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코로나19로 운행 줄었다면, 자동차 보험료 96% 아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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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코로나19로 운행 줄었다면, 자동차 보험료 96% 아낄 수 있다”
  • 최은빈 기자
  • 승인 2020.05.1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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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수많은 캐나다인들이 외출을 자제하면서 자동차 이동 또한 급감하고 있다.

美 매체 AIthority는 LowestRates.ca 의 CEO 및 공동 설립자인 Justin Thouin의 주장을 인용, 국민들이 코로나로 인해 변화한 운행패턴을 보험사에 알리지 않는다면 수백 혹은 수천만 달러의 손해를 볼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그는 사람들이 자동차 보험료를 아낄 수 있는 방법을 알리기 위해 리포트를 낸 바 있다.

몇몇 보험사들은 코로나로 차량 운행이 줄은 고객에게 보험료 환불, 혹은 할인을 해주겠다고 발표 한 바 있다. Thouin은 앞으로 더 많은 보험사들이 비슷한 조치를 취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는 “코로나 바이러스는 예측하지 못했던 상황인 만큼, 보험사들이 자동차 운행 감소에 따른 보험료 환불이나 할인을 해주는 방법을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보험사가 환불/할인을 발표 하기만을 기다리는 것은 이상적이지 않다고 강조했다. 만약 본인의 차량운행 패턴이 크게 달라졌다면, 보험료를 줄이기 위해 주도적으로 행동을 취할 것을 권고했다. 그는 “만약 운전을 전혀 하고 있지 않는 상황이라면, 손해배상을 최소한으로 낮춰 보험료를 아낄 수 있다”고 말했다.

LowestRates.ca의 리포트에서는 토론토와 몬트리엘을 오가는 29세의 코로나19 자가격리 남성이 운전을 하지 않는 기간동안 어떻게 자동차 보험료를 아낄 수 있는지에 대해 상세히 안내한 바 있다.

* 운전자는 통근을 중지하며, 월 보험료를 토론토에서 15%, 몬트리엘에서 36%를 낮출 수 있었다.
* 운전자는 비즈니스 관련 운전을 중지하고, 월 보험료를 토론토에서 17%, 몬트리엘에서 43%를 낮출 수 있었다.
* 운전자는 운전을 중지하며 월 보험료를 토론토에서 총 96%, 몬트리엘에서 총 90%를 낮출 수 있었다.

Thouin은 “현재 캐나다는 실업률이 높아지면서 많은 가정에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 리포트의 결과를 보면, 코로나19 기간 동안 자동차 보험료를 아끼기 위해서는 먼저 나서서 적극적으로 알아보는 노력을 해야 하며, 충분히 할 만한 노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신과 당신의 가족들에게 무엇이 경제적으로 최선인지 알아보기 위해 담당 보험설계사와의 상담을 권고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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