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사, ‘금리 추가인하 대비’ 공시이율 더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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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사, ‘금리 추가인하 대비’ 공시이율 더 낮춘다
  • 최환의 기자
  • 승인 2020.05.06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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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기준금리 0.25% 포인트 추가 인하 검토
추가금리인하시 공시이율 1% 중반대도 어려울 듯
5월 손보사 공시이율, 연금저축 1.75%, 저축보험 1.80% 0.05%포인트 하락
흥국화재, DB손보만 전월수준 유지
자료 : 각사 홈페이지 공시실
자료 : 각사 홈페이지 공시실

손해보험사가 추가 금리인하를 대비하는 모양새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손보사들은 현재도 낮은 공시이율을 더 낮추고 있다.

최근 금융권에서는 한은이 오는 28일 열리는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현재 0.75%인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추가 인하할 것이란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금통위는 지난 4월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 앞으로 경기위축이 경제 전반에 더 깊게 확산될 경우 추가 금리인하의 필요성을 언급했었다.

한은은 앞서 지난 3월 임시 금통위를 열고 기준금리를 0.5% 낮췄다. 이에 보험사들도 신속하게 공시이율을 인하하고 있는 것으로, 기준금리 인하는 보험사 운용자산이익률에 영향을 줘 공시이율 인하로 이어지고 있는 상태다.

6일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가 파악한 손보사 5월 공시이율은 연금저축 1.75%, 저축보험 1.80%로 전월대비 모두 0.05%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부분의 손보사가 전월보다 공시이율을 낮췄으나 흥국화재와 DB손보는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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