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저널, ‘클린계약 캠페인' 전개..."건전한 보험계약문화 안착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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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저널, ‘클린계약 캠페인' 전개..."건전한 보험계약문화 안착 기대"
  • 강성용 기자
  • 승인 2020.09.01 12: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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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K 지수’ 통해 영업건전성 비교
외적 성장 넘어 외적 성장 기여 목표
보험저널 '작성계약 ZERO' 캠페인 앰블럼
보험저널 '작성계약 ZERO' 캠페인 앰블럼

보험 전문 매체 보험저널이 작성계약 ZERO를 향한 '클린계약 캠페인'을 전개한다.

보험저널은 과거부터 보험업계에 만연해 있는 불건전 계약, 작성계약을 뿌리 뽑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1년여 전부터 기획했다.

작성계약이란 설계사가 보험사로부터 받은 수수료나 시책을 보험사에 납입해야 하는 보험료나 환수수당보다 높게 해 차익을 얻는 것이다.

통상 작성계약은 보험사의 환수기간인 12개월을 넘겨 13차월 이후에 계약을 해지한다.

현재 보험산업은 코로나19 및 저금리 저성장 장기화로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또는 수치에만 급급한 이기적인 마음으로 작성계약 사건은 여전히 끊이지 않고 등장하고 있다.

이러한 불량계약은 국내 보험업계 이미지를 나락으로 떨어트릴 뿐 아니라 엄연한 보험사기의 일종으로, 보험사의 손해율을 높이게 되고 보험사는 이를 상쇄하기 위해 보험료를 인상하게 되므로 선의의 보험 소비자가 피해를 보게 되어 반드시 근절되어야 할 나쁜 관행이다.

이에 보험저널은 ‘클린계약 캠페인'을 통해 건전한 보험문화를 정립하고 떨어져 있는 보험 신뢰도를 다시 끌어올려 ‘보험’ 이미지 개선과, 순기능의 역할을 더욱 부각하는 것을 목표로 불량계약, 의심 계약, 계약 프로세스 등을 점검한다.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가 개발한 ‘ASK 지수’(Arbitrage Suspicion Key Index)를 통해 더욱 객관적인 잣대로 보험 계약의 실체를 들여다보고 문제점 등을 파악해 개선을 유도할 벌침이다.

보험저널 최덕상 대표는 “클린계약 캠페인을 통해 국내 보험산업이 수치적 성장이 아닌 내면적 성장을 통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일조할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보험저널은 이번 캠페인에 ‘ASK 지수’ 적용 및 엠블럼 제작, 실천사항 등을 공유해 작성계약 근절문화를 조성할 방침이다.

또한 보험사와 GA의 제휴를 통해 이번 캠페인을 더욱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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