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

삼성생명금융서비스(대표 김상필)가 12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 대비 9000만원 줄어든 5억1000만원을 기록했다.

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5억1000만원 가운데 80.4%인 4억1000만원은 생보상품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19.6%인 1억원은 손보상품이 차지했다.

12월 삼성생명금융서비스의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 대비 10명 줄어든 1835명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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