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생보사 실적, ‘반등’ 성공...푸본현대생명 등 일부사는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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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생보사 실적, ‘반등’ 성공...푸본현대생명 등 일부사는 급락
  • 최환의 기자
  • 승인 2020.01.16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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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연속 하락 후 2% 상승하며 추세 반전
방카실적 급감한 카디프, 푸본현대, 하나생명 하락폭 커

지난해 11월까지 신계약 최저 기록을 갈아치우며 4개월째 하락하던 생보사 실적이 방카채널을 제외한 FC, GA, TM채널의 실적개선에 힘입어 상승세로 전환됐다.

지난해 12월 생보사 신계약 실적은 전월보다 2.2% 상승 마감했다. 이번 실적 상승은 연속 하락(8월 △3.9%, 9월 △3.8%, 10월, △6.2%, 11월 △2.6%)끝의 반전이라 의미가 더욱 크다.

모든 채널이 상승세로 추세전환 했지만 방카채널은 DLF(파생결합상품) 사태와 KPI 평가 변화로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특히, 방카 실적 비중이 높은 카디프생명 55%, 푸본현대생명 45%, 하나생명은 28%의 유독 큰 하락폭을 보였다.

반면 실적 상승률이 높은 메트생명(29%), 처브라이프(21%), DGB생명(19%) 등은 FC와 GA채널의 선방으로 전월 대비 상승 마감했다.

이와 더불어 실적규모가 큰 삼성생명은 FC채널, 한화생명은 GA채널의 실적에 힘입어 전월보다 상승했다. 매각이슈가 있는 푸르덴셜생명의 경우 FC채널이 전월대비 20% 감소했으나 GA채널이 전월보다 84% 큰 폭으로 상승해 회사 전체실적을 끌어올렸다.

연속된 하락 이후 신계약 최저 기록에서 탈피한 생보사 실적은, 올해를 기점으로 달라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중론이다.  전문가들은 상승 규모의 크기는 방카채널이 얼마나 회복하는지에 따라 좌우 될 것으로 예상했다.

자료 :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
자료 :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

*참고로 상기 자료는 (주)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가 조사한 것으로 해당 실적은 각 보험사별 말일자 마감속보 기준이며 전산조회 시점에 따라 철회, 반송 등이 반영되어 수치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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