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위, 71∼80위권 GA 실적↑...11월 상승 이끌어
11월 GA실적 전월대비 3.9% 증가...1∼30위권 상승(전월대비 5.2%↑)
13일 더좋은지에이연구소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11월 생보사 GA실적이 234억원으로 전월 226억원 대비 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적증가는 대부분 1∼30위권 GA(10월 172억, 11월 181억원)에서 상승했다.(전월대비 5.2% 상승)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10위권 GA 3.6%, 11∼20위권 GA 6.3%, 21∼30위권 GA 10.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적 상승을 견인한 GA는 1∼10위권에서 A+에셋 1억 2800만원, 지에이코리아 1억 1200만원, 글로벌금융판매 8500만원, 리더스금융판매 8300만원 전월대비 증가했다.
11∼21위권에서는 (주)밸류마크 1억 4500만원, 프라임에셋 4100만원, 우리라이프 4000만원 전월대비 상승했다.
전월대비 상승률이 가장 큰 21∼30위권 GA에서는 뉴니케 9600만원, 에이비에이금융서비스 9600만원, 스타리치 7400만원, 스카이블루에셋 7300만원으로 전월대비 올랐다.
상위권(1∼20위권)은 신규 진입ㆍ이탈 없이 일부 순위변동만
11월 GA실적을 분석한 결과 1∼20위권 GA에서는 신규 진입과 이탈은 없었으며, 순위변동만 일부 있었다. 반면 20위권 밖은 진입과 이탈이 다수 존재했다.
1∼10위권에서는 리더스 금융판매 2위, 메가 5위, 한국보험금융이 1계단 상승했고, 11∼20위권에서는 우리라이프, 밸류마크, 퍼스트에셋 등이 동위권내에서 1∼2단계 순위가 변동했다. 21∼30위권에서는 태왕파트너스 28위, 에이비에이금융서비스 29위, 뉴니케 30위권에 신규 진입했다.
상위권(1∼20위권) GA실적.... 대부분 중소형사 집중
1∼10위권 GA실적은 동양, DB, 라이나 생명 순이었으며, 11∼20위권은 NH농협, 동양, 라이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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