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 대형 GA 5월 마감 실적이 전월 대비 8% 상승하며 마감됐다.

5월 마감실적이 전월 대비 2% 하락한 생보사와는 대조적이다.

조직수, 월납초회보험료, 생산성 등 주요 지표가 모두 상승했는데, 손보사 상품 판매가 증가한 것이 주된 실적 상승의 원인이다.

또한 10개 GA 손보 상품 비중도 전월대비 55%에서 62%로 증가했다.

에이플러스 18.7%, 메가 12.9%, 케이지에이에셋 11.5%로 증가율이 가장 높았으며, 손보 판매비중이 현저히 낮은 피플라이프가 타 GA평균 실적(8.4%)에 못지않게 6.9% 상승한 것이 이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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