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보 GA시책, “다 같은 종신 아니다” …. ‘저해지ㆍ생애ㆍ간편’ 으로 중심 이동
상태바
생보 GA시책, “다 같은 종신 아니다” …. ‘저해지ㆍ생애ㆍ간편’ 으로 중심 이동
  • 최환의 기자
  • 승인 2020.10.08 16: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책비 무게중심... 무해지보험, 저해지 등으로 이동
종신보험 상품형태별 각양각색 시책지원
손보 경쟁의식, ‘제 3보험’ 시책비 우대 지속

무해지판매 중지로 생보사 주력상품이 확연하게 변하고 있다.

7일 보험저널이 운영하는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가 ‘10월 생보사 GA 설계사 시책’을 조사 분석한 결과, 무해지보험의 대체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저해지보험’의 판매력 강화와 손보사와의 경쟁상품인 ‘제 3보험’에 시책이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저해지종신’, ‘생애종신’, ‘간편종신’ 및 암, 치아 등 ‘건강보험’에 대한 시책비율이 타상품대비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 시책비 무게중심...  저해지종신,생애종신,간편종신,건강종신 등으로 이동

흥국생명의 경우 △저해지 ‘보장의 품격 종신’ 월초대비 180% △다보장통합보험, ‘치매간병플러스’ 150% △변액종신 120% △간편보장 ‘가족사랑착한종신’ 100% △보증비용 부가형 ‘리치플러스 UL종신’ 80% 등으로 종신보험만 해도 다양한 시책을 전개하고 있다.

삼성생명은 △저해지 ‘간편든든 플러스종신’ 200% △‘생애설계플러스’, ‘생애설계 저해지’ 200% △ ‘간편가입든든플러스’ 200%와 기존 종신보험은 100%를 지급하고 있다.

NH농협생명은 △’평생안심 NH건강종신’ 200% △’마이초이스 NH종신’ 150%와 보증비용 부가형 종신보험에 100%를 지급한다. 오렌지라이프는 △’GI건강종신’ 140% △’유니종신’ 140% △’금리에 강한 종신’ 40%를 지급하고 있다.

처브라이프의 경우 △’유니버셜종신’ 100% △’간편가입종신보험’ 300%를 지급하고, 저해지인 '오후 愛 더하는 종신보험’의 경우는 5년납, 7년납의 경우 50%, 10년납과 15년납의 경우 250%, 20년납의 경우는 100% 지급하고 있다.  메트라이프는 납기에 무관하게 △10만원 이상이면 70% △50만원 이상이면 90% △500만원 이상이면 110%를 지급한다.

미래에셋은 △종신 등 보장성 50% △저해지종신에 대해서는 보장성 50%에 50%를 추가 지급한다.

◇ 손보사 경쟁 의식 ‘제 3보험’ 시책 우대 지속

‘제3보험’ 시장에서 손보사와 경쟁 중인 생보사의 ‘건강보험’상품은 손보사에 버금가는 시책비율을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생명의 경우 건강상해에 대해 1∼2주차 5만원이상은 400%, 30만원 이상이면 267%, 여기에 현금시상과 물품시상을 전개하고 있다.

라이나생명 경우는 월단위로 10월 11월 연속가동시 △합산 15만원 미만 200% △각월 5만원 또는 합산 15만원 이상이면 300%와 1개 물품시상 △각월 10만원 또는 합산 25만원 이상이면 300%와 2개 물품시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NH농협생명은 허리,당뇨,치매,행복 등 건강보험 7종에 대해 △1∼2주차 300% △3∼4주차 200%를 지급하고 있다. 동양생명의 경우도 보장성 보험에 대해 1주차 100%, 2주차 80%, 3주차 60%, 4주차 50% 현금시상을 지급하며, 보장성 5만원 이상 가동시 물품시상이 주어진다. ‘간병비 플러스치매’와 ‘내가 만든 보장 보험’에 대해 10월과 11월 각 월 5만원이상이면 10만원, 각월 10만원이상이면 30만원을 지급하는 특별시책도 전개하고 있다.

생보업계 관계자는 “당분간 뚜렷한 대체상품이 나타나지 않는 한, 생보사 주력상품인 종신보험에서는 해지환급금이 적은 대신 납입 보험료가 일반 종신보험보다 저렴한 '생애설계종신보험'과 '간편가입종신보험' 및 저해지 상품에 대한 시책비 우대는 상당기간 지속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손보사와 경쟁 중인 제3보험상품에 대한 시책비도 손보사 수준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라이나생명 GA설계사 시책
농협생명 GA설계사 시책

 

보험저널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