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iFA "요람에서 무덤까지"…완벽한 보장을 완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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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iFA "요람에서 무덤까지"…완벽한 보장을 완성하다
  • 강성용 기자
  • 승인 2020.01.09 14: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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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창립 13주년 기념 이준호 대표 인터뷰
테크놀러지와 빅데이터 분석 통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재무설계 제공
보험 가치향상 위한 인슈테크 접목

 

iFA는 한 마디로 표현하면, 재무설계와 인슈테크 기업입니다

이준호 대표가 iFA의 특징을 함축해 표현한 첫 마디다.

국내 대표 GA중 하나인 iFA는 지난 2007년 설립되어 13여년간 개인 및 기업의 재무상황에 최적화된 금융상품 포트폴리오를 제시해 왔다.

iFA가 바라보는 재무설계는 기존 보험사가 제시하던 개념과는 사뭇 다르다. iFA는 고객이 가입한 보험을 유지시키는 기술이 재무설계의 핵심이라고 말한다.

고객이 보험에 가입하는 것은 해약환급금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다. 보험금이나 연금으로 혜택을 보기 위함으로, 이를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보험이 끝까지 유지되어야 한다. 때문에 재무설계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보험 관리는 재무설계의 심장일 수밖에 없다.

보험은 특성상 장기간 유지해야 계약자, 가입자 모두가 최상의 혜택을 볼 수 있다. 고객이 긴 시간 동안 보험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소득과 자산상황을 고려하여 보험가입을 해야 한다. 때문에 iFA는 최적의 재무설계를 통해 고객이 유지할 수 있는 보험을 추천하고, 정당한 결과(보험금과 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집중하는 경영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최대한의 혜택이 고객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 현재까지 약 17만여명이 iFA와 인연을 맺었다.

iFA 이준호 대표는 “재무설계의 심장은 보험이며, 고객이 보험을 연금이나 보험금으로 혜택 받을 수 있도록 보험 유지를 돕는 것이 곧 심장을 뛰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제활동이 끝나는 시점에는 소득이 발생할 수 없고, 원활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결국 보험금과 연금” 이라며, “핵심은 고객이 보험을 유지할 수 있는 힘을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iFA는 올해로 13주년을 맞았다. iFA 이준호 대표는 창립이래 최적의 재무설계를 통해 고객이 유지할 수 있는 보험을 추천하고, 정당한 결과가 고객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집중하는 경영방침을 고수해 왔다.
iFA는 올해로 13주년을 맞았다. iFA 이준호 대표는 창립이래 최적의 재무설계를 통해 고객이 유지할 수 있는 보험을 추천하고, 정당한 결과가 고객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집중하는 경영방침을 고수해 왔다.

  
고객 수익률 안정화 위한 ‘변액보험’ 특화 전략

iFA가 변액보험에 특화되어 있는 것도 이러한 부분의 연장선이다. iFA의 보험판매 비중은 타 GA와 달리 손보상품보다 생보상품의 비중이 높다. 생보의 비중이 전체 70~80%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70~80%가 변액상품이다.

‘IFRS 17’ 도입, 물가 상황 등을 고려할 때 금리기반 상품으로는 수익 구조를 이루기 힘들다. 때문에 구매력 확보가 중요하며, 구매력은 투자수익이 동반되어야 가능해 진다. iFA는 이러한 상황이 도래하면 변액상품의 중요성이 더 커질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준호 대표는 ”단기성과만을 바라본다면 변액보험이 불리하다고 판단할 수 있으나, 보험 상품은 특성상 장기적 접근이 필요하고, 장기투자는 결국 안정적 수익으로 귀결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준호 대표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과 더불어 보험의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인슈테크(보험 Insurance과 기술 Technology의 합성어)가 접목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인슈테크 관점에서 변액보험의 수익률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변액보험의 펀드변경이 매우 중요하다. iFA는 3년여 전부터 ‘VFA(Variable Fund Administration)’라는 변액보험 펀드변경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들에게 펀드변경 조언을 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구축했다.

인터넷 웹에서 변액보험의 펀드변경에 관한 조언을 할 수 있는 이 시스템은, iFA가 비즈니스 모델 특허를 갖고 있어 타사와는 한 차원 다른 갱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더불어 ‘iFA One’ 이라는 고객용 앱을 출시하여 고객이 가입한 상품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으며, 납입정보와 가입목적을 연동한 재무설계 플랜을 제공하고 있다.이러한 특화된 IT서비스 부분은 iFA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제공하는 서비스이며, iFA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대목이다.
 


FA 경쟁력…“분명하고 객관화된 정보와 고객과의 소통”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꼭 필요한 상품과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는 iFA의 FA를 위한 지원은 어떨까.

이준호 대표는 10여년 전부터 전산팀을 직접 진두지휘하며 보험 분석에 강한 시스템을 완성해 놓았다. iFA가 인슈테크에 강한 것도 바로 이 시스템이 기초가 됐다. iFA는 오랜 경험과 축척된 데이터가 집약된 자사의 시스템을 FA가 100%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iFA의 시스템을 원활하게 활용만 해도 FA가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이 대표는 말한다.

이준호 대표는 “DB공급만으로 진행되는 마케팅은 각종 규제와, 불량 DB로 인한 고객의 외면 속에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며, “FP의 경쟁력 확보와 이를 통한 소득 안정을 위해서는 4차산업혁명시대에 부합하는 과학기술이 보험에 접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AI, AR, 빅데이터 등 보이지 않는 이들과의 경쟁을 예고한 것이다. 그러나 고관여 최상위 서비스 산업인 보험의 특성상, 단순 사고대비 상품 외에는 사람의 영역까지 이들이 침범하기는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때문에 iFA는 FA가 가상의 적과 경쟁하기 보다는 첨단 기술과 정보들을 인슈테크와 접목시켜 도구로써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이러한 데이터를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는데 활용해 감정소통에 활용함으로써 고객 감동으로 완성하겠다는 전략이다.

고객은 미처 몰랐던 부분이나 필요한 부분을 정확하게 집어주었을 때 감정 변화가 일어난다. 이러한 부분은 보다 객관화된 정보를 제시해야 함이 기본이다.

유전자 분석 데이터를 보험설계 단계에 국내 최초로 도입한 iFA는 단순 보험마케팅에 활용하는 단계를 뛰어넘어, 유전자 분석과 건강검진 데이터를 결합하고, 빅데이터를 분석해 실질적으로 보험설계에 원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 유전자분석 보험마케팅에서 진일보, DNA 분석을 통해 건강상 선천적으로 취약한 부분과, 생활하며 변화된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건강검진 데이터와 빅데이터를 접목해, 보다 정확하고 객관화된 분석으로 꼭 필요한 보장을 강화하는 것이다.

이준호 대표는 “최적의 보험 보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4가지 핵심 요소가 필요하다. 첫째 유전자분석 데이터, 둘째 건강검진 결과, 셋째 국민 전체 질환 통계, 넷째 보유한 보험과의 매칭”이라며 “객관화된 데이터를 통해 필요,부족상황을 정확하게 짚어 보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FP는 이러한 원리를 이해하고 자신감이 생기면 더 많은 힘을 발휘할 수 있고, 완벽한 데이터를 통해 보장을 제안하면 고객 또한 인정하고 감동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준호 대표는 보험의 역할은에 대해 '사람'의 곁에서, 태어나서 마지막까지 생애 주기에 맞춰 꼭 필요한 보장을 제시하고,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준호 대표는 보험의 역할은에 대해 '사람'의 곁에서, 태어나서 마지막까지 생애 주기에 맞춰 꼭 필요한 보장을 제시하고,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보험, 본연의 기능을 살려 아름다운 피날레까지 책임져야

초고령화 시대를 넘어 ‘메가데스(Mega-Death)’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베이비붐 세대(1946~64년 출생)의 생의 마감 시기와 맞물려 사망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는 현상을 메가데스라고 한다. 이제는 은퇴와 더불어 바로 ‘엔딩플랜’을 세워야 할 때이다. 어떻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생을 마감할지가 중요해졌다.

선진국에서는 생의 마지막 순간에 자신의 삶의 행복한 순간을 공유하거나, 가족에게 또는 사회에 전하고픈 메시지를 영상으로 남겨 장례식에서 방영하거나, 자신의 유골 처리 방법을 다양한 방법으로 남기는 등 엔딩플랜을 미리 준비하는 추세가 늘어나고 있다.

iFA 또한 보험을 통해 질병을 치료하고, 생의 마감 순간까지 책임지기 위한 플랜을 제시하고 있다. 즉 “요람에서 무덤까지”의 생애주기를 함께하는 것이다.

iFA는 죽음에 대한 경계심을 무너트리고, 사후까지 관리되는 것을 목표로 엔딩플랜 전문 상조회사를 설립해 올해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국내의 보수적인 상조 문화를 벗어나 보다 아름다운 엔딩플랜에 쉬운 접근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와 연계해 국내 최초로 국립수목장림에 안치될 수 있는 ‘수목장 보험’도 선보였다.

과학기술과 보험을 접목해 최적의 시스템을 완성하면서도, 가장 중심에 있는 ‘인간’의 역할과 소중함을 중요시하며 보험 본연의 역할을 고민하는 iFA. 새로운 도전과 변화에 먼저 다가가 있는 iFA가 그려갈 보험의 미래가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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