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복리투자는 신기루?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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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복리투자는 신기루? 4편
  • 보험저널
  • 승인 2020.06.2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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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리투자 허상3

“가처분소득이 언제나 부족해서 항상 투자원금이 작다”

살아갈수록 생애이벤트가 많아져서 소득이 크게 오르지 않는 한 오히려 마이너스 인생을 살게 된다는 점이다.

대표적인 생애이벤트에 소요되는 것은 전세마련자금, 결혼자금, 육아 및 교육자금, 주택구입자금, 자녀결혼자금, 부부은퇴자금 등이다.

가뜩이나 가처분 소득이 적어서 투자할 금액이 적거나 없게 되는데, 이러한 생애이벤트에 많은 자금이 지출되기에 지속적인 장기투자가 이뤄질 수 없게 만든다.

그리고 작은 투자원금으로는 복리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왜냐하면 투자원금이 크거나 투자수익률이 큰 상태에서 장기투자를 해야 복리투자효과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복리투자 허상4

“Inflation 복병으로 실질투자 효과가 떨어진다”

설령 투자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고 해도 Inflastion의 영향으로 투자가치는 반감되거나 미미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명목적인 투자수익률도 피셔효과에서 보면 Inflation을 제거해야 실질적인 투자수익률이 나오게 되는데, 투자는 들쭉날쭉한 상황인 반면 Inflation은 항상 지속적으로 상승했다는 점 등을 감안해 본다면 투자효과는 극히 미미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만약 명목수익보다 Inflation이 더 크게 된다면 실질수익은 언제나 마이너스가 되기도 한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복리투자 허상5

“투자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

투자에는 투자와 관련된 투자비용이 들어가기 마련이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수수료이다.

펀드의 경우를 보더라도 판매수수료와 운용보수 그리고 사무관리보수 등 여러가지의 명목으로 투자비용을 빼앗아 간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수익이 확정되면 세금으로 떼어가게 된다.

세금은 최고 46.2%(주민세 포함)이며 향후 이러한 세율은 지속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기에 실질적인 투자가치는 감소하게 되는 것이다.


복리투자 허상6

“투자감내시간의 한계로 대부분 장기투자가 힘들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투자를 지속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가지고 있지 않다.

따라서 단기적인 투자에 머무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제약이 장기투자로 꽃을 피워야 복리효과가 나타나게 되는데, 이를 방해하는 주요 원인이 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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