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보험업계에 불어닥친 역경과 변화의 파고…”선제적 대응에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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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보험업계에 불어닥친 역경과 변화의 파고…”선제적 대응에 답이 있다”
  • 강성용 기자
  • 승인 2020.09.14 13: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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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근호 회장 “혁신 통해 변화대비, 미래 성장 준비할 것”
에이플러스에셋 창립 13주년 행사 언택트 기념식 진행
100년 기업 향한 핵심 성장 동력 및 중점 추진과제 제시
언텍트로 진행된 에이플러스에셋 창립 13주년 기념행사에서  곽근호 회장은 '혁신'을 통한 변화의 대응과 지속성장을 주문했다.
언텍트로 진행된 에이플러스에셋 창립 13주년 기념행사에서 곽근호 회장은 '혁신'을 통한 변화의 선제적 대응과 지속성장을 주문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속에서도 변함없는 성장곡선을 그리고 있는 에이플러스에셋이 창립 13주년을 맞았다.

국내 법인보험대리점(GA) 중 최초로 증시 입성에 도전 중인 에이플러스에셋은 삼성생명 출신 現 곽근호 회장이 2007년 설립해 지난해 연간매출 2700억, 영업이익 209억원, 당기순이익 154억 원을 기록하는 등 명실상부 국내를 대표하는 GA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상반기 역시 경험해보지 못한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매출액은 지난해 상반기 1072억원에서 1199억원으로, 영업이익은 72억원에서 126억원으로, 당기순이익은 38억원에서 113억원으로 2.95배로 신장하는 등 인상적인 성적표를 제출하고 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이어지던 지난 11일 창립 13주년을 맞은 에이플러스에셋은 감염병 확산 방지 및 예방 차원에서 자사 언택트 보험 솔루션 ‘보플’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로 기념식을 대신했다.

곽근호 회장은 이날 창립기념사를 통해 대외환경 변화와 100년 기업 준비의 핵심 ‘키’를 ‘혁신’으로 보고, ‘존속적, 파괴적 혁신’을 통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한 시기임을 강조했다.

곽 회장은 내년 초년도 모집수수료 1200% 제한 실행을 대비해 셀뱅킹·상조 등으로 인당 150~200만원 이상의 추가 소득을 만들어 낼 것임을 밝히며, 경제상황이 혼란한 상황에서 안전자산인 달러 종신, 달러 연금에 관심이 쏠릴 것을 예고해 향후 에이플러스에셋의 전략 방향을 가늠하게 했다.

곽 회장은 100년 기업, 지속성장을 향한 세부적인 경영방침도 내놓았다.

첫 번째는 플랫폼 사업 확장이다. 언택트 보험 솔루션 ’보플’과 헬스케어 플랫폼 ‘위플’을 선두로 언택트 시대에 적합한 ‘유튜버 스타 양성 활성화 TF팀’을 신설해 보험 플랫폼 사업을 선점한다는 복안이다.

한 팀에 한 명씩 대표 유튜버 운영자를 선정하고 유튜버 스타로 양성해 매일 1000만명이 참여하는 유튜브 시장에서 DB 공급 시스템의 혁신을 이루겠다는 전략이다.

두 번째는 불완전판매율을 현 수준보다도 더욱 낮춰 고객과의 ‘신뢰’를 더욱 굳건히 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에이플러스에셋의 불완전판매율은 생보 0.1%, 손보 0.02%로 업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고객 만족 지표로 볼 수 있는 보험 계약 13회차 유지율 또한 86.1%로 업계 선두자리를 유지하고 있으나 에이플러스에셋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이를 뛰어넘어 선진 보험사 수준인 93%, 및 13회 정착률 70%를 목표로 삼았다.

세 번째는 상장을 대비한 새로운 성장 패러다임의 전환이다. ‘고능률 TFA 육성과 우량신인 도입’을 위해 현재 4개 WM파트너스를 WM히어로즈를 포함해 연말까지 총 8개로 확대하고 100명 이상의 COT 인력을 꾸준히 영입해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상장 이후 회사 가치 상승 및 이익 극대화를 실현이 궁극적 목표다.

곽근호 회장은 “향후 5년 내 국내 1위 금융사를 목표로 대한민국 보험·금융업계의 리딩 컴퍼니가 되기 위해서는 신속한 의사결정과 성과를 책임지는 책임경영 문화 정착이 필요하다”라며 “구성원 모두가 혁신과 실천을 통해 큰 변화의 물줄기를 헤쳐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혁신을 기반으로 미래 환경 변화에 대응책을 제시하고 있는 에이플러스에셋이 지속 성장과 상장이라는 파고를 넘어 GA의 모범적 길잡이가 되길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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