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지원금 못 받은 '특고ㆍ프리랜서', 다음 달 12일부터 2차 지원금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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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지원금 못 받은 '특고ㆍ프리랜서', 다음 달 12일부터 2차 지원금 신청
  • 강성용 기자
  • 승인 2020.09.2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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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긴급 고용지원금 수령자 중 보험설계사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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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코로나19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을 받은 특수고용직 종사자와 프리랜서 가운데 보험설계사가 가장 많은 지원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을 받은 특수고용직과 프리랜서 약 50만명 가운데 보험설계사가 8만7천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대리운전기사 2만1천명, 학습지 교사 2만명, 방문판매원 1만9천명 등의 순이다.

1차 지원금을 받지 못한 특고와 프리랜서는 다음 달 12∼23일 2차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노동부는 이들에 대해 심사를 거쳐 20만명을 선정해 1인당 150만원씩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은 특고와 프리랜서뿐 아니라 영세 자영업자와 무급휴직자를 대상으로 1인당 150만원씩 지급됐다.

보험설계사는 특수고용직 중에서도 종사자 수가 많은 편이지만,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수급자가 눈에 띄게 많은 것은 그만큼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 타격이 컸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수고용직과 프리랜서는 올해 3~4월 소득이 작년 12월 등 비교 대상 기간보다 25% 이상 감소해야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수급 대상이 된다.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을 받은 특수고용직과 프리랜서 50만명은 2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도 1인당 50만원씩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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