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계의 큰 발을 내디디심을 축하드립니다.

그 족적이 많은 후배들에게 바른 길잡이를 해 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안으며 옆에서 항상 응원토록 하겠습니다.

- 보만세 진일원 대표

⊙ 보험저널은 금소법 위반, 작성계약, 불공정 행위 등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news@insjournal.co.kr, 1668-1345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보험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험저널의 뉴스를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