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생명 김영만 사장, KMAC 한국능률협회컨설팅 한수희 사장/DB생명

DB생명은 지난 6일 DB생명 인재개발원에서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의경영대상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DB생명 김영만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한국능률협회컨설팅 한수희 사장, 한국의경영대상 한정화 심사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DB생명은 2016년 고객만족경영 선포 이후 한국의경영대상 도전 첫 해 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2022년에는 △2022년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 보험사 유일 ‘종합 등급 양호’ 획득, △소비자중심경영(CCM) 4회 연속 인증, △2022 한국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KSQI) 고객감동 콜센터 최초 선정 및 한국의 우수 콜센터 7회 연속 선정, △보험약관등 이해도평가 보험사 최다 우수 등급 획득 등 고객 중심 경영철학의 혁신과 성과를 인정받아 명예의 전당에 헌액 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DB생명 김영만 사장은 “언제나 변함없이 DB생명을 아껴 주시는 고객 분들과 이렇게 값진 결실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요구 수준이 고도화, 다양화 되고 있는 고객들의 기대수준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DB생명은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고객 관점의 지속적인 업무 개선활동을 통해 고객 만족을 넘어 고객 감동을 이루는 회사로 발돋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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