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보 GA실적, "2.5단계 거리 두기" 영향 없었다... 전월비 7.1%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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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 GA실적, "2.5단계 거리 두기" 영향 없었다... 전월비 7.1% 상승
  • 최환의 기자
  • 승인 2020.09.1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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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그룹14.0%, 하위그룹 7.1% 실적 상승
미래에셋 28.8%, DB생명 27.2% 한화생명 27.1% 상승 폭 커
자료 :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
※ 참고로 상기 자료는 (주)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가 조사한 것으로 해당 실적은 각 보험사별 마감속보 기준이며 전산조회 시점에 따라 철회, 반송 등이 반영되어 수치가 다를 수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인한 생보사 GA실적은 이상없이 진행중이다. 오히려 전월보다 소폭 상승했다.

14일 보험저널이 운영하는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가 ‘2.5단계 거리두기’ 기간 생보사 GA실적을 조사한 결과 생보사 GA채널 9월 9영업일 실적은 전월 87억 8000만원으로 6억 7400만원 증가한 94억 5400만원을 기록, 전월보다 7.1%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험업계는 코로나 19가 확산되면서 금융위 요청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지난 8월 30일 0시부터 9월 6일 밤 12시까지 8일간 시행했다. 8일 동안 설계사 대면영업 자제되어 전월보다 영업하기 열악한 상황이었다.

생보 GA채널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영향은 실적 규모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상위 그룹 7개사와 하위 그룹 7개사는 각각 전월대비 14.0%, 7.1% 증가하고 있는데 반해 중위그룹 7개사는 6.2%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그룹에서는 미래에셋 28.8%, DB생명 27.2% 한화생명 27.1% 순으로 상승폭이 컸고, 하위 그룹에서는 처브라이프생명 44.2%, IBK연금 21.5% 카디프생명 13.5% 등이 크게 상승하고 있다. 반면 중위 그룹인 NH농협 및 신한생명 등은 전월보다 하락폭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업계는 ‘2.5단계 거리두기’시행으로 대면 접촉이 위축되어 영업활동이 제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GA채널의 판매량이 소폭 상승할 수 있었던 힘은 △ 다음달 계약을 위한 일부 가망고객군을 보유(Keeping)하는 대면영업 조직의 특성 △ 높아진 초기 시책 △ 무해지보험의 절판 등이 맞물린 결과라고 해석하고 있다.

이런 상승세가 지속돼 지난 6월 이후 2개월 연속 하락하고 있는 생보 GA실적이 9월에 높아진 시책과 무해지 절판과 더불어 재상승을 이끌지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 : 이미지투데이
출처 : 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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