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All-Care 가능한 ‘당뇨케어NH건강보험’
당뇨병진단자도 당뇨합병증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당뇨케어NH건강보험’
디스크부터 척추질환 관련 입원·수술·한방치료까지 보장하는 ‘허리업(UP)NH척추보험’

NH농협생명(대표이사 홍재은)이 지난 1월부터  당뇨병진단과 합병증을 한번에 보장하는 ‘당뇨케어NH건강보험(갱신형,무배당)’, 당뇨병진단자도 가입 가능한 ‘당뇨케어NH건강보험(당뇨병진단자,갱신형,무배당)’과 현대인의 만성질환인 디스크와 관절염을 보장하는 ‘허리업(UP)NH척추보험(무배당)’ 등 건강보험 3종을 판매하고 있다.

‘당뇨케어NH건강보험’은 주계약만으로 당뇨병(당화혈색소 9.0%이상) 진단시 1,000만원, 당뇨병 진단확정 후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진단시 각각 2,000만원을 보장한다.(주계약 가입금액 500만원 기준) 또한, 특약을 통해 당뇨병의 대표적인 합병증인 실명진단 확정, 족부절단수술시 각 2,000만원을 지급한다.(특약 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이 밖에도 당뇨 관련 주요 질환으로 인한 입원급여금, 수술자금 등을 폭넓게 보장한다.

20세부터 최대 65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기존 당뇨병진단자도 당뇨합병증을 대비할 수 있도록 상품군도 다양화했다. ‘당뇨케어NH건강보험(당뇨병진단자)’은 당뇨병진단자를 대상으로 당뇨합병증과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등 중대한 질병을 보장한다.

중대한 질병없이 만기 생존 시에는 무사고환급금을 최대 500만원까지 지급한다. 가입금액 500만원, 20년만기 40세 전기납 기준 보험료는 △’당뇨케어NH건강보험’이 남자 월 32,430원, 여자 월 29,220원이며, △’당뇨케어NH건강보험(당뇨병진단자)’은 남자 월 22,150원, 여자 월 20,950원이다.

‘허리업(UP)NH척추보험’은 디스크부터 척추 질환과 관련한 입원, 수술, 한방치료까지 모두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경추 및 경추 이외 디스크 진단 시 동일하게 50만원을 보장하며 특정 류마티스 관절염은 100만원, 척추재해골절은 회당 20만원 보장한다. 계약일로부터 25년 경과시 건강관리자금으로 이미 낸 보험료의 50%를 돌려받을 수 있다.(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이 상품은 만 15세에서 최대 6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납입 기간도 5년부터 20년까지 다양하게 선택 가능하다. 보험료는 100세만기, 20년납 40세 기준 남자의 경우 월 31,200원, 여자는 47,500원이다.

NH농협생명의 건강보험 3종은 건강한 사람도 유병력자도 건강보장을 할 수 있도록 가입과 보장의 범위를 넓혔다. NH농협생명의 건강보험 3종과  ‘하나만묻는NH암보험’은  그동안 소외 됐던 고객 건강보장의 폭을 넓히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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