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 채널의 생보실적이 3월 대비 평균 17%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DB생명과 흥국생명이 전월 대비 각각 54%, 48%로 하락폭이 가장 겄으며, 3월 절판 후유증이 적용된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생명, 메트라이프생명, 한화생명 등은 전월 대비 큰 차이가 없었으며, 라이나생명과 신한생명은 각각 144%, 154% 신장하는 성과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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