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카금융서비스
사진/인카금융서비스

코스닥 상장기업 인카금융서비스(대표 최병채)가 지난 24일 서울 성수동 인카금융서비스 본사에서 '올바른에셋금융서비스'(이하 올바른에셋)와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인카금융서비스 최병채 회장과 올바른에셋 주영님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양사는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상호 발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인카금융서비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코스닥 상장 이후 우수설계사 유입이 계속되는 선순환 구조가 확고해짐을 증명하게 되었다. 또한, 제휴조직 증대로 초대형 GA로써 입지를 더욱 굳히게 되었다.

올바른에셋은 경쟁력 있는 영업지원 시스템, 체계적이고 풍부한 교육지원, 자동차 플랫폼 '카링', 상품비교 시스템 등의 지원을 받아 안정적으로 조직을 운영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영업력 극대화가 가능해졌다.

인카금융서비스 관계자는 “양사 간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높은 수준의 지원을 제공해 영업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올바른에셋은 "인카금융서비스 영업지원을 활용하여 더 큰 성과를 이루고,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인카금융서비스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바른에셋금융서비스는 2004년 설립되어 설계사수 180여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바른상담소’를 2021년 런칭하여 전국 다수 지역에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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