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저널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금까지 보험업계는 판매하는 상품의 특성처럼 초장기로 경영방침이 수립되어 다른 산업은 물론 금융업권 내에서도 가장 변화가 더뎠습니다.

하지만 현재 보험업계는 새국제회계기준 도입과 함께 채널다변화와 4차산업 적용 등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이에 그 어떤 산업보다 변화의 물결이 거센 듯 느껴집니다.

이런 와중에 평생 보험업계에서 몸 담아오신 현장 전문가가 보험전문지를 창간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깊습니다.

바르고 빠른 기사, 아울러 깊이 있는 기사로 보험업계에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 뉴스핌 김승동 보험전문기자

⊙ 보험저널은 금소법 위반, 작성계약, 불공정 행위 등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news@insjournal.co.kr, 1668-1345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보험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험저널의 뉴스를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