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해외여행 가도 되나? ...메트라이프, GA 해외여행시책 재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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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해외여행 가도 되나? ...메트라이프, GA 해외여행시책 재시동
  • 최환의 기자
  • 승인 2020.05.08 14: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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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 최대 280% 두바이 해외여행 시책
조기가동’, ‘상품’, ‘생산성’, ‘특별시책’ 등 코로나 이전으로 복귀 양상
무,저해지 종신보험 시책비… 일반종신보다 2∼4배 높게 운영
자료 :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
자료 :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

생보사가 지난달보다 현금을 더 풀고 있다.

절판 후 급격한 실적감소(32.3%↓하락)를 경험한 생보사가 전월보다 50∼150% 시책 지급률을 높이면서 조기 가동 및 특별시책을 통해 설계사의 활동을 독려하고 나섰다.

7일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가 ‘5월 생보사 GA 설계사 시책’을 조사한 결과 조기가동시책, 상품시책, 생산성시책, 특별시책 등 코로나 이전과 거의 동일한 수준의 시책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생보사 5월 시책의 특징은 현금대체성을 높인 여행시책 전개 움직임과 판매 건당 실적 증대효과가 큰 종신보험(일반 종신보다 무해지 또는 저해지종신 우대)과 치매보험, 변액연금 등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 코로나 이후 현금대체성을 높인 여행시책 개시…메트라이프 280%

코로나 이후 사라졌던 여행시책이 현금대체기능을 갖추고 되살아나고 있다. 시책 종류도 물품으로 주는 ‘조기가동 시책’, 현금 시상의 ‘상품시책’, ‘생산성 시책’과 ‘특별시책’ 등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고 있다. 메트라이프는 지난달부터 280% 현금대체가 가능한 여행시책을 4월∼6월간 전개 중이다. 여행 시점은 9월∼12월로 코로나 상황을 지켜본 후 전개한다는 계획으로 풀이된다.

◇ 무해지 및 저해지 종신보험 시책비…일반 종신상품 2∼4배 높아

생보사는 보험료가 일반 종신보험 보다 25~35% 저렴하지만, 납입기간 동안 해지환급금이 없거나 30% 또는 50%를 지급하는 무해지 또는 저해지보험에 더 높은 시책을 전개하고 있다. 장기적인 목적자금이 분명하다면 저렴한 보험료로 만기까지 납입을 하면 일반형 종신보험보다 많은 해지환급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는 장점을 활용해 판매량을 높이고 있다.

신한생명은 저해지 종신보험인 진심품은종신보험 200%, 일반 종신에 대해 50%를 상품 시책하고있다. NH농협생명도 마이초이스무해지종신보험에 대해서는 200%, 일반종신은 30% 시책을 전개하고 있다.

기준금리 하락으로 종신보험과 저축성보험의 판매 유인력이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월부터 예정이율 인하로 시작된 보험사의 보장성 보험료 인상과 자동이체 할인, 고액계약 할인 폐지 등은 결코 보험판매에 유리하지 않는 상황이다.

업계 관계자는 생보사의 이 같은 조치에 대해 “어차피 판매량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설계사의 1인당 판매금액이라도 높이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같은 1건을 팔더라도 높아진 보험료와 현금시책으로 시책수혜가 높아지면, 실적은 물론이고 설계사의 소득안정성에 모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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