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인들이 전하는 2021 희망 메시지

"2021년 새해를 맞이하는 보험인들의 소망과 희망의 메시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집콕하며 겨우 살아내다 보니 어느새 2021이 밝았습니다.
올해에는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코로나도 이겨내고 예전의 생활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추운 겨울을 이겨낼 수 있는 건 봄이 올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지금껏 우리는 위기를 이겨내던 습관이 있으니, 조금만 더 참고 기다려 봅니다.
2021년엔 모두들 파이팅!

-박주현 설계사

지난해는 개인적으로 보험영업의 획기적인 전환기였다고 생각합니다.
15년 동안 전속사 한곳에서 지인, 소개 영업만 하다가 블로그, 유튜브를 이용한 비대면 영업으로 180도 전환했기 때문입니다.
시장전환 초기지만 잘한 선택했으며, 이제부터 다시 15년간 또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위기는 기회라고 하는데, 여러분이나 저 모두 이 말을 믿습니다.
2021년 우리 함께 기회를 잡으시죠!

-유명한 설계사

2020년을 마무리하고 보니 세상의 변화에 대한 위기 대처 능력이 부족해 우왕좌왕하며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막연함으로, 또는 누군가가 해결해 주겠지라는 기대감에 의존하며 한 해를 보냈던 것 같습니다.
2021년 새해를 맞아 위기 변화에 대한 자기 면역력을 키우고 Personal brand에 집중하는 한 해를 만들고 싶습니다.
우리는 사회 경제가 사육하는 닭장의 닭과 같이 AI라는 바이러스에 속수무책으로 사라져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장거리, 대륙간 이동하는 철새는 자기 면역력으로 생존방식을 찾아 살아가고 있습니다. 모두 어떠한 악조건에서도 살아남는 나만의 가치를 만들어 가는 2021년으로 담글질 해가야겠습니다.

-박해덕 설계사

지난해는 저에게 도전의 한해였습니다.
사무실 오픈, 성장문화개발, 유튜브 도입, 각종 영업무기 개발 등 정말 1년이라는 시간이 총알처럼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새롭게 열린 올해는 그동안의 노력들이 결실을 맺는 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호남을 넘어서 전국으로 ‘대나무 본부’라는 이름을 널리 알리고 가장 일하고 싶은 본부, 개인의 성장이 빠르게 되는 본부의 본부장으로 열심히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용철 본부장

지난해는 오직 한곳에서만 근무했던 원수사를 떠나 낯선 GA로의 이직, 갑자기 닥쳐온 코로나로 인해 유튜브, 블로그 등의 온라인 영업 및 다양한 세일즈 방법에 대한 시도를 급히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값진 경험과 더 큰 새로운 희망을 본 2020년이었습니다.
2021년에는 ‘착한 보험설계사 라이프파트너스 섭이의 보험’이 더 알려지고, 많은 아이디어들이 좀 더 구체화 되고,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래 봅니다.

"2021년 보험인 여러분들의 열정과 노력을 응원합니다"

-홍창섭 지점장