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대 소액암 보장 범위… 업계 공통 4종· 메리츠 단독 6종 추가 보장
업계 최초 또 걸려도 또 받는 ‘또또암’ 지급방식 ... 최대 5회까지 보장
타사대비 우월한 소액암 강화플랜… ‘또또암' 소액암 플랜의 또다른 인기비결
오는 26일 배타적 사용기간 종료 후 통합 암진단비 보험료 인상 추진 예정

메리츠화재 '또또암’ 소액암 보장 플랜이 요즘 핫하다. 지난해 10월부터 손보 '유사암'· 생보 '소액암' 보장금액이 축소(일반암대비 20%)되면서 소액암 보장범위와 보장금액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소액암 보장 범위와 보장금액, 또걸려도 또받는 ‘또또암’ 방식까지 합리성을 강조하는 소비자들로부터 핫한 관심을 얻고 있다.

보통 소액암은 유방암, 전립선암, 방광암, 자궁암 4종만 보장하는 데 그치지만 메리츠화재 소액암 보장 플랜은 타사보다 6종을 추가로 보장하면서 최대 5천만원까지 가입 가능하다. ‘또또암’ 소액암 보장 플랜은 어린이보험(베이비,어린이,우리아이),통합보험(알파,더좋은알파,알뜰한보장),간편(355) 등 전 상품에 탑재되어 판매 중이다.

◇ 업계 최대 소액암 보장 범위… 업계 공통 4종· 메리츠 단독 6종 추가 보장

메리츠화재 통합암진단플랜은 5개 항목으로 암 진단비를 세분화한 담보다. 항목별로 1회씩, 최대 5번까지 암 보험금을 지급한다. 통합암진단비 보장범위는 일반암 진단비 범위와 동일하다. 췌장암,담도암,담낭암 등 4대 고액암 진단시 1억원을 보장한다.

뇌암,식도암,골수성백혈병등 10대 특별암 진단시에도 1억원을 지급한다. 기관지 및 폐암, 난소암 등 15대 특정암은 7천만원, 위암,간암, 결장암,직장암 등 소화기암 진단시 7천만원을 지급한다.

특히 '또또암’ 소액암은 발병률이 높은 유방암, 전립선암, 방광암, 자궁암 등 4종 소액암은 물론이고 피부암 흑색종,신우암,자궁경부암,자궁체부암,고환암,진성적혈구 증가증 등 6종을 최대 7천만원까지 추가로 보장한다.

◇ 업계 최초 또 걸려도 또 받는 ‘또또암’ 지급방식 ... 최대 5회까지 보장

메리츠화재 '또또암’ 소액암 보장 플랜은 암진단 보험금을 받고 나서 추후 다른 부위의 암 진단을 받아도 또 보장받을 수 있다. 최대 5회까지 추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또 걸려도 또 받을 수 있다고 해서 ‘또또암’이라고도 칭한다.

다른 보험사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구조다.

기존의 암 진단비는 대부분 가입 후 암 진단 보험금을 받으면 해당 계약이 소멸되어 나중에 다른 암 진단을 받으면 일회성으로 계약이 소멸되어 또 다른 부위에 암진단을 받아도 보장받을 수 없다. 메리츠화재 '통합암진단비(유사암제외)'는 지난해 11월에 3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해 오는 26일까지 독점 판매한다.

◇ 타사대비 우월한 소액암 강화플랜… ‘또또암' 소액암 플랜의 또다른 인기비결

메리츠화재 '또또암’ 소액암 보장 플랜은 발병률이 높은 유방암, 전립선암, 방광암, 자궁암 외 6종 포함, 업계 최대 소액암 보장범위를 자랑한다. 타사의 경우는 소액암 보장만 크게 가입할 수 없지만 메리츠화재 '또또암’ 소액암 보장 플랜은 소액암만 높은 한도로 가입할 수 있다.

특히 생보사 암은 유방암,자궁암,전립선암,방광암 등 소액암을 일반암대비 20% 한도로 판매해 온 터라 ‘또또암’ 소액암 업셀링 플랜이 인기다. 또또암 ‘소액암 플랜’ 최대 5천만원 가입시 소화기암,15대특정암,10대특정암, 4대고액암 중 2천만원만 선택 가입하면 된다.

메리츠화재 또또암 ‘소액암 플랜’의 높아진 인기는 판매건수로 알 수 있다. 많게는 한달 설계사 평균 인당 신계약건수가 18건이 넘을 정도다.

GA업계 한 관계자는 "메리츠화재 또또암 ‘소액암 플랜’은 남다른 보장범위·보장금액과 기존에 없던 ‘또또암’보장 방식을 통해 신규 판매영역을 넓히고 연계비율 높여 업셀링 영역까지 소구력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자료: 메리츠화재 전단지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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