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초로 등장한 보험인을 위한 리쿠르팅 플랫폼 ‘FP스토리’가 한국형 보험지도를 구축하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밝혔다.

FP스토리는 국내 최초 보험업계 종사자만을 위한 보험인 전문 리쿠르팅 최적화 플랫폼으로 개인영업, 법인영업, 스카웃비 지급여부, 초기정착 지원, 대출, DB제공여부, 수수료 수준 등의 차별화된 정보가 제공되며, FP는 원하는 조건을 확인한 후 실시간으로 입사지원을 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여기에 더해 지역별로 모집처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데 출시 2주만에 전국 60여개 지점이 FP스토리에 깃발을 꽂았다.

FP스토리는 올해 국내 모든 보험사와 GA 지점을 등록시켜 한국형 보험지도 구축을 완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구직자는 관심있는 지역의 생명보험사, 손해보험사, GA별 모집 정보를 보다 빠르게 확할 수 있다.

또한 지원자는 카카오톡 문자 알림 등으로 실시간 구직, 구인 진행상황을 안내 받을 수 있다. 이외 실시간 업계 뉴스까지  확인 가능해 원하는 회사의 최신 정보와 시장 동향을 보다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채용을 원하는 보험사, GA는 클릭 몇 번 만으로 간편하게 채용공고 등록이 가능하며, 최적의 FP를 찾을 수 있도록 보험경력, 직전1년 소득확인, 영업실적, 학력 등을 다양한 조건으로 인재 확인 가능하다.

FP 스토리는 보험사 본사 영업기획부, 세일즈 매니저, 국내 최초 대형 GA 창업 등 국내 보험시장에서만 30여년간 노하우를 쌓아온 보험저널 최덕상 대표가 개발을 주도해 탄생한 만큼, 보험인 대상 리크루팅에 차별화된 정보와 사용자 맞춤 환경이 보험업계 종사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FP스토리는 FP 및 채용을 원하는 관리자 모두 무료 사용이 가능하다.

핸드폰 하단 배너를 클릭하시면 다운로드 받아 가입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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