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회 회원들 대상 컨설팅 업무 총괄

GA코리아 애논지사 중앙사업부(대표 김지율)는 강남구 치과의사회(회장 김병용)와 지난 12일 상호 업무제휴 협약식(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GA코리아 애논지사 중앙사업부는 강남구 치과의사회 회원들에게 상속, 증여 프로그램 및 노무, 인사 등 복지 컨설팅과 배상책임보험 컨설팅 등을 제공하게 된다.

김지율 대표는 “치과인들 주요 관심사이면서도, 바쁜 치과 운영으로 평소 준비가 부족해, 세부적으로 알지 못하고 지나치고 있는 재정과 노후 준비, 세무, 노무 등에 대해 앞으로 양질의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서, 효과적인 치과병원 운영과 안정적인 회원들의 재정관리 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GA코리아 애논지사 중앙사업부는 서울, 수도권역 및 지방 지역 의사회, 치과의사회 등과 업무 협약(MOU)을 추진하고 있으며 영업 채널의 차별화와 전문성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김지율 대표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출신으로 메트라이프생명 설계사로 보험업계에 입문해, 한국MDRT협회 4대 협회장을 역임하고, 외국계 보험사 지점장, GA 임원 등을 거쳐 현재 사업단을 이끌고 있다. 또한 다양한 세일즈 관련 도서 저술 및 보험연수원 및 우석대학교 겸임교수로 출강하는 등 영업교육분야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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