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 현장 FC를 경험한 뒤 여러 보험회사에서 다양한 채널을 운영하며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는 최 덕상 대표이기에 보험저널에 거는 기대가 크다

보험저널은 이론보다는 현장 중심의 포지셔닝 전략이 좋다

그래서 마케팅을 벤치마킹하고 영감을 얻을 수 있으며, 판매 채널 별 현상분석과 미래를 볼 수 있게 해 준다. 또 보험인들이 궁금해하고 필요로 하는 정보를 빠르게 전해준다. 회사별 채널 별 신계약속보나 유지율 등은

어느 매스컴에서도 볼 수 없는 내용이다 그래서 보험저널의 기사나 칼럼은 공감이 되고 편안하다.

앞으로 보험저널은 보험산업의 발전적인 방향 제시와 감시하는 역할을 충실히 하여 우리나라 보험의 건전한 성장위한 최고의 저널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

 

에이플러스 그룹 법인영업총괄 사장 김 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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