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

더베스트금융서비스(대표 송진규)가 12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 대비 1억1000만원 늘어난 5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5억5000만원 가운데 72.7%인 4억원은 생보상품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27.3%인 1억5000만원은 손보상품이 차지했다.

12월 더베스트금융서비스의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 대비 6명 줄어든 1558명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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