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1분기 순익 전년比 23.3%감소...車보험은 3.9%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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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1분기 순익 전년比 23.3%감소...車보험은 3.9% 성장
  • 최덕상 기자
  • 승인 2019.05.15 10: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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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는 1분기(1~3월) 당기순이익이 2308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3011억원)보다 23.3% 줄어든 수치다. 지난해 삼성전자 주식 매각이익에 따른 기저효과로 분석된다. 투자영업이익이 주식 매각이익 감소로 전년(5127억원)보다 4.6% 줄어든 4890억원을 기록했다.

원수보험료는 전년(4조5460억원)보다 1.0% 성장한 4조5917억원이었다. 보험종목별 원수보험료를 살펴보면 일반보험은 전년 같은 기간 3259억에서 3102억원으로 4.8% 감소했다.

반대로 장기보험은 같은 기간 3조108억원에서 3조247억원, 자동차보험은 1조2093억원에서 1조2568억원으로 각각 0.5%, 3.9% 성장했다.

보험영업효율을 판단하는 합산비율(손해율+사업비율)은 전년보다 1.8%p(포인트) 상승한 103.6%였다.

이는 원가 인상에 따른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과 장기 신계약 성장에 의한 사업비 증가에 기인한 것이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1.4%에서 85.1%로 높아져 전체 손해율을 81.5%에서 82.5%로 끌어올렸다. 사업비율 역시 20.4%에서 21.1%로 0.7%p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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