아이들의 집중도를 높였으며, 흥미를 더했다.

롯데손해보험 김복진 CSR담당자는 “1사1교 금융교육을 통해서 어렵게만 생각했던 금융을 쉽고 재미있게 학생들이 습득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롯데손보는 지역사회 아동과 청소년에게 금융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건전한 습관을 갖도록 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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