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家 오늘] 한화생명, 보험건강검진 앱 오픈ㆍ생보부동산신탁 ‘교보자산신탁’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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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家 오늘] 한화생명, 보험건강검진 앱 오픈ㆍ생보부동산신탁 ‘교보자산신탁’으로 변경
  • 최은빈 기자
  • 승인 2020.01.22 09: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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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보험가입에 필요한 건강검진 앱 오픈

한화생명이 보험가입에 필요한 건강검진을 고객이 앱(App)을 통해 손쉽게 제출할 수 있는 간소화 서비스를 오픈했다.

한화생명은 인슈어테크 기업 ㈜디레몬의 ‘레몬브릿지’ 앱과 연계해, 고객이 해당 앱에서 공인인증 절차를 완료하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최근 검진결과 중 필요한 항목만 선별해 자동으로 데이터를 송출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보험사에서 필요로 하는 검진항목만 선별하여 제공되고, 담당 설계사에게 따로 서류를 제출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건강검진정보에 민감한 고객의 거부감도 최소화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보험사에서는 연령이 많거나 고액의 담보를 가입한 경우, 고객의 신체적 위험을 확인하기 위해 건강검진을 요청한다.

보험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보통 보험사가 정한 병원에 직접 방문하거나 보험사가 비용을 지불하는 방문진단 업체의 진단을 받는다. 또는 최근에 받은 건강검진서류를 제출하기도 한다.

고객 입장에서는 보험가입을 위해 검진을 중복해서 받아야 하거나, 서류를 갖춰서 제출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 서비스로 한화생명은 검진을 위한 비용을 절감하고, 검진서류를 취합∙접수하는 절차를 최소화하여 계약심사 절차가 간소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화생명 김종원 언더라이팅팀장은 “그 동안 보험가입을 위해 건강검진을 받아야 한다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이 많았다.”며, “이번 서비스를 활용하면 계약심사 과정이 간소화됨으로써, 고객 편의성 제고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교보생명 품에 안긴 생보부동산신탁, ‘교보자산신탁’으로 새출발

 

교보생명의 품에 안긴 생보부동산신탁이 ‘교보자산신탁’으로 사명을 바꾸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생보부동산신탁은 지난 21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 변경 등을 담은 정관 변경 안건을 의결했다. 지난 1998년 창사 이래 22년간 사용해온 사명인 생보부동산신탁을 ‘교보자산신탁 주식회사(이하 ‘교보자산신탁’,  영문명 : Kyobo Asset Trust Co., Ltd.)’로 변경한 것.

교보생명은 지난해 7월 삼성생명이 보유한 생보부동산신탁 50% 지분을 전량 인수해 생보부동산신탁을 100% 자회사로 편입한 바 있다.

이번 사명 변경으로 생보부동산신탁은 ‘교보자산신탁’으로 새롭게 출발하게 된다. 교보자산신탁은 교보생명과 사명 및 CI를 통일함으로써 교보생명과의 시너지를 강화하고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교보자산신탁은 1998년 설립된 부동산신탁회사로, 순이익 기준 업계 7위, 담보신탁 부문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자기자본이익률(ROE)이 20%가 넘고, 5개년 연평균 순이익 성장률(CAGR)이 90%를 상회하는 등 알짜회사로 평가 받고 있다.

교보자산신탁은 그 동안 담보신탁 위주의 관리형 신탁사업에 집중하는 등 보수적인 경영을 해왔지만, 교보생명에 완전자회사로 편입된 이후 적극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경영방침을 세웠다. 이번 사명 변경 또한 신사업 확대의 신호탄으로 풀이된다.

교보자산신탁은 기존 담보신탁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수익성이 높은 차입형, 책임준공형 토지신탁 사업진출 등을 통해 이익 다각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교보자산신탁 관계자는 “올해는 책임준공형 관리형토지신탁, 차입형 토지신탁 등 개발 시장 분야로의 사업 확대를 본격 추진하는 한편, 도시재생사업 진출, 리츠사업 다각화에도 힘쓸 계획”이라며, “이번 사명과 CI 새 단장을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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