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미래,신한,KDB,오렌지,푸르덴셜,농협,DGB,처브 등
주력 GA 파워 더 강해져, 최대 30.7% → 43.2%
보험사별 매출비중 1위를 차지하는 주력 GA의 교체는 지난 10월에도 다수 등장했다.
생보 21개 회사 중 MET,미래,신한,KDB,오렌지,푸르덴셜,농협,DGB,처브 등 9개사의 주력 GA가 직전월과 달라졌다. 지난 10월 생보사별 주력 GA 현황은 다음과 같다.
△삼성 지난달과 동일(밸류마크) △KB(지에이코리아) △메트라이프(피플라이프 →스카이블루에셋) △동양(지에이코리아) △DB(지에이코리아) △미래에셋(리치앤코→ 밸류마크) △한화(피플라이프) △ABL(에즈금융서비스) △라이나(지에이코리아) △NH농협(에이치재무법인→로이드어드바이저) △KDB(기업금융센터→인카금융서비스) △ 교보(KGA에셋) △DGB(에즈금융서비스→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 △흥국(에즈금융서비스) △ 오렌지(고려경영연구소→그린큐브) △푸르덴셜(영진에셋 →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 △신한(프라임에셋→ 무지개세무회계) △IBK(글로벌금융판매) △ 처브(리더스에셋 →글로벌금융판매) △ AIA(지에이코리아).
지난달 생보사 GA 채널에서 주력 GA의 실적은 전체실적의 최소 9.1%에서 최대 43.2%까지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력 GA의 최대 비중이 직전월 30.7%에서 43.2%로 상승해 파워가 더 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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