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다양한 장점 품고 진화하는 '갱신형 암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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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다양한 장점 품고 진화하는 '갱신형 암보험'
  • 보험저널
  • 승인 2020.08.0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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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지환급형, 표준형 대비 30% 저렴
암 집중적 발병 시기 55~75세 보험료 오르지 않아
유병자 무할증 보험가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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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국립암센터 통계자료에 의하면 암 치료를 위해 부동산 등 가지고 있던 재산을 처분한 경험이 있는 암 환자의 비율은 전체 암 환자 중에서 무려 14.4%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고 암 진단 이후에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는 환자가 84.1%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명확하다. 고가의 암 치료비도 만만치 않은데, 실직으로 인한 가계소득 감소로 생활비 등의 고정지출비용에 대한 부담까지 짊어져야 하는 상황이 생겼다는 뜻이다.

국내 암 환자의 5년 이상 생존률이 70% (보건복지부 2015년 암 등록 통계)라는 통계는 암이 ’죽고 사는 문제’가 아니고 ’머니게임‘으로 바뀌었다는 분명한 패러다임의 변화를 보여준다.

흔히들 실손의료비가 있으니까 따로 암보험 가입은 필요 없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실손의료비 또는 실비보험이 분명 큰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보장금액의 한도가 5천만원으로 정해져 있는 것을 상기한다면 넋 놓고 안심할 수는 없다. 실비보험이 보장해주는 것은 의료비 항목에 국한되는 것이지 부족한 생활비를 포함한 각종 공과금이나 은행 대출금 그리고 자녀들의 교육비 등의 고정지출비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작 암보험을 준비하려는 50대 이상의 소비자들에게 경제적 비용부담의 문제는 여전히 쉽게 넘을 수 없는 장벽이다. 보험료가 전혀 인상 및 갱신되지 않는 비갱신형 암보험에 가입하려면 한 달 보험료가 꽤 비싸기 때문이다. 더구나 50세 이상의 소비자 중에서 만일 고혈압, 고지혈, 당뇨 등으로 상시 약을 복용 중이거나 뇌혈관 또는 심혈관에 병력이 있는 소위 유병자라면 건강한 표준체에 비해서 보험료는 할증되어 더 비싸다.

그러나 롯데손해에서 7월 초에 출시된 더채움건강보험 암플랜은 이러한 고비용의 문제를 무해지환급형을 채택하면서 깔끔하게 해결했다. 무해지환급형이란 가입 이후에 중도 해지하면 돌려주는 돈이 한 푼도 없으나 표준형 대비 무려 30% 저렴하다. 여기에 고혈압, 고지혈, 당뇨 또는 뇌혈관, 심혈관 질병이 있는 유병자도 보험료 할증 없이 무할증으로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어서 매우 유리한 조건이다.

55세 남성 사무직, 20년 갱신형 기준으로 일반암 진단비 3천만원 유사암 진단비 1천만원에 질병중환자실 입원비 일당 10만원 (의무계약)까지 다 들어가도 한 달 보험료는 39,652원으로 상당히 저렴하다. 55 여성 사무직이라면 같은 금액의 담보를 넣었을 때, 한 달 보험료는 24,223원.

비록 갱신형이지만 암이 집중적으로 발병하는 시기인 55세에서 75세까지는 보험료가 오르지 않기 때문에 활용가치는 충분하다. 유병자여도 무할증으로 같은 금액의 보험료로 가입이 가능하다. 유병자 대상의 보험상품은 비싸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무해지환급형을 채택함으로써 저렴한 금액으로 런칭한 롯데손해의 더채움건강보험의 약진이 기대된다.

 

ㅣ메가주식회사 나와라보험 김 훈 지점장

ㅣ메가주식회사 나와라보험 김 훈 지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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